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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시들지 않게 꽂아두는법~~ 1. 꽃병의 물에 소금이나 설탕을 1숟갈 정도 넣습니다. 2. 아스피린 반개 정도를 넣어둡니다. 3. 사이다를 조금 넣습니다. 4. 묽은 염산에 잠깐 담갔다가 꺼냅니다. 5. 물속에 넣고 비스듬히 잘라서 꽂습니다. 6. 잘리는 면을 깨끗하게 자릅니다. 7.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물을 자주 갈아줍니다. 8.꽃이 조금 시들었을 때는 꽃병의 물을 갈아 준다음 부엌용 중성세제를 조금 넣어주면 꽃이 다시 싱싱해집니다. --------------------------------------------------------------- *** 꽃을 꽂기 전, 신문지로 고딸 모양이 되게 고정시킨후 미지근한 물에 밤새도록 담가놓는다.시간이 넉넉하지 않을 떈 가지를 미지근한 물에 적신 뒤 꽂으세요.그리고 어떤님이 그러는데 물에다 왁스를 넣어서 꽃을 놔두면 오래산다고 하네요-_-;아스피린에 꽃이 오래가고 싱싱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다네여,, 개화시기가 빨라집니다,, --------------------------------------------------------------------- *** 자주 꽃병을 깨끗이 씻고 수돗물대신 약수를 주고 햇볕과 공기가 통하는 곳에 두면 됩니다.꽃줄기를 비스듬히 자르고 꽃줄기의 밑에 조금 소금을 바르면 꽃의 수명2배가 늘릴 수 있어여. 하지만 소금을 많이 바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잇으므로 조금만 바르면 됩니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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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구질 구질.. 몸도 찌뿌둥 한것이 영~ 아니다. 할일은 많은데...운동 다녀와서 해야 겠다고 맘 먹고 부지런히 가방 챙겨 레포츠타운으로 행했다. 1시간 남짓한 운동에,, 출발 시간에 맞춰 부랴 부랴 몸을 씻고, 차에 올라탔다. 차 시간 때문에 급하게 나오느라 머리도 제대로 말리지 못했더니,, 물이 뚝뚝 떨어진다. 그것보다 집에가 할 일을 생각하니 ,,정말 집에 가기 싫더라. 사실 어제도 산더미(?) 같은 빨래를 반이나 했는데,,오늘도 또 빨래를 하려니 영 기분이 안나더라. 어제 널어둔 빨래가 덜 말라서 더 널때도 없는데,,, 당장 빨아 넣어야 할 것만 추려 삶을건 삶기로 했다.. 근데,,어제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논것이 생각 났다. 아이들 유치원 원복을 드는 순간 악~~~~ 이놈의 짜쓱~~들.. 흰 티셔츠가 온통 흙탕물로 뒤덮여 있지 않는가. 티셔츠가 원래 흰색이었던가 의심이 들정도로 흙탕물속에서 목욕을 했나보다.. 개구쟁이 녀석들 때문에 날마다 빨아대는 옷만 수십벌~~ 그러니깐,,내 팔뚝이 굵어 질수 밖에.. 안그래도 내 팔뚝이 자기 허박지 만하다고 놀려대는 신랑인데.. 에구구구...또 놀림 받게 생겨 부렸네. 여보~~이거 다 당신 아~덜 땜에 생긴거야 알지~~~.ㅎㅎ 이러면 용서가 될려나..그래도 서글픈건 나네. 햋빛이나 쨍쨍 네리쬐면 좋으련만 빨래라도 잘 마르게~~ 언제나 나에게도 밝은 햇살이 비출래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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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시댁에서 밤을 지새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버님은 아침 일찍 간단히 요기를 하시고, 어느새 약수터에서 물을 받아 오셨다. 참으로 부지런한 분이시다. 쉬는 날에도 엉덩이가 땅에 닿을 시간이 없으시니.... 오늘은 구민회관에서 태극기 휘날리며를 마지막 상영한다며 보러 가자는 아버님을 따라 영화를 보았다. 전에 극장에 가서 보려고 했는데,,여의치 않아서 못 봤던 영환데... 너무 잘됐다 싶어 비오는 길에도 아이들 손잡고 구민회관으로 갔다. 