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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해와 유해 환경으로 인해 먹거리 하나도 소홀히 넘길 수 없게 된 오늘. 친환경적인 유기농 먹거리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들어 광우병, 조류독감으로 인한 먹거리의 위기가 유기농과 같은 건강식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일반 농산물에 사용되는 농약은 몸속에 들어와 계속적으로 잔류되며 독성으로 인해 신경 및 소화기계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임신 및 수유의 과정에서 아이에게도 전달될 수 있으므로 더욱 먹거리에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일반 식품에 들어있는 화학첨가제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빵이나 초콜릿에 들어있는 방부제는 신경계 이상 및 염색체 이상을 가져올 수 있고, 음료와 과자에 들어있는 감미료는 경련을 일으키게 하거나 구토, 설사 증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화학비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토양에 유익한 미생물의 번식이 줄어 점차 죽은 땅으로 변하게 됩니다. 반대로 유기농법은 땅을 중성으로 만들어 주어 작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유익한 균의 번식으로 인해 토양의 질소질이 높아져 수확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여 재배하거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농산물보다는 자연환경 속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이 영양 면에서 더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는 과일은 아니지만, 루틴 성분이 혈압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 환자에게 권장되며, 같은 토마토라도 화학 비료를 사용하여 재배한 것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보다 비타민 C의 함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시금치의 철분 또한 화학비료로 재배하면 1/3 이하로 떨어집니다. 게다가 야생 더덕이 재배 더덕보다 식이섬유의 함량이 현저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렌지, 복숭아, 살구, 사과 등의 과일에는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감귤에는 비타민P가 많아 성인병 질환에 좋습니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키위에는 비타민C가 사과의 17배, 오렌지의 2배 많습니다. 또한, 유기농 제품에는 항생물질 잔여물, 촉진제, BSE 등을 함유하지 않습니다. 유기농 제품은 인공 첨가제, 보존제, 색소나 향 첨가물, 심장병을 유발하는 직접적으로 관련된 성분을 함유하지 않습니다. 유기농 제품은 7가지 무해한 천연 첨가제만을 함유합니다. 요즘 유난히 주의력이 부족하고 산만하여 집중을 못하거나 충동적이고 지나치게 행동하는 '과잉활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 ADHD )'를 보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따르고, 학업성적도 떨어지며, 일상생활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1973년 미국의 파인골드라는 학자는 식품에 첨가되는 인공색소, 향료, 설탕, 방부제와 살리실산염이라는 화학물질이 과잉활동장애를 일으킨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과잉활동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50%는 이런 물질의 섭취를 중단하면 더 이상 증상을 나타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후 그의 연구결과에 대한 논란이 많았지만, 많은 학자들은 그러한 사실이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더라도 소수의 아이들에게는 인공색소나 향료, 방부제 등의 첨가물이 들어있는 가공식품이 과잉활동장애를 유발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1. 유기농 식품을 먹으면 농약과 식품 첨가제 같은 화학물질이 체내에 유입되지 않습니다. 2. 유기농 채소에는 다량의 섬유소가 있습니다. 양파, 과일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하여 체중조 절을 쉽게 하고 비타민 형성, 면역 증강의 이로움을 줍니다. 3. 유기농의 섭취는 몸뿐만 아니라 정신도 안정시켜줍니다. 유기농의 섭취는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는 심성을 키우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var tagnamelist; var tagnameurllist; function getArticleTag() { processRequest('/ArticleTagView.nhn', 'POST', 'clubid=12558877&articleid=12', null, processGetData); } function processGetData(req) { var o = eval('(' + req.responseText + ')'); var convertHTML = ""; tagnamelist = o.tagnamelist; tagnameurllist = o.tagnameurllist; tagnamestr = ""; for (var i=0;i
