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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모처럼 친정 나들이들 갔다. 거리상으론 그리 멀지 않은 가까운 곳에 나의 고향이 있다. 막상 아이 둘을 데리고 나서려면 힘이 부쳐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마침 동생이 집에 있다며 데리러 온다는게 아닌가. 그날 따라 태풍이 올라와서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도 동생은 싫은 내색 없이 우리를 데리러 왔다. 그런 착한 동생한테 해주는것 없이 늘 신세만 지는 나. 미안함을 뒤로한채 동생 차를 얻어 타고 친정집에 도착했다. 비가 너무 내려 밖에 나가 뛰어 놀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보며, 괜히 왔나 싶기도 했지만,,,왜 여자들은 친정가면 마음이 편한지. 그날은 그럭 저럭 하루 밤을 지샜다. 다음날도 어김없이 비가 내리긴 했지만,,간간히 비가 그치면 아이들은 밖에 나가 뛰어 놀기도 하고, 개구리도 잡고, 물고인 땅에 들어가 물장구도 치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내 어릴적 모습이 떠올라 절로 웃음이 나오곤 했다. 한참을 놀던 아이들이 배 고프다며 징징 대는데,,, 마침 울 신랑 숫불에 구워 먹자며,,삼겹살부터 등심, 햄등등 잔뜩 먹거리를 사 들고 들어 오는게 아닌가. 울 식구 모두 둘러 앉아 맛나게 고기를 구워 먹으며, 거기다 맥주 한잔씩~캬아!! 정말 맛이 끝내 주더라구요. 근데,,온 식구가 다 모였는데,,웬지 모를 허전함에 가슴이 찡~~ 맥주 한잔 들어가서 그런가 생각도 들었지만,,이내 그 허전함은 얼마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나 그랬다는걸 알았다. 술 좋아하시고, 사람 좋아하시던 그분. 엄마도 그래서 그런지, 고기 한 두점 집어 잡숫구는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들어 가셨다. 이 자리에 아버지도 같이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드신것 같다.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있을땐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없어져야 그 소중함을 안다는말. 정말 난 요즘 그 말을 절심히 느끼고 있다. 점심을 먹고나서 비가 끝친 틈을 타서 우린 텃밭에 나가 엄마 대신 풀을 뽑기로 했다. 아버지가 계셨다면 하셨을 일을 이젠,,엄마가 일 다니시며 하실려니 여간 힘드신게 아닌가보다. 그리 넓지않은 밭이지만,,풀들은 얇밉게도 그리도 많이 피었는지. 나는 풀 한포기 뽑으면서,,아버지가 살아 생전 정말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핑 돌곤 했다. 지금은 텃밭 정도지만,,나 어리적만해도 넓은 밭이며 논등등... 그걸 엄마와 아버지 두분이 다 하셨으니,,정말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에 또 한번 눈물이 앞을 가렸다. 이렇게 아버지의 빈자리가 클줄....생전에 좀더 잘해드릴걸. 이제사 후회가 막심하다. 불효자는 운다고 했던가. 아버지를 떠올릴때마다 눈물이 나는 것이,,, 나는 불효자인가 보다. 아버지의 큰 빈자리를 어떡해 채워 드려야 하나,,, 엄마의 힘없는 뒷모습을 보고,,, 돌아오면서도 내내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이제부터 아버지의 빈자리가 보이지 않도록 엄마한테 아버지에게 못다한 사랑 마니 베풀겠노라고!! 그래야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맘 편히 계시겠지. 엄마 항상 건강하시구요. 영원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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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때진 그릇이나 후드 벽면,,,걱정 되시죠!! 저도 물론 주부라 늘 걱정 이었답니다. 처음엔 쑤세미에 세제 묻혀 팍팍~ 한참을 문질러야 겨우 지는 기름때들.. 근데,,간단하고도 깨끗하게 지을수 있는 방법을 알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여. 