다행이도 구민회관은 아버님 댁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위치에 있어서 아이들도 즐건 맘으로 구민회관으로 향했다. 아이들은 그저 만화 보러온줄 알았나보다. 아이들을 안쪽으로 앉히고 열심히 영화를 보고 있는데,,,,딸내미는 무섭다며 밖에 나가고, 아들 녀석은 무섭다고 하면서도 끝까지 보았다. 형제애를 그린 전쟁 영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중간 중간에 눈물을 흘렸더니, 아들 녀석이 그러더라. "엄마, 왜 울어" 그래서 그랬다. 넘 슬퍼서라고...흘쩍흘쩍.. 울 아들 녀석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엄마가 우니깐 덩달아 울려고 하면서도 그냥 무섭다고만 한다. 아이들이 조금 더 커서 이 영화를 접하였다면, 좋았을거란 생각을 뒤로하고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집으로 돌아오는 빗줄기 속에 나는 내 형제들을 생각해 보았다. 나도 과연 영화 속에 형제들처럼 잘 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다. 앞으로라도 형제들한테 잘하고 살아야겠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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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우리 가족은 아침 일찍 짐을 챙겨 가평으로 떠났다. 전날밤 신랑이 "내일 가평 갈거니깐 물놀이 용품하고 숯불구이판하고 ,,다 챙겨놔" 하고 전화를 했다. 나는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어딜가냐고" 했더니,,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집이나 챙겨 놓으란다. 울집은 항상 어딜 가든 갑자기 전화해서 어디 가자 하면 짐을 챙겨야 한다. 신랑에 말이 곧 법인 것이다. 항상 여행 갈때마다 반복되는 생활. 신랑은 보트부터 시작해서 아이스박스, 숯불구이판등등 온갖 짐을 들고 내려갔다 올라왔다를 반복하고.. 나는 잠에 취한 아이들 깨워 옷 입히고, 세수 시켜서 부리나케 짐 챙겨 차로 출발. 조금만 늦으면 차 막힌다고 빨리 빨리를 외치는 신랑. 아이들도 이젠 적응이 되었는지 짜증도 안 부리고 졸린 눈을 비비며 차에 올라 탄다. 언제나 그랬듯이 아침은 가는 길에 24시간하는 김밥집에 들러 김밥 몇줄과 우유로 떼우고... 도착한 곳은 가평군에 있는 연인산 부근 허수아비 마을이다. 얼마전에도 다녀 왔던 곳인데,,아니 그 전부터 자주 다니던 곳이긴 하지만. 울집은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잘 간다. 그곳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하시는 민박집과 방가루가 있다. 할아버지가 손수 지으신 흙집이다 보니,,조금은 허술한 면도 있다. 그래도 인색하지 않고,,맘 편히 있다 오기엔 그만한 곳이 없다. 우리를 보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어서오라며 반가이 맞아 주고, 물이 몇일전 비에 마니 불었다며 걱정해 주시는 두 내외분. 정말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곳이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짐을 방가루로 옮겨 놓고,,지난번에 왔을때보다 깊어진 계곡물을 보며 조금 걱정을 했지만,,신랑은 아랑곳 하지 않는듯 이내 옷을 갈아 입더니 물속 으로 뛰어든다. 신랑이 물속에 들어간 것을보고,,물이 차갑지 않은 모양이구나 싶어 나도 물가에 앉아 발을 담가보니 발이 얼얼 할정도로 시려웠는데,,,신랑은 용케도 잘도 참고 수영을한다. 지난번 왔을땐 물이 따듯해서 수영 하기에 좋았었는데,,비온뒤로그런지 물이 얼음물 같아 좀처럼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아이들 배고프다는 말에 숯불에 불을 피워 고기를 굽고,,신랑과 오븟하게 술 한잔 캬아~~바로 이맛이야 하며 먹는데.. 아이들도 집에서는 그렇게 안먹더니 밖에 나와서 먹는게 맛있는지 많이도 먹는다. 