안전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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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음식·유기농 야채 잘 고르는 법 ″국내산 과신 금물″ 몇 해 전부터 ‘안티패스트푸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전 세계가 패스트푸드로 인한 비만과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건강 식탁을 만드는 데 열심이다. 이처럼 ‘먹을거리 하나로 건강과 삶이 180도 바뀐다’는 인식이 확산 돼 유기농과 제철 음식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맘때는 춘곤증이 심해지면서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여간 괴로운 게 아니다.이는 특별한 약이 있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럴 때 춘곤증을 잡아 줄 수 있는 제철 야채와 유기농 야채가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오염되지 않아 우리 몸을 정화시키는 유기농 우선 유기농은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다. 환경 호르몬에 대한 위험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속에서 유기농은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무농약으로 재배되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 유기농 야채는 일반 야채보다 맛이 우수하다. 화학비료로 생산된 것은 맛이 싱겁고 쓰지만 유기농으로 생산된 농산물은 맛이 있다. 더 달고 더 간이 감칠맛이 난다. 그 이유는 잎에서 광합성을 활발히 하여, 탄수화물이 많이 생산되고 저장되기 때문. 또 많고 긴 뿌리가 토양의 다량 원소, 미량원소를 충분히 흡수하여 저장하기 때문이다. 향도 다르다. 유기농으로 재배된 토마토의 향을 맛아 보거나, 오이 딸기 포도의 향기를 맡아보면 우리가 예전에 고향에서 맛보던 바로 그 향기다. 토양과 자연이 회복되고 영양성분을 충분히 흡수하여 그 식물의 특성이 회복되기 때문에 향기도 자연히 회복되는 것이다. 또 유기농 야채는 빨리 시들지 않고 오랫동안 싱싱하다는 장점이 있다.농림부의 친환경농산물 표시인증제도에 의하면 ‘유기농산물’은 3년 이상 농약·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이라고 규정되어 있다. 화학비료 대신 퇴비, 우드칩, 천연 미네랄 등의 퇴비만을 사용해 작물을 재배한 것으로,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업용수의 수질 또한 법정 기준 이하의 맑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시킨다. 생식품류의 품질인증 분류 기준을 살펴보면 ‘일반재배’는 일정 기준치 이하의 농약을, ‘저농약’은 일정 기준치의 2분의 1 이하 농약을, ‘무농약’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만을, ‘유기농’은 농약과 화학비료 모두를 사용하지 않은 재배방법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친환경 농산물이란 저농약, 무농약·유기농 농산물을 총칭해서 일컫는 말이다.유기농산물은 일정 기준을 통과해 농림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민간인증기관 5곳에서 ‘인증’을 받아야한다. 이중 유기농산물 인증마크는 농약과 화학비료와 유기합성 농약을 3년 이상(다년생 작물은 3년, 그 외 작물은 2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농산물을 키워야 하는, 가장 엄격한 기준을 통과할 때 붙일 수 있다. 따라서 무농약·저농약 농산물은 유기농 농산물과 같은 뜻이 아니다. 대형할인매장에 가면 ‘유기가공식품’이라는 표시를 단 식품을 만날 수 있다. 유기가공식품이란 유기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가공된 식품으로, 원재료(정제수와 염화나트륨 제외) 중 유기농함량이 95% 이상인 경우에만 표시가 가능하다. 유기농산물과 달리 유기가공식품은 별도 인증을 받지 않는다. 다만 원재료 중 유기농 원료의 함량에 따라 유기식품·유기마크·유기농 함량 등을 ‘표시’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100% 유기농’이 모두 ‘국산’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부 소비자들은 ‘유기농’이란 용어가 붙은 가공식품이 100% ‘국산’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오인하고 있지만 현재 대다수 가공식품군에는 수입 원료가 포함돼 있으므로 ‘100% 국산원료 유기농’인 제품은 매우 드물다. 특히 주의할 점은 국산 유기농산물은 반드시 국내 인증을 받아야 유기 표시 및 판매가 가능하나, 가공용 유기농산물은 국내 인증을 받지 않고 외국의 인증만으로도 유효하고 이를 원료로 가공된 식품은 유기가공식품으로 표시 및 판매가 가능한 상태라는 것이다. 따라서 제품 포장 뒷면에 ‘100% 유기농’이란 용어와 함께 원산지가 어디인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유기농 마크 철저히 확인해야 안전하지만 일반인이 육안으로 유기농산물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오이는 자른 면의 진액이 끈끈한 것, 포도는 익지 않은 작은 알갱이가 많아 송이가 빽빽하지 않은 것이 농약을 쓰지 않은 것이지만, 그러나 대부분 외관상 큰 차이가 없다. 