오늘 마침 렌지 후드 점검하러 오신 아저씨가 좋은 정보가 있다면서 가르쳐 주시고 가시지 뭐예요. 먼저 쑤세미에 샴푸를 듬뿍 얻어서 주물럭 주물럭 두어번 한다음, 기름때진 곳에 톡톡 두들겨 주었다가,,,조금 뒤에 샴푸 묻혔던 쑤세미로 그 위를 문질러 주면 깔끔하게 닦인다고 하네여. 물론 마무리는 마른 향주나 티슈로 닦아 주고요. 샴푸로 찌든때를 닦으면,,몇일 동안 그 향이 퍼져서 기분도 좋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오늘부로 찌든때와는 바이 바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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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입안에서 침이 고이네여. 초록의 싱그럼과 상큼한 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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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클라우드 칼럼 - < 지난 6월 돌잔치를 치른 나영맘 조정희님의 작품 > 벌룬스케치 게시판 글 번호 3103번에 조정희님께서 올려주신 그림입니다. 이 작품을 만드신 조정희님의 돌잔치 후기가 해오름에 올려졌고 높은 클릭수를 기록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야기 * 지난 5월19일 벌룬스케치의 게시판에는 제대로 만들어진 작품 그림이 하나 올라왔다.게시판에 그림을 올린 분은 곧 돌잔치를 하게된다는 서울의 조정희님으로 그림과 같이 만들고 싶은데 도움을 달라는 요지였다.그림을 보니 헬륨 풍선으로 만든 환타지 클라우드 장식이였다.우리는 헬륨을 주입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드렸고, 놀랄 만한 손재주를 지닌 조정희님에 의해 아마추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게 되었고, 감탄을 연발하는 한편 밥중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다.참고를 위하여 게시판의 질문과 답변내용을 여기에 옮겨 놓는다.Q. 조정희님의 질문내용돌상주변만 장식하려고 하는데요.위의 사진처럼 하고싶어서요, 색상도 똑같이요.어느 정도 양의 풍선이 필요하고,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제가 보기에 헬륨풍선인 것 같은데, 헬륨으로 하지 않고 하는 방법이 있으면, 같이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그럼.. 부탁드릴꼐요.A. 스케치의 답변내용안녕하세요?보내주신 그림 다시 올립니다.그림의 장식은 헬륨을 이용하여 장식한 것입니다.그림과 동일하게 만들려면 필요한 재료가 11"펄 풍선 61개 5" 펄 풍선 32개 18" happy Birth Day all round 2개 망사 약간, 마운트 낚시줄등 입니다. 소요된 재료의 가격은 11" 펄 풍선 250원 x 71개(61 + 여뷰분 색상별 5개씩) = 17,750원 5인치 펄 풍선 150원 x 40개(32개 + 여유분 8개) = 6,000원 18" happy Birth Day all round 800원 x 3개=1,800원 망사 2마 4,000원 마운트, 낚시줄 1,000원 소계 30,550원 배송료 3,000원 합계 33,550원 기타 준비물 손펌프 3,000원 비용은 위와 같고, 부착하는 방법은 그림위에 저희가 검은 선으로 그어 놓은 부분에 고무 밴드를 끼우고 뒷면 벽에 마운트를 붙여서 고무밴드를 마운트의 고리에 끼워주면 뒷 쪽의 장식은 쉽게 해결 할 수 있으나 양옆의 장식은 천정에 마운트를 붙이고 낚시줄을 늘어뜨린 후 풍선의 윗부분에 묶어서 장식하는 방법이 있으며 1) 18인치 풍선을 불기전에 풍선속에 단추를 하나 넣고 풍선의 맨 윗부분으로 보내서 풍선의 바깥에서 힘껏 당겨서 낚시줄로 묶어두고2) 18" 풍선속에 다시 11인치 풍선 하나를 넣은 상태에서 손 펌프를 18" 풍선의 주입구에 끼워서 18" 풍선을 원래 크기의 2/3 정도 크기로 불어준 다음 손 펌프를 11" 주입구로 옮겨서 11" 풍선을 불어준 후 11" 풍선의 주입구를 당겨서 18" 풍선 주입구를 감아 낚시줄과 함께 묶습니다.3) 11" 풍선으로 4 클러스터 2개를 만들어 18" 풍선의 아래에 낚시줄로 감아서 엮어주고4) 아래로 늘어뜨린 낚시줄의 적당한 위치에 5인치 풍선 8개를 끼워주고5) 아랫 부분은 11인치 풍선 8개를 불어 4개씩 묶음을 만들어 2단을 쌓고 낚시줄을 여러차례 감아서 고정시킵니다.6) 천정에 마운트를 하나 붙이고18" 풍선위에 묶어둔 낚시줄을 마운트의 고리에 묶어서 장식합니다.