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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집에 아들 내미 손님이 왔답니다.. 아들과 같은 유치원에 다니고 바로 옆 라인에 사는지라 수시로 들락 거리는데,,, 어젠 울 집에서 자겠다며 인터폰으로 허락을 맡더라고요. 요즘 같이 날 더울땐 누가 오는것 조금 부담 되기도 하지만...ㅎㅎ 그래도 지난번에 울 아들이 그집에서 하룻밤 잔것도 있고 해서 그러라고 했답니다. 잠시후 나타난 친구 녀석,, 가방속에 하나 가득 짐을 넣어 가지고 왔더군요. 저녁 때가 되어 아이들 목욕 시키고, 햄스빌로 요리를 해서 맛있게 먹인 다음,, 바로 이 닦으러 욕실로 보냈답니다. 그랬더니,,대뜸 울 아들녀석 친구에게 묻더군요 " 너 칫솔 가지고 왔어? "어,," 하며 꺼낸 든 것은 울 아들 녀석과 같은 세닥이 칫솔이지 뭐예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너도 세닥이로 이 닦는구나!!" 아들 친구가 그러대요. "지난번 자형이가 유치원에 세닥이 칫솔 가지고 와서 자랑을 해서 자기도 엄마 한테 사달라고 했다고.".ㅎㅎㅎ 역시 홍보 효과 만점 이었답니다. 특히나 아이들 세계에서는 누가 뭐 자랑이라도 할 치라면 바로 구매 하는 호기심 심리..!! 아주 좋은 호기심의 결과로 이가 튼튼해 진다면 더없이 좋겠죠~~ 서로 칫솔이 같다며 싱글벙글 장난을 치며 ,,,이번엔 치약까지 묻혀 주더라구여. 그러다 입안에 가득 든 하얀 거품을 거울에다 뿜어대며 노는데,,, 뭐,,거울도 깨끗해 지라고 불었대나~~~ 이긍! 개구쟁이 녀석들...!! 그래도 이 닦는걸 즐거워하니,,어찌나 흐뭇하던지... 어제 저녁도 울 개구쟁이 녀석들과 친구는 세닥이로 신나게 놀았답니다. *** 참,,아이들이 세닥이 거품을 거울에다 뿜어 놓은 걸 닦앆더니,,거울도 아주 깨끗해 졌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거울도 세닥이 효과 봤답니다.!! 사진 찍을려고 했는데,,디카 메모리 카드가 FULL이라네여~~ 그래서 아쉽게 그 장면을 못 찍었답니다. ㅜㅜ(그래서 세닥이 친구들 사진 올림다.) 글구 개구쟁이 녀석들 유아용 치약이 있는데도 꼭 닥터세닥 치약으로 닦네여 원.^^ ***
닥터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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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켓을....꼭 지킵시다!!!! 두번째)) 유치원에서 있었던일... 얼마전 아이들 유치원에서 웅변 발표회가 있어 가게 되었답니다. 저도 웅변 발표회는 첨 보는 거라 긴장하며 제 아이가 언제 나오나 ,, 카메라를 손에 들고 자리에 앉아답니다. 먼저 원장선생님께서 인사 말씀을 하신뒤 휴대폰을 꺼 달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아이들도 첫 무대이다 보니 무척이나 떨릴텐데,,거기다 휴대폰 소리가 울리면 집중 이 안돼서 외웠던 글도 잊어 버린다고 신신 당부를 하셨죠. 한명 두명,, 호명 되는 아이들이 올라와 저마다 씩씩하게 웅변 발표를 하는데,, 자기 자식들이 끝났다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거기다 웅변 발표회를 시작 하기전 그렇게 당부한 휴대폰를 진동도 아니고, 전원도 끄지 않은 사람들이 몇몇 이더군요. 아이들 겨우 3분을 강단에 서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 발표 하는데,,, 갑자기 울려 대는 휴대폰 소리에 모두들 그쪽으로 신경을 빼았기고,, 아이 또한 외웠던 글도 잊어 버려 어절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같은 어른으로서,,부모로서 그 아이 보기가 어찌나 미안하던지... 이젠 휴대폰이 생활의 필수품이 될 만큼 많이 보급돼 있는 만큼.... 정말로 모티켓은 기본 예절이란 생각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때 그 아이 마음이 어땠을까요?? 어른은 아이들의 거울입니다. 모티켓!! 을 생활화 합시다!!