자연에서 울 가족이 전세 놓은듯 아무도 없는 계곡에서 들리는건 물소리와, 바람소리, 매미소리만 들려온다. 정말 신선 놀음이 따로 없었다. 점심을 그렇게 맛있게 먹고, 신랑은 아이들을 데리고 보트를 탔다. 그러다 다슬기를 잡겠다며, 수경을 끼고 물 속을 헤집더니,,다슬기가 많다며 아이마냥 즐거워 한다. 나도 질세라 수경을 쓰고 물속을 들여다보니,,정말 다슬기가 옹기종기 사이좋게 모여 있는게 아닌가. 아이들 녀석은 자기도 잡는다며 수경을 빼앗아가고...정말 신나는 하루였다.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은 벌써 차안에서 잠들어 버렸고... 다슬기를 빈 통에 담아 그날 저녁 시댁으로 가서 다슬기 된장국을 끓여 먹었다. 시 어른들하고 오븟하게 저녁 식사를 하면서,,아이들은 경쟁이라도 하듯 서로 다슬기 를 까대는데,,,ㅎㅎ 녀석들 지들은 먹지도 않으면서리~~몸은 피곤했지만,,,정말 즐거운 한때였다. 여행 다니는걸 좋아하는 신랑 덕분에 가까운 곳은 자주 가는 편이다. 그렇다고 내가 돌아 다닌는걸 싫어하면 안갈수도 있지만,,,ㅎㅎ나도 여행 다닌는걸 좋아해서 웬만하면 군말 없이 따라 다닌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왕 갈거라면 힘은 들지만,,,"즐겁게 다녀오자"!! 이제 여행은 휴가때나 되어야 갈것 같은데,,,, 올해는 어디로 갈지,,,아마 그것도 당일이나 되어야 알겠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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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내리지 말아라" 어제 저녁 아이들이 두손 모아 비오지 말라고 빌었건만... 어제 부터 내린 비는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보슬 보슬,, 마른 땅을 적시고 있었다. 오늘 유난히 일찍 일어난 아들 녀석,,, "엄마,,비와 안와???"하며 창문쪽으로 달려간다. 오늘 캠프 간다며 잔득 들떠 있었던지라 날씨가 정말 궁금했나보다. (사실 나도 비가 안오길 빌었는데...ㅎㅎ) 어제 저녁 낼은 제발 비가 오지 않게 해달라고 빌어가며 잠들어 버린 아이들인데.. 이를 어쩌나!! 아들 녀석 얼굴은 금새 울음 이라도 터트릴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 "엄마가 유치원 전화해 볼께"란 말에 조금은 안심된 표정을 지어 보이더니, 전화를 끊는순간,,,이내 그 표정은 원 상태로 돌아가 버렸다. 오늘은 그냥 정상 수업을 하니,,제 시간에 보내달라는 내용... 다음에 비 안오는 날 캠프를 간다는 말로,, 간신히 아이들을 달래어 유치원에 보냈다. 사실 나도 오늘은 코엑스에 유기농 박람회장을 가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을 보내고 바로 집을 나섰다. 아이들이 캠프에 갔다면,,조금더 여유 롭게 다녀올 맘이었는데,,조금은 맘이 급해졌다. 부지런히 코엑스로 달려가 여기 저기 둘러보고, 참여도 하고, 유기농 제품 시식도 하고,,,시간이 짧아 넘 아쉬웠지만,,,마음이 급해 필요한 몇가지를 사 들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유기농 박람회가 낼까지라...아이들하고 같이 올려고 했었는데,,,, 낼은 태풍도 올라 온다고 하고,,아이들 동화구연도 가야하고해서 오늘 언니랑 둘이 다녀오게됐다. 오랜만에 언니와 둘이 박람회도가고,,,점심으로 맛난 생양송이밥도 먹고,, 비는 내렸지만,,,기분은 좋았다. 유기농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 새삼 느끼게 됐던 좋은 시간도 되고,,, 다만 시간이 짧았던게 아쉬웠다. 담에 또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면,,아이들하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 ♧ 오늘 저녁은 박람회에서 얻어온 유기농 쌀과 두부로 저녁을 맛있게 해 먹어야 겠다~~~~~~ ♧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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