** 이때 장식할 풍선의 높이를 잘 맞추어 낚시줄의 길이를 조절하여 마운트의 고리에 여러번 묶은 후 매듭이 풀리지 않도록 스카치테이프등으로 감아 줍니다.일단 글로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Q. 조정희님의 두번째 질문과 답변 내용친절한 답변에 너무 감사드려요.풍선만들기에 자신이 생기네요.제가 잔치를 치루는 곳은 공릉동 vips구요. 딸이거든요.그곳의 분위기와 골드색상이 맞을런지가 걱정이에요.어떻게 생각하세요?그리고 돌상 뒷면 장식에 원래 사진대로 하는게 나을지 풍선볼로 하는게 나을지 고민인데요. 어떤게 더 깔끔할까요?그리고 답변중에 18인치 해피버스데이 올라운드 2개 800 * 3 = 1,800 이라고 하셨던데, 착각하신거죠? ^^ 이게 투명풍선을 말씀하시는 건가요?사진대로라면 투명풍선 뒤에 3개, 옆에 2개해서 5개인거 같은데요.또, 5인치가 32개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돌상앞에 장식된 것까지 포함해서 그런거지요?돌상앞에 단거는 어떤식으로 한건지 설명을 안해주셨는데, 이건 어떻게 한건가요?탁상보에 주름이 있으니까 풍선 늘어뜨린게 더 돋보이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제가 하는 곳의 닥상보는 그냥 일반적인 것 같거든요.상단꽃을 다는게 나을지, 늘어뜨리는게 나을지...이것도 조언 부탁드릴꼐요.너무 귀찮게 해 드린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답변 부탁드릴께요.피에쓰) 소문대로 왕 친절하시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A. 스케치의 답변내용안녕하세요.하이트와 골드색상은 어떤 배경에도 잘 어울립니다.다른 분들의 경우에는 벌룬볼을 만드는 것을 오히려 어려워 하더군요.저희 본사가 있는 부산에서는 풍선 판매후에 어느 곳에서 하시는 지를 알아 두었다가 시간이 되면 가끔 잘 하고 계시는 지 가보는 경우가 있어요.그때마다 느끼는 것이 기둥, 상단꽃까지는 잘 만들어 오셨는데 벌룬볼은 12개의 풍선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6개나 8개로 만들어서 좀 엉성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 풍선이 모자랐나요? 하고 물어보면 그게 좀 어려워서요.. 라고 대답들을 해서풍선을 더 불어서 완성해 드리고 올 때가 있습니다.벌룬볼보다는 그림 자료의 모양이 더 좋은 장식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한 모양을 원어로는 Fantage Cloud라고 합니다.18" happy Birthday all round는 좌우 각 1개와 가운데 정면에 1개로 3개가 맞구요, 돌상 뒤쪽의 좌우에 있는 투명풍선은 11" 투명풍선 happy birthday all round 입니다. 이것은 4개당 가격이 450원이고요. 2개가 필요하죠?5인치 32개는 돌상 앞에 늘어뜨린 것까지 포함한 것입니다.이것은 풍선을 낚시줄에 하나하나 일정한 간격으로 묶고 돌상에 압정이나 테이프로 고정한 것입니다.이러한 장식을 할 경우에는 풍선의 크기와 묶는 간격이 정확해야 보기 좋은 장식이 됩니다.상단 꽃을 붙이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구성한 그림과 같은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으나 드레싱된 천의 색상을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드레싱한 천의 색상에 따라 화이트나 핑크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겠네요.천의 색상이 밝은 색이라면 그림과 같은 색상이 좋겠고, 그렇지 못한 경우 화이트와 혼용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좀 더 돋보이는 장식이 될 수 있습니다.Behaind Story : 이렇게 두 번의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은 다음 조정희 님은 용감하게도(?) 주문을 하셨고.당시 같은 디자인에 대한 그림 자료가 없었기에 백지에 만드는 방법에 대해 날려쓰기 필체로 몇자를 적고 풍선속에 풍선용 막대를 조금 잘라 넣고 풍선의 바깥에서 낚시줄로 묶은 샘플하나를 주문한 풍선과 함께 보내드렸다.