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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빌 키즈를 이용해 1차 파티를 열었답니다. 비록 많은 아이들과 함게 하진 못했지만, 펴소 집에 자주 놀러 오는 아이들 상대로 맛있게 준비를 했네요. 오늘 놀러온 아이들에게 해준 1차 햄스빌 키즈 파티는!! 호떡이랍니다~*^^* 백설 호떡 믹스에 햄스빌 키즈 잘라서 넣어헛 해주었더니 아주 잘 먹더라고요. 호떡 믹스 속에 속도 맛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스빌 키즈를 같이 넣어주니 더 멋있게 먹더라고요. 녀석들이 앉은 자리에서 햄스빌 키즈가 들어간 호떡을 다 먹어 버려서 전 맛도 못 봤다네요. 또 조금 늦게 도착한 친구는 겨우 1개를 맛보는 일까지..^^ 총 5명의 아이들과 첫 파티를 열었고, 큰 음식상을 차리지 않은 조철한 파티였지만,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준 햄스빌 키즈 호떡 파티는 아주 최고였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즐겁게 노는 모습에 뭐든 해주고픈 것이 엄마의 맘인것 같아요^^
햄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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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이 학교에서 운동회가 있는날.. 민속 체험 형식으로 이루어 지는데, 전 도우미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두팀씩 겨루어 이긴 팀에게 스티커를 붙여 주는 형식인데, 나중엔 스티커 숫자대로 선물을 준다네요. 내일 아침 일찍 아이들 등교할때 같이 나가야 하는게 조금 부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즐거운 맘으로 참여해 볼라고요.^^ 내일도 오늘처럼 날이 좋길 바라네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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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클래스에 참여해서 만든 생크림 케익이랍니다! 이번에 램스빌에서 1기를 모집 했는데, 운이 좋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첫번째 작품은 베이컨을 이용한 샐러드와 단호박 무스였고, 2번째 작품으로 케익을 만들었답니다. 매달 기수별로 모집을 한다하니 생각 있으신 분들은 차여해 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요리도 배우니 좋더라고요^^ 그날 만든것 집에 가져와서 가족들과 먹을수 있게 해주시니 더더욱 좋은것 같아요. 제가 만든 케익 어떠신가요! 그럴싸 하지 않나요. 집에 가지고와서 가족들과 먹었는데, 울 아이들 이거 정말 엄마가 만든거냐며 묻더라고요. 정말 엄마가 만들었지~~롱! 맛있게 먹는 아이들.. 다름시간에 립요리 한다니 기대가 더 크답니다~^^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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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zoomma.com/Event/elevator.swf 요즘 엘리베이터 사고에 대한 뉴스가 나올때마다 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특히나 아이들 엘리베이터 앞에서 절대 장난치지 않도록 주의해야겟어요. 저도 그래서 아이들 엘리베이터 앞에 있을땐 항상 옆으로 비켜서서 있으리라 이야기 한답니다.! 주의해서 나쁠건 없겠지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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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파주에 갔다가 논두렁에서 엄지 손가락만한 논우렁이 1마리를 잡아 온적이 있답니다. 이 녀석을 열대어들이 사는 어항속에 넣어 두었는데, 한 해가 지나 가는데도 잘 사더라고요. 그러더니 몇일전 어항속을 들여다 보니 우렁이 새끼들이 눈에 띄는 거에요. 그것도 처음엔 한개가 보이더니, 지금은 3,4 정도 눈에 띄더라고요. 우렁이는 혼자서도 새끼를 낳을수 있나 보네요. 처음 발견한 사람이 아들 녀석인데,, 너무나 신기해서 한참을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 보았답니다. 어항속 물 온도도 우렁이가 살기엔 좀 따뜻할텐데,,, 거기다 혼자서 새끼도 낳고... 저도 아이러니 한 일이네요. 몇일새 자란 우렁이를 볼때마다 마냥 신기하단 말만 되새기네요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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