때문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초록색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 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질검사와 수질검사 농약잔류검사에서 합격한 제품에만 붙일 수 있는 마크로 4가지 종류가 있다. ‘유기농산물’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땅에서 퇴비 등으로 재배한 것이며, ‘전환기유기농산물’은 3년 미만 동안 농약을 쓰지 않은 땅에서 기르고, ‘무농약재배’는 그 해에 농약을 쓰지 않고 재배한 작물이다. 과일은 단맛 때문에 벌레가 많아 무농약재배가 어렵기 때문에 ‘저농약 재배’ 인증을 받는데, 일반 재배에 비해 농약을 절반 이하로 쓴 것이다. 과일 중에서도 비닐하우스에서 기르는 딸기 포도 귤 방울토마토 등은 무농약으로 재배하기도 한다.또 매장이나 계절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많게는 3∼4배 비싼 유기가공식품을 구입할 땐 꼼꼼하게 원재료 표시를 살펴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유기농 재료의 원산지가 어디이며 그곳의 인증마크가 확실히 붙어있는지, 그리고 함량은 어느 정도인지 꼭 확인해보아야 한다. 유기농 채소, 과일 같은 농산물뿐 아니라 유기농 이유식, 유기농 어린이화장품을 비롯해 유기농케첩, 유기농치즈, 유기농 분유, 유기농 의류 등 다양하다. 아이에게 먹이는 간식에도 유기농 제품이 따로 있다. 우리 밀로 만든 쿠키,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베이비 주스 등이 바로 그것. 유기농 식품은 방부제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으므로 상하거나 벌레가 끓기 쉽다. 스낵은 한번에 많은 양을 구입하지 말고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만큼만 구입해 바로바로 먹는 게 좋다. 유기농 생필품 역시 재료의 원산지와 제작한 곳이 어디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 제철 음식엔 그 계절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음식 섭생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다. 나름대로의 적절한 태양과 수분, 흙의 기운을 받고 자란 제철 음식엔 그 계절에 필요한 영양분과 맛이 들어있기 때문. 하우스농법의 발달로 일 년 내내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맛볼 수 있는 요즘이지만 제 때 제대로 자란 것들의 에너지를 따라올 수는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 봄철에 좋은 음식쑥 - 봄이면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쑥은 3월과 5월에 어린 순과 잎을 뜯어 즙이나 나물·국 등을 요리하여 먹고, 성숙한 것은 말려서 약용하거나 뜸쑥으로 사용한다.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다른 채소류보다 훨씬 더 많고 칼슘·지방·당질·섬유질·비타민 B·단백질·회분·인·철분 등이 고루 함유되어 있다. 쑥은 그 맛이 약간 쓰나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간·위장·신장에 좋다. 특히 손발이 차고 위장이 약하며 복통이 자주 발생하는 아이들은 뱃속 통증을 가라앉히며 비위를 튼튼하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쑥은 몸에 열이 많거나 변비가 심한 경우, 수분이 부족한 아이는 삼가는 것이 좋다. 냉이 - 약간 맵고 단 맛에 독특한 향을 지닌 냉이는 오장을 이롭게 하는 나물로, 섬유질, 회분, 칼슘, 인, 단백질, 당질을 비롯해 비타민 A, B1, B2, C 등 각종 비타민이 많이 함유돼 있는 알칼리성 음식이다. 때문에 봄이 되면서 자꾸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춘곤증을 없애준다. 더불어 단백질이 7.3%나 함유되어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들에게는 그 자체로도 약이 되는 음식이다. 잘 안 먹는 아이도 나물이나 죽 또는 국으로 자주 먹이면 좋다. 달래 - 마늘과 냄새가 흡사하여 들판에서 나는 마늘이라는 뜻의 ‘야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또 마늘과 성질도 비슷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기를 보충하는 작용을 한다. 무엇보다 불면증에 효과가 있어 밤에 잠을 깊이 못 이루는 아이나 몸이 냉하고 허약하며 신경이 쇠약한 아이에게 좋다. 그러나 성질이 따뜻하므로 몸에 열이 많은 아이는 너무 많이 먹이면 좋지 않다. 달래에는 칼슘과 비타민 C가 가장 많으며 인, 회분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어 겨우내 움츠린 몸에 활력을 준다. 당근 - 당근은 붉은 색이 음식의 미각을 돋울 뿐 아니라 질 좋은 당분과 비타민 B1, B2· 카로틴, 칼슘, 인 등이 들어있는데 그 중 카로틴이 많다. 카로틴은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신경에 영양을 제공하고 신진대사를 조절하여 병에 대한 면역기능을 높여준다. 특히 따뜻한 성질을 지녀 체질적으로 몸이 차면서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아이에게 좋아 위를 튼튼하게 하여 소화를 돕기도 하고 혈액 순환을 잘 돌게 한다. 봄동 - 봄동은 어리고 연한 배추로 알칼리성 식품이다. 단백질, 지방, 당질 등은 극소량 들어 있으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질 또한 우수하여 맛이 구수하고 향이 진하다. 