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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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켓을....꼭 지킵시다!!!! 첫번째...극장에서 모티켓 꼭 지켜주세요!! 한번은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난데없이 음악소리....그것도 제일 중요한 씬을 보고 있을때 갑자기 울려대는 음 휴대폰 소리에 모두들 짜증스런 목소리로 "뭐야!!" 를 외쳐본 경험들이 있을 겁니다. 영화를 보러 온 거면 모티켓을 지키셔야지여~~ 영화볼때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여!! 모티켓은 기본 예절인데... 우리 모두 영화를 볼땐..휴대폰을 끄고 관람하는 모티켓을 지킵시다!! 모티켓 홧팅!!!~~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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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침부터 무척 찌네여!!! 맴맴 맴맴 매~~~앰~~~~ 아침부터 매미소리 요란하게 울려 퍼지네여. 어제 캠프 다녀와서 늦잠을 잘 줄 알았던,,,울 개구쟁이들 벌써 일어나서리 매미 잡으러 갔습니다~~ 오늘부터 한달간 방학기간이라 늦은 시간에 유치원 가거든요. 평상시엔 9시에 가는데,,오늘부터 한달간은 10시30분에 차가 온다네여. 그래서 그런지 넉넉한 시간 덕분에 매우 여유롭게 채집통 들고 나가 버렸는데... 울 개구쟁이 아들 녀석 겁이 많아 매미를 잡아도 손으로 잡지 못하거든요. 근데,,만지지는 못하는데,,잡는덴 선수가 다 됐답니다. ㅎㅎ 오늘 아침에도 벌써 2마리나 잡았다고 자랑이네여. 그것도 엄마 매미, 아빠 매미를 잡았다나~~ 잡았다 놓아주고, 또 잡고, 놓아 주기를 반복하면서도.... 잡는 재미에 푸~~욱 빠진 울 개구쟁이 자형이. 오늘은 또 몇마리나 잡을런지~~~ 아들 녀석 하는것 보고 있으면, 저 초등학교때가 생각 나더라구여. 곤충 채집 숙제 때문에 여러 곤충들 잡아 스티로폼에 핀으로 꽂아 숙제해 간 일.. 요즘 초등 학생들도 그런 숙제가 있나 모르겠어요.. 울 아들 녀석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데,,, 아마도 그때도 곤충 채집이 있다면,,1등은 문제 없을것 같은데... 아침부터 찌는 더위에 몸 둘바를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났네요. 오늘 하루도 찌는 더위와 한판 승부를 걸어야 할 것 같은데... 즐건 맘으로 시원하게,,,시원한 하루 보내세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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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캠프 가는 날!! 오늘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캠프에 갔답니다. ㅜㅜ 7월초 가기로 했던 캠프를 비 때문에 연기 되고,,또 연기되더니,, 드뎌 오늘 갔네여~~~~ 이긍!! 아침에 날이 좀 흐려서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햋빛이 장난 아니게 내리 쬐어,,쪼메 걱정 되네여. 아침에 얼굴하고 팔에다 썬크림 발라 보내긴 했는데,,, 수영복 갈아 입으면 등짝은 어찌 할꼬나~~~ 그래도 날이 좋아 개구쟁이 녀석들 아주 신나게 노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여... 수영놀이, 감자캐기, 논에서 오리잡기, 물썰매타기, 냇가에서 물고기 잡기, 난타 공연, 그리고 캠프 화이어까지....후~~ 이거 다하고 오면 오늘밤 오줌 싸겠는걸요. ㅎㅎ 저녁 늦게 돌아 온다고 마중 나오라고 하네여. 우리 개구쟁이들 마중가면 칭찬해 줘야 겠어요. 여름캠프 잘 다녀왔다고~~~ 즐건 저녁들 되시와~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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