그 후 한번 더 질문이 있었는데 망사를 어떻게 끼워야 하는가였던 것으로 기억된다.이 질문을 하시면서 풍선은 이미 다 만들었다는 말씀을 남기셨기에 돌 잔치 잘 하시고 사진을 꼭 좀 보내주십사 부탁을 드렸더니 6월 3일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려다 파일 용량이 커서 실패하셨는데 6월5일 해상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파일용량을 줄여서 그림 올려주셨다.그 후 같은 디자인으로 부산의 박선영님, 김승희님, 김해자님께서 장식하시기를 원하셨고 한 분은 문화센터의 돌 잔치 특강에 참석해서 몇 가지를 배워 가셨고 다른 두분은 사무실을 다녀 가셨다.한 분의 돌잔치날에는 같은 부산이라는 이유로 돌 잔치날 뷔페에 가서 약간의 도움을 드렸다.이 작품은 최근까지도 가장 인기있는 디자인이다.* 만드는 이야기 * 1) 천장 부착형과 벽면 부착형 환타지 클라우드 만들기천장이 높지 않을 결우에는 낚시줄과 마운트를 이용하여 마치 헬륨풍선에 떠있는 것 같은 효과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조정희님이 작품이 그렇게 만들어졌다.- 준비물(기둥 한 개를 만드는 데 소요되는): 16" 또는 18" 클리어 풍선(별 전체 인돼 또는 꽃 전체 인쇄가 좋다) 1개, 11" 펄 풍선 17개, 5" 펄 풍선 8개 또는 12개, 마운트 1개, 낚시줄 약간, 단추 1개, 손펌프, 물이 가득 담긴 펫트병 2개기둥을 만들기 위한 준비 : 4 클러스터 만들기 ** 1. 펫트병 2개의 20cm 간격으로 세워놓고, 11" 풍선을 20cm 보다 조금 크게 분 다음 펌프에서 주입구를 빼내 풍선이 두 개의 펫트병 사이를 통과 하도록 공기를 조금씩 뺴누면서 크기를 맞춘다.묶지 않고 공기가 새지 않도록 꼭 쥔 상태에서 같은 방법으로 풍선을 하나 더 분다. 2. 불어진 2개의 풍선의 주입구를 꼭 쥐고 3. 풍선 2개를 서로 교차시켜 감아서 4. 두 풍선의 주입구를 함께 묶는다. 이때 느슨하게 묶을 경우 공기가 빠질 수 있으니 바짝 당겨 묶도록 한다.이것을 2pair 또는 Duplicate라고 한다.같은 방법으로 2 페어를 하나 더 만든다. 6. 만들어진 2 페어 2개를 양손에 쥐고 1번 풍선으로 2번 풍선을 한 바퀴 감아 4개의 풍선이 한 묶음이 되도록 한다이것을 4 클러스터라고 하며 5개의 풍선을 한 묶음이 되도록 한 것은 5 클러스터라고 한다. 7. 완성된 4 클러스터(clusters)천장에 마운트를 붙이기 전에 폭이 넓은 포장용 테이프를 붙이고 그 위에 마운트를 붙이면 행사후 제거하기가 쉽습니다.* 마운트는 전기용품으로 주로 사용되어 왔으나 풍선 장식에서는 벽면이나 천장에 풍선 장식물을 부착할 때 주로 사용하는 부품이다.이야기로 배우는 풍선아트 다음에는 환타지 기둥 만들기가 이어집니다.벌룬스케치에서는 풍선문화보급을 위하여 서울, 일산, 울산지역의 맘들을 위한 소강좌도 수시 개최하고 있습니다.서울은 서울2팀장 019-245-1646, 울산은 울산팀장 011-591-9397에게 문의하면 되며 이 강좌 역시 별도의 수강료를 받지 않습니다. 최소한 5명 이상이 모이는 장소라면 벌룬스케치의 팀장들이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활용 있으시기 바랍니다. - 풍선으로 스케치하는 사람들 "벌룬스케치" 주인 노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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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 개의 눈을 가지고 세상을 본다. 그러나 우리가 만약 열 개, 백 개,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태양의 화가 반 고흐, 20세기 미술의 거장 피카소 등 천재화가들의 명화를 비발디, 모차르트, 베토벤 등의 클래식 음악에 맞춘 비디오와 그림책을 세트로 구성한 <반 고흐부터 비발디까지>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천 개의 눈을 열어준다. 