비타민C와 칼슘도 풍부하여 국으로 끓여도 비타민 파괴가 적은 것이 특징. 칼슘은 뼈대를 만드는 것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산성을 중화시키기 때문에 건강에 좋고, 섬유질은 변비 예방에 그만이다. 버섯 - 흔히 접하는 표고버섯은 3∼5월경이 체절. 생표고버섯을 건조시키면 맛과 향이 높아지고, 태양의 자외선에 닿으면서 비타민D가 많아진다. 수분 80∼90%, 단백질 2%, 당질 7∼8%, 지방 1%, 무기질 1% 가량이 들어 있는데, 특히 구아닐산이 들어있어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으로 고혈압 환자나 심장병 환자에게 좋으며 최근에는 항암 음식으로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다. 해조류와 함께 다이어트용으로 안성맞춤인 버섯은 소아비만아에게 좋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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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천일염과 수입산 소금을 감별하는 방법!국산천일염은 소금결정이 크지 않고 모서리가 불분명하며손으로 가볍게 문질렀을 때 과자처럼 잘 부서집니다.소금맛을 보면 짠맛이 강하지 않으면서 끝맛이 깊고 달콤하죠.반대로 수입산 소금은 결정이 크고모서리가 분명하며 손으로 문질러도 단단해서부서지지 않는다. 짠맛이 강하고 끝맛은 씁니다이것은 국산천일염은 단순한 염화나트륨의 결정체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미네랄 함량이 높은데 반해수입산 소금은 미네랄 함량이 낮고 염화나트륨 함량이매우 높거나 아예 미네랄이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국산천일염과 수입산 소금을 잘 구별하여 올 김장을 담가야 겠습니다. 어머님이 소금도 잘못쓰면 김치도 물러진다고 하시더라고요. 우리나라 천일염으로 맛있는 김장 김치 담가 보아요~^^(섬들채소금칼럼-박소영님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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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가 안전하게 생산한 식재료를 소비자가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생산·유통·공급 체계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만드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할까.해마다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식중독 사건을 비롯, 먹을거리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입 농·수산물에서는 지속적으로 방부제·말라카이트 그린·항생제 등이 검출되고 있고, 국내에 시판되는 많은 식품에는 화학첨가물과 보존제 등이 사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한국생협연구소(이하 생협)는 29일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에서 ‘지속가능한 푸드시스템 형성을 위한 생협의 과제’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포럼 주최측인 생협은 현재 우리나라는 사료를 포함한 곡물 기준의 식량자급률이 26.7%(2004년 기준)로 OECD 국가 중 일본과 함께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우리나라 식재료의 공급의 많은 부분이 수입에 의존되고 있어, 식품의 질에 대한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다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논의를 심도있게 열기 위해 포럼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발제자로 나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은미 씨는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거리가 멀어진 오늘날, 해마다 각종 사회문제가 되는 먹거리의 안전문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명과 직결된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농업정책에서도 2004년말 결정된 ‘농업·농촌 발전계획’에 신뢰회복을 위한 농정시스템 혁신으로 정책 수립단계부터 농업인과 소비자를 참여시켜 농정의 신뢰를 확보해 나가야 한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씨는 지속가능한 푸드시스템 형성을 위한 생협의 과제로 △공동체윤리(생명논리)에 기초한 공생원리의 사회 확산 △친환경농산물 유통에서 생협의 역할, 두 가지를 크게 중요 사안으로 꼽았다.