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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향기]△부산시립극단 '태자 햄릿' [부산일보 2004-06-24 09:46] △부산시립극단 '태자 햄릿'=30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일 오후 4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셰익스피어 원작 '햄릿'에 한국 전통 굿을 접목시킨 작품. 진지왕은 형인 선왕을 살해하고 형수이면서 왕비인 미실과 결혼해 왕위에 오른다. 음침한 밤에 선왕인 파사왕 은 생전 모습으로 나타나 아들인 동륜태자에게 복수할 것을 명한 다. 두려움과 의심에 휩싸인 태자는 그 말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무당을 부르고 굿을 연다. 연출 손기룡,출연 박찬영 이현주 김구 경 이돈희 염지선 황창기 등. 051-607-6136. △풍자극 '비언소'=25일~7월25일 평일 오후 7시30분,토 오후 4시 ·7시,일 오후 3시·6시 경성대 소극장. 한 남자화장실에서 벌어 지는 28개 에피소드들을 통해 정신적 공해들을 배설한다. 5명의 배우가 장염 설사환자,청소 아줌마,치한,스님,벗기기 연극 연출가 ,비평가 등 총 60개 배역을 맡는다. 부산 배우들의 사투리 연기도 입혀지며 각 배우의 개인기를 살린 연기가 펼쳐진다. 작 이상우, 연출 박광정,출연 유재명 이혁우 김원범 송경하 김준영. 010-5520 -0014. △극단 에저또 '시스터 액터'=7월4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주말 오전 10시·오후 4시·7시 부산사회체육센터 소극장. 극단의 레 퍼토리극으로서,영화 '시스터 액트'를 차용해 남자수녀가 등장하 는 코미디극으로 만들었다. 클럽의 여가수 우피는 애인인 빈스의 피살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경찰은 증인인 그녀를 보호를 하기 위 해 수녀원에 숨기려고 한다. 원장은 성당 성가대에서 노래를 해 달라고 거의 음치 수준들인 엉망진창 실력의 합창단은 실력이 향 상돼간다. 051-852-9161. △연극 '인류최초의 키스'=7월11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토 4시 ·7시,일 7시 열린소극장. 청송감호소를 배경으로 네 명의 재소자 들이 보호감호 형량을 감호소에서 살면서 재심의 받는 과정을 통 해 인간의 본질과 우리 사회의 구조적 폐단을 보여준다. 납치강간 범 학수,폭력전과범 상백,사기전과범 성만,최고령의 방장 동팔은 수형자들의 가석방 여부를 결정하는 사회보호위원회의 출소 심의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러나 독선적인 사회보호위는 일방적인 편견으로 이들을 사기꾼,거짓말쟁이로 매도한다. 연출 오정국,출 연 고인범 박상규 손안모 김학준 김혜정 등. 051-55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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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인사청문 중계>-7 [연합뉴스 2004-06-24 17:18] ◇강봉균의원 --신행정수도 건설 계획과 관련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데. ▲행정수도를 옮겨갈 때는 규제를 많이 완화시켜 경제, 물류, 금융 분야에서 수 도권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행정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경제와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신행정수도 이전 관련 국회에서 국민투표를 논의해 달라고 했는데. ▲정부가 더 면밀히 검토하고 국회에서도 심도있게 토론해야 하겠지만 이미 예 정돼 있는 사항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더 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전재희의원 --지난 92년 6월 10일 조합원이 아닌 사람과 건영아파트 전세계약을 맺은 것은 주택법 위반 사항인데. ▲(그런 내용은) 처음 들었다. 소유권을 확인하지 않았는데 그 당시 그런게 있 었다면 저의 불찰도 있는 것 같다. --사용승인이 안된 아파트여서 관악구청이 지난 93년 건축법 위반 혐의로 2차 고발했으나 이 후보 아파트만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용 승인은 났고 등기가 안된 것으로 들었다. --입수자료 건넬테니 면밀히 검토한 뒤 잘못을 시인해라 ▲관련 자료 주면 구청 통해서 면밀히 확인하겠다. --(배우자의) 소득이 발생하면 피부양자가 될 수 없는데 건강보험료 안냈죠. ▲처가 작년에 사업자 등록을 했기 때문에 올 5월까지 소득신고를 하고, 이후 세액이 결정되면 11월이 돼야 보험자로 가입이 결정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신중식의원 --농가부채 경감 혜택을 확대시킬 방안은. ▲정책위의장 시절 보면 농업에 직접 들어간 생활비 등 비용이 아닌 것은 문제 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노회찬의원 --국회의원직을 겸하고 있는데 양쪽 월급을 다 받나. ▲선택하게끔 돼 있다. 