천재 화가의 명화 60여 점을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선율에 맞춰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화면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단순히 정적인 명화 슬라이드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낮과 밤, 바다, 꽃 등 아이들과 친숙한 아홉가지 주제 아래 그림이 음악을 따라 춤을 추듯, 때로는 퍼즐을 맞추거나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하듯 사물과 도형들이 움직이고 채색되어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해간다. 이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 머릿속에 그림이 저절로 그려지고 느낌과 생각이 쑥쑥 자라나게 된다. . 유명한 화가의 명화 60여 점과 클래식 음악과의 만남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지난 500년 간을 아우르는 60여 점의 미술 작품들이 낮과 밤, 바다, 꽃, 사랑 등의 9가지 주제 아래 세계적인 음악가 비발디, 모차르트, 베토벤 등의 주옥같은 클래식 9곡과 함께 멋진 화면을 꾸며낸다. 역동적인 바다를 주제로 한 그림에는 힘찬 <카르멘 서곡>을, 꽃잎의 섬세한 움직임을 주제로 한 그림에는 현악기의 여성적 화음이 돋보이는 비발디의 <오보에 협주곡>을, 드라마틱한 발레리나들의 움직임을 주제로 한 그림에는 극적인 <헝가리 무곡>을 삽입하여 명화 감상의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풍부한 음량으로 유유히 흐르는 음악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 작품들을 보다보면 아이들 머리 속에 그림이 저절로 그려지고 가슴이 따뜻해지며, 느낌과 생각이 쑥쑥 자라나게 된다. . 명화가 살아 움직이는 신기한 비디오 <반 고흐부터 비발디까지>는 단순히 정적인 명화 슬라이드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마치 그림이 살아 움직이듯 환상적인 영상효과와 특수 애니메이션 효과로 재구성한 획기적인 작품이다. 크고 작은 형형색색의 동그라미들이 모여 쇠라의 그림을 만들고, 꽃송이들이 춤을 추듯 둥글게 원을 그리며 피카소의 그림을 완성해 간다. 퍼즐을 맞추듯 수수께끼를 맞추듯, 때로는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하듯 하나하나 소개되는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은 "저게 뭐지? 무엇이 될까? 어떤 것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바뀌지?"하는 호기심을 자극 받게 된다. 호기심 가득한 눈길을 따라가다 보면, 자기 나름대로의 상상력을마음껏 발휘하게 되고, 마음 속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게 된다. . 나도 그릴 수 있어요! 비디오 속에 등장하는 또래 아이들이 물감을 섞고 붓으로 그림을 그리고, 다정하게 손잡고 함께 어울려 춤을 추는 등 실제 속에서 재현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도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된다. 또 호쿠사이의 파도그림이 실제 파도 치는 풍경으로, 살아있는 어항 속의 물고기가 마티스의 금붕어그림 속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은 실제 생활하는 속에서 마주치는 사물들이 그림 그리기에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음을 알게된다. 한국미술협회 '자랑스러운 미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황성옥씨가 아름다운 명화 19점을 선별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덧붙여 구성하였다. 그림이 소곤소곤 이야기를 하듯, 쉽고 재미있는 그림 설명을 통해 시각적 관찰력과 풍부한 감성을 키우며, 창의적으로 그림을 이해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구성 : 비디오(30분) + 명화 그림책(22x27.5cm, 44페이지 올컬러) 제작 : 비디오(Baby Laureate / 미국), 명화 그림책(황성옥 지음) 판매 : 비앰코리아(주) 가격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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