공동체윤리(생명논리)에 기초한 공생원리의 사회 확산을 위해서는 △바람직한 농업생산 소비에 대한 교육을 사회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농식물 관련 정보의 공개 범위 확대를 요구하고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공정한 판단이 가능한 기술과 능력을 갖춘 주체를 발굴·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지역에서 바람직한 농업생산과 소비에 관련된 정책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 정책결정에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친환경농산물 유통에서 생협의 역할로는 △친환경농가의 총농업소득을 기준으로 한 가격결정과 함께 거래의 지속성이 동시에 보장되어야만 생산자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 △친환경농산물의 가격은 소비자가 지불할 수 있는 적정한 수준이어야 한다는 점 △소비자가 지불가능한 적정한 가격형성을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협의하여 재배방법과 가격을 결정하고 품질관리에 대한 기준을 공동으로 만들며 소비자는 계약된 품목과 물량이 약속대로 이행될 수 있는 조직력과 소비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 세가지를 꼽았다.또한, 생산자와 생산자조직의 대응자세에 대해서는 생산자조직 내에서 우선 신뢰할 수 있는 생산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즉 정씨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자의 판로 경쟁은 신뢰받을 수 있는 생산자, 생산자조직에 달려있다”며 “소비자와 교류를 통해 거래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생산형태뿐 아니라 어떤 생산조직 형태가 바람직한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림부, 화학비료·합성농약 사용량 2013년까지 40%로 감축추진 농림부의 친환경농업과 이상집 사무관은 “농림부는 농식품 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일관된 농식품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농식품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08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농산물안전성 조사 부적합률 1.1%, 축산물 잔류물질 0.2% 이하 및 미생물 검사 위반율을 0.4%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가축분뇨의 경종작물 시비를 확대하고, 친환경농산물유통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축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화학비료·합성농약 사용량을 2013년까지 40%로 감축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비중을 2010년까지 10%로 확대할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사무관에 따르면 화학비료 사용량은 99년 398kg/ha에서 2005년 374kg/ha로, 합성농약 사용량은 99년 12.2kg/ha에서 2005년 11.8kg/ha로 감소했다.한살림서울생협의 이남선 상무이사는 안전한 먹을거리 나눔을 위한 생협의 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 강화 △생협의 정체성을 통한 차별화된 물품 제공 △안전한 먹을거리와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지속적인 교육 △적정한 가격유지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품질유지 등을 꼽았다.천안생협 정금수 이사는 “공동체 윤리에 기초한 공생원리의 사회확산을 위해 친환경적 농업기술의 개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업기술연구소 설립을 통한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도농교류의 가교 역할을 생협이 시스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정 이사는 친환경 농산물 유통에서 생협의 역할과 과제로 △믿을 수 있는 생활제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물류의 통합과 비용발생을 최소화하는 물류 시스템의 구축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인증제도 및 유통인증제도를 확립해야 하며 △친환경으로 재배한 농산물이 일반 농산물로 유통되지 않게 친환경 농산물 도매시장과 같은 유통 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CNBNEWS 김정민 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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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여성조선기자]출근길 지하철 바짝 붙은 옆 사람에게서 확 풍겨오는 땀냄새, 차마 솔직하게 말해주지 못하는 상대방의 입 냄새, 퇴근 후 집에 들어서면 현관에서 쏟아져나오는 신발장 냄새….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 막히는 무더위에 각종 악취들로 짜증은 배가된다. 심한 냄새는 두통에 기억력 감퇴까지 일으킨다는데, 어떻게 해야 ‘냄새와의 전쟁’에서 승자가 될까.▲싱크대 배수구엔 식초=배수구에 음식찌꺼기는 쌓이는 즉시 버린다. 특히 그물망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헌 칫솔에 소다를 묻혀 구석구석 깨끗이 닦는다. 가스레인지 상판은 조리 후 열기가 남아있을 때 바로바로 닦는다. 저녁 설거지 후 식초를 스프레이통에 담아 배수구에 뿌린 다음 70~80℃의 뜨거운 물을 부으면 악취를 줄일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통은 하루 한 번 꼭 비우고, 주방세제나 락스로 깨끗이 씻어 햇볕 좋은 곳에서 건조시킨다. 행주는 삶아 빤 뒤 볕 좋은 곳에 바싹 말려 쓴다. 