자기가 일하는 분야 쪽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빈부격차가 자꾸 늘어나고 있다. 향후 전망은. ▲참여정부에서는 그 완화를 위해 다각적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격차 해소하는 쪽으로 노력해야 한다. 수준은 국민의 정부 때 벌어졌던 추이보다는 아주 완만할 것 이다. --하류계층 사망률이 중상위층보다 1.67배 높다고 한다. 산업재해와 농약먹고 비관자살하는 경우까지 합치면 더 클 것이다. 국무총리 후보가 청소하는 아줌마보다 30배 높은 임금을 받는데 30배 더 고귀한 일을 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견해는. ▲최저임금 인상방안은 여러 경제사회적 조건 고려해 다른 근로조건 산업에 미 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이주호의원 --서울대가 고교등급제 요청했었나. ▲좋은 대학 여러군데서 요청이 있었지만, 교육과 입시전형은 분리돼야 하고 그 것으로 고등학교까지 서열화되는 것은 문제라고 봐서 다양한 전형방식을 갖도록 유 도했다. --BK21로 대학 규제 추진한 것 아닌가. ▲서울대에 주로 적용하려는 것이었다. 서울대는 우수한 상위 1%를 독점하다시 피 해서 다른 대학이 학부때부터 많은 피해 봤다. 그래서 학부정원을 줄이고 기초학 문 중심으로 하는 등 몇가지 조건을 붙였던 것이다. --교육정책 성공했으면 과외비는 왜 증가하나. ▲그건 별도 요인이다. 교육개혁의 기본방향은 맞는 내용이고 지금도 그런 방향 으로 가고 있다. --자립형 학교 왜 연기했나. ▲대부분 신청자가 서울의 사회계층 높은 곳에서 신청, 입시교육기관으로 전락 할 우려가 있어 광역시 제외하고 농어촌지역에 허용하는 쪽으로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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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장마가 시작 된다고 했던것 같은데,,,, 조금은 후덥지근한 날씨에 바람은 조금전보다 마니 불고 있다. 그런데 지금 내 기분은 흐림!! 뭐, 꼭 날씨 탓만은 아니지만.. 그 이유중 하나가 울집 큰 아들 땜시 뚜껑이 열렸다 닫혔다한다. 울집 큰 아들 올해로 방년 7세,,,말 그대로 미운 7살이다. 요즘 미운 7살인 울 아들과 나는 매일 같이 한바탕 전쟁을 치룬다. 아침부터 시작해서,,, 유치원 다녀와서까지 말그대로 아들과의 한판 승부!! 날이 더워서 그런가~ 울 아들녀석 엄마인 나의 말에 통 귀를 기울이질 않는다. 선생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믿는 녀석이~ 미운 7살이란 말을 하루하루 실감하며 지내는 나. 어제만 해도 그렇다. 담주에 캠프를 간다면서 수요일까지 신청서와 돈 25,000을 당장 내놓으라는 것이었다. 알림장에는 금요일까지 보내 달라고 써 있더만...(당일...) 좋다 그래. 미리 줄 수도 있었지만, 그 캠프중에 수영과 물썰매타기등등,,물과 관련된 프로 프램이 여러개 있더라고... 울 아들녀석 중이염에 걸려서리 귓속에 튜브가 박혀 있는터라 선뜻 허락하지 않은건데,,아들 녀석 아는지 모르는지. 무조건 내놓으라고 소리를 지르는데,,,, 으메~~열 받는것. 알림장을 보여 주며 낼 가져가도 괜찮다고 한참을 실갱이를 하고나서야 끝이 났다. 어찌 엄마가 말하는것마다 사사건건 토를 달아가며 말을 안 듣는지.. 요즘 꼭 반항 하는것 같아 기분이 영 찜찜하다. 결혼 4년만에 어렵게 낳은 아들 녀석이기에 뭐든 해주고 싶은데,,,그렇다고 예쁘다고 모든걸 다 받아주는 나도 아니지만... 6살때까진 엄마 말이 다 맞다고 믿던 녀석이 어느새 훌쩍 커 버렸는지~ 하루 하루 아들의 반항 아닌 반항과 맞대응 할려니,,,몸도 맘도 지쳐간다. 이제 또 전쟁을 치를 시간 됐다. 울 아들 태권도장에 보내야 하는데,,,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으니~~ 후~~ 아들아 이제 그만 휴전하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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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무엇에 얻어 맞은듯한 큰 충격을 먹었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김선일씨가 살아 있다는 얘기를 접하고는 조금 이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는데,,, 이게 웬 하늘의 날 벼락이랍니까...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 형제 자매도 없답니까. 왜 죄없는 민간인을 잡아서 죽인답니까. 정말 화도 나고, 분모로 치가 떨립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할말을 잃었네여. 자기네 나라에 재건을 도으러 갔을 뿐인데,,, 그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일씨 부디 모든 고통 없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잠드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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