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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유난히 황사가 심할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호흡기 약한 아이들이 무척이나 걱정이랍니다. 그래서 전 외출할땐 항상 마스크를 씌워 주고, 돌아 왔을때에는 세균까지 잡아 준다는 비누를 사용하여 손, 얼굴, 발을 씻기게 하고, 가그린으로 입안을 헹주게 하고 있답니다. 가글을 할땐 시중에서 파는 가글도 좋지만, 소금물 있지요. 소금을 물에 녹여서 입안을 헹구어 주면 세균을 없대는데 도움이 된다네요^^ 그리고 여기에 중요한것 한가지더.. 깨끗히 씻는것도 당연 중요하지만, 음식 섭취를 잘해야 황사를 이길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첫번째로 준비한 것은 아이들을 위한 베이컨 마늘 스파게티랍니다. 평소 아이들이 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자주 해주는데,, 황사에 좋은 음식을 보니 마늘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마늘을 아이들한테 통째로 먹으라고 하기엔 너무 부담스럽고, 먹기 힘들어 저만의 노하우로 스파게티를 해주었답니다.^^ 준비물 ) 스파게티 면, 햄스빌 베이컨, 마늘, 스파게티 소스.. (먼저 스파게티 면을 삶아 준비해줍니다.) (마늘을 얇게 저며 썰어 주고, 햄스빌 베이컨도 썰어 놓아 줍니다.) (스파게티 면에 얇게 저며 썬 마늘과 베이컨을 넣고 볶아 줍니다. 그런다음 소스를 얹져 줍니다) (소스와 같이 잘 저어서 익혀 줍니다) (스파게티를 오븐 그릇에 담고 피자치즈를 얹어 구워줍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 간식으로 해준 베이컨 마늘 스파게티... 마늘을 안좋아 하는아이들도 이렇게 해주면아주 맛있게 잘 먹는답니다! 황사에 도움도 되고 맛도 있고.. 금방 한그릇 뚝닥이였답니다^^ ** 황사에 좋은 마늘...tip 마늘속에 함유된 유황성분은 체내에 쌓여 있는 수은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수은은 중금속의 일종으로 체내에 축적되면 만성 피로를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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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좋은 음식 요리...! 부침개를 해 먹었네요.^^ 황사에 좋은 음식중 굴과 미나리 그리고 다시마 오징어를 이용해서 부침개를 만들었답니다. 준비물) 베이컨, 김치, 미나리조금, 굴, 올리브유, 오징어조금, 불린다시마 조금,소금약간.. 녹두는 불려 갈아서 준비해 약간의 소금간을 해서 놓아두고, 김치와 미나리, 오징어, 다시마는 송송 썰어 갈아 놓은 녹두에 넣어 섞어 준다. (녹두 반죽에 햄스빌 베이컨을 썰어서 넣어준다)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반죽을 떠서 익혀 준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혀서 접시에 담아낸다^^) 맛이 고소하고 굴이 들어가 씹히는 맛이 더해지고, 김치와 미나리의 향이 어우러져 정말 맛이 끝내준답니다. 어른 아이들 할 것 없이 너무 좋아하는 베이컨 굴 부침개였습니다^^ * tip.. 굴, 미역, 다시마엔 중금속 배출에 뛰어난 알긴산이란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한다. 스펀니가 물을 흡수하듯 중그속과, 농약, 환경호르몬, 발알물질등을 흡착해 배설하게 함으로써 중금속에 의한 피해를 줄일수 있다고 한다.^^ 오징어는 피의 원활한순활을 돕고, 피부를 매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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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화이트 데이라서 여기 저기서 사탕 이야기에 전 오늘 아침 아무것도 받은게 없어 저녁에 퇴근해 올 신랑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들 상술이란걸 알지만,, 그래도 웬지 받음녀 기분이 좋아지곤 하잖아요. 비싼걸 받아서 좋은것단... 사탕 하나라도 마음을 담아 주는 센스~ 울 신랑 님들은 다들 알려나 모르겠어요! 어느 순간부터 울 신랑 발렌타인데이날도 자기것 챙기지 말라고 하는 사람인데,, 오늘은 사탕을 사올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는 받고 싶은걸 어찌 하리오!!*^^* 울 님들은 받으셨나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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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저녁... 신랑이 아들에게 한소리를 한다.. 그동안 길었던 머리를 내일 당장 깔끔하게 자르라고.,, 안그러면 아빠가 직접 잘라 주겠다고... 아들 녀석 어제 학교에 다녀와 학원에 갔다 끝마치고 미용실에 드렸다 왔다. 그런데 머리 모양이 영 아이었다. 앞머리는 길이는 짧아 졌는데 꼭 쥐가 파먹은것처럼 잘라 놓았고, 귀는 아예 보이지도 않게 약간만 컷을 해놓았더라. 거기에 뒷머리도 같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를 보면서 머리 모양이 너무 한심 스러워 아이를 데리고 미용실로 달려갔다. 아이 머리가 너무 이상하다..다시 다듬어 달라고... 엄마인 내가 가서 다시 말을 하니 처음보다 훨씬 깔끔하게 잘 잘라주더라... 진작에 이쁘게 잘 잘라 주지... 다듬고 온 머리를 감기고 나서 머리를 다시 보니... 마치 가수 비 생각이 나더라...(고슴도치맘의 눈..ㅋㅋ) 아이는 이상하다고 하는데,, 처음 머리를 좀 이상하게 잘라 놓아서 맘에 안들었던 머리를 조금 더 다듬긴 했어도 사실 내가 보기에도 약간 어색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름 귀여운 모습이 보기 싫지 만은 않더라..^^ 신랑도 퇴근해 들어와 아이 머리를 보더니,, 시원해 보인다며 이쁘다고 칭찬을 하더라... (사실 머리 모양은 별로 안 이쁜데..) 단정한 모습이 되었으니 그걸로 만족하고,,, 짧아진 머리가 좀더 자라면 이쁠것 같다.. 아들아 한 열흘만 참아봐라....ㅋㅋ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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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반에서 학급 임원 선거가 있었다. 아이나 나나 그것도 모르고 그냥 아침에 학교에 보냈는데, 달력을 확인해보니 선거날이에..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아이... 어찌 되었냐고 물으니,, 회장은 누가 되고,, 부회장은 누구 누가 됐다고 한다. 그래서 너는 뭐하고..? 물으니,, 자긴 준비를 안해가서 앞에 나가지 않았다나... 음, 진작에 연습을 시킬것을... 다른 아이들은 다들 미리 연습을 해 가지고 와서 선거에 임했단다. 울 아들 나한테 오늘 욕 바가지로 먹었다.. 준비를 못했어도 자신감만 있음 나가서 회장 하겠다고 하지 그랬냐고.. 나도 참... 아이 탓만하고 있으니. 사전에 준비 못해준 내 탓은 뒤로한체... 그렇게 말을 하고서도 후회는 되지만, 웬지 화가 치미는 것을 참을수가 없었다. 그렇게 자신감이 없어서야 뭘 하겠냐며 화를 버럭 지르고 말았다..(으미 이눔의 성미를..) 결국 앞에 나가서 말을 한 아이들이 당선이 됐단다. 내가 보기엔 울 아들 녀석.. 나가기만 했다면 회장은 따논 당상이었는데... 본인은 그런다.. 2학기땐 꼭 나간다고... 그래..2학기때를 기대하마... 회장이 목적이 아니라,,, . . 난 다만 아이가 자심감을 가지고 남 앞에서 당당하게 나서는것을 바랄뿐이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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