귀찮다면 세제로 빤 행주를 비닐봉지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넣고 30~40초 정도 돌린 다음 햇볕에 널어 말려도 된다. 싱크대 내부의 곰팡이는 식초나 알코올을 스프레이 통에 담아 뿌린 뒤 마른 행주로 닦은 다음 통풍시킨다. 수납장도 습기가 차기 쉬우므로 시판 제습제나 숯을 넣어둔다.▲욕실 쓰레기통엔 소다=주로 변기에 묻은 오물에서 악취가 나지만 쓰레기통을 자주 비우지 않거나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엉켜 있으면 물때가 끼어 냄새가 난다. 목욕 후 환기시키지 않거나 젖은 수건을 방치해도 냄새가 난다. 습도 높은 여름철 욕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문을 열고 15분 정도 환기를 시킨다. 변기의 묵은 때는 뜨거운 물을 샤워기로 뿌려 불린 다음, 전용 세제나 락스를 스프레이하고 30분 정도 두었다가 솔로 닦으면 말끔하다. 뜨거운 물 샤워로 마무리한다.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 겹 깔고 베이킹소다를 뿌리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거실 청소 후엔 촛불=벽이나 바닥에 핀 곰팡이는 선풍기나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말린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의 거실 벽이나 바닥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 때는 물과 알코올을 4대1로 섞어 뿌린 다음 마른 걸레로 닦아낸다. 일주일에 한 번 청소 후 양초를 30분 정도 켜면 산소와 함께 공기 중의 악취까지 연소시킨다. 거실 구석구석에 숯을 담은 바구니나 허브 화분을 두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 볕이 좋으면 쿠션이나 패브릭 소파 커버, 카펫 등을 3시간 이상 일광소독한다. 더울 땐 진공청소기의 먼지 주머니를 통해 나오는 냄새도 거슬린다. 최근엔 피톤치드를 이용해 진공청소기나 쓰레기통의 냄새를 제거하는 친환경 제품도 등장했다. 하이안의 ‘포레스트 크린’은 피톤치드 오일을 흡수한 자잘한 나무칩으로 악취가 있는 곳에 뿌리기만 하면 냄새를 없애준다. 신발장 속에는 숯이나 베이킹소다를 우묵한 접시나 작은 유리병에 담아 두면 어느 정도 악취를 없앨 수 있다. ▲머리 냄새엔 소금물 샴푸=텐텐참사랑한의원 윤성수 원장은 “평소 지나치게 맵거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머리에 땀이 많이 나는데, 방치하면 냄새가 심해지고 탈모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한다. 갈근이나 백지같은 열을 내려주는 약재가 도움이 되며, 칡즙을 꾸준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따뜻한 물에 굵은 소금을 한 줌 풀어 두피를 마사지하듯 머리를 감고 미지근한 물로 헹궈내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입냄새엔 스케일링=네모치과 최용석 원장은 “양치할 때 입 천장이나 혀의 중간, 옆쪽, 안쪽 깊숙이까지 닦아라. 점심 식사 후에도 꼭 양치질을 하고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충고한다. “치석이 쌓이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1년에 1~2회 정도 스케일링을 하는 것이 구취 제거에는 확실히 효과적”이라는 것. 특히 치실 사용은 구취 제거뿐 아니라, 잇몸 건강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 30cm 정도로 치실을 자른 후 20cm 정도가 자유롭게 남도록 양손의 중지에 감고, 전후 방향으로 운동시키면서 조심스럽게 치아 접촉 부위를 통과시킨다. 또한 우유가 든 커피보다 페퍼민트 티를 마시면 입 냄새를 줄일 수 있다.▲발냄새엔 면양말=손이나 발에 땀이 많이 나는 건 비위의 기능이 약해지거나 습열이 많은 경우. 땀을 많이 흘린다고 꼭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은 아니다. 땀샘은 에크린 땀샘과 아포크린 땀샘으로 나뉘는데, 에크린 땀샘에서 만드는 땀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 리더스 피부과 박상진 원장은 “문제는 아포크린 땀샘으로 이곳에서 만드는 땀 자체는 냄새가 나지 않으나, 땀샘 내에 세균이 침투하면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지방산이 만들어진다”고 지적한다. 발 냄새는 발바닥의 에크린 땀샘에서 분비된 땀에 의해 각질 속의 케라틴이 물러지고 세균이 번식하면서 생성된다. 외출할 때는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양말이나 발가락 양말을 신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신발을 고른다. 하루 종일 신은 신발은 2~3일 정도 말렸다 신는 것도 방법이다.▲겨드랑이 냄새엔 항균비누=고약한 겨드랑이 냄새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것이다. 피부 절개법, 고바야시 절연침 수술, 레이저 영구 제모술 등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다한증의 경우 보톡스 시술도 효과가 있다. 땀이 나는 부위의 세균이 많을수록 냄새가 악화되므로 항균비누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출 전 데오도란트(방취제)를 사용하면 겨드랑이 냄새를 줄이거나 가려준다. (이덕진 여성조선 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dukjiny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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