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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켓을 꼭 지킵시다!! 아니카 소렌스탐..세계적인 골프 선수인 그녀도 모티켓을 부르짖는다..!!! "저희도 샷을 날리기전에 정신 집중을 해야만 한답니다. 한타 한타가 소중 하니깐요. 근데,,여기 저기서 터지는 후레쉬며 벨소리....정말 정신 집중이 안된답니다. 저희들한테도 기본 예절 지켜 주세여... 모티켓을 지키는 사람은 진정한 프로 입니다~~"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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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온듯 착할 정도로 찬바람이 좋은 아침입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불어오는 바람이 괜시리 맘을 설레이게 하네여. 낮은 아직도 덥지만..내일과 모레 비가 온다고 하니,,, 그 비가 그치면 정말 가을이 오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들 만드시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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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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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 한국, 멕시코 격파 첫 승(종합) (아테네=연합뉴스) 특별취재단= 한국축구가 광복절 새벽 '신화의 땅'에서 짜릿 한 승전보를 전하며 올림픽 메달 신화를 향해 힘차게 진군했다.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은 1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아테 네 카라이스카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테네올림픽 남자축구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16분 터진 김정우의 통렬한 중거리 슛 결승골로 멕시코를 1-0으로 격파했다.한국은 이로써 중간전적 1승1무를 기록, 오는 17일 테살로니키에서 열리는 말리 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한국은 같은 시간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경기에서 예상을 뒤엎고 개최국 그리스 를 2-0으로 꺾은 말리와 같은 승점 4를 확보했으나 골득실(+1)에서 말리(+2)에 뒤져 2위에 자리했다.지난 12일 그리스와의 개막전에서 마지막 8분을 지키지 못해 승리를 놓쳤던 아 쉬움을 캐넌슛 한방으로 시원하게 날려버린 한판이었다.광복절 새벽 고국의 팬들을 향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을 목놓아 외친 그리스 교민들은 가슴 뭉클한 승리의 감격을 만끽했다.한국은 올림픽 본선 무대에서 3번째 만난 멕시코와의 상대 전적에서 2승1무로 우위를 점했다.조재진-이천수-정경호를 스리톱으로 가동하고 그리스전 퇴장으로 결장한 김치곤 대신 조병국을 수비진에 수혈한 김호곤호는 공격 편대의 '키 플레이어' 이천수를 축 으로 좌우 측면을 흔드는 패스워크를 과시하며 공격의 날을 세우기 시작했다.탐색전을 끝내고 찬스를 엿보던 한국의 선제골은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우가 작 심하고 때린 회심의 슈팅에서 터져나왔다.공격 2선에 처져있던 김정우는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는 짝꿍 김두현이 페널티아 크 정면에서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다 볼이 아크 뒤쪽으로 흘러나오자 날렵한 스텝으로 호흡을 가다듬은 뒤 통렬한 오른발 아웃프런트 슛을 날렸고 볼은 멕시코 수비수 등을 스치듯 휘어져 골망 왼쪽 상단을 세차게 흔들었다.김정우의 대포알 슛에 정신없이 한방을 얻어맞은 멕시코는 적극 공세로 전환해 전반 22분 오마르 브라보가 기습적인 오른발 로빙슛을 날렸으나 골문 앞에 나와있던 '거미손' 김영광이 동물적인 순발력으로 몸을 날려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멕시코는 이어 24분 디에고 마르티네스의 섬뜩한 중거리슛과 40분 골 포스트를 살짝 비켜가는 이스라엘 로페스의 프리킥 슈팅으로 한국 문전을 위협했으나 맏형 유 상철과 조병국, 박용호로 이어진 스리백 라인이 육탄 수비로 공세를 막아냈다.후반들어 정경호 대신 최성국을 투입한 한국은 5분 이천수의 논스툽 슛이 크로 스바를 훌쩍 넘어가고 김정우의 두번째 중거리포가 골망으로 빨려들다 골키퍼 손끝 에 걸려 굴절돼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이천수 대신 최태욱을 가동한 김호곤호는 최성국-최태욱 라인이 상대 수비 진영 을 휘젓고 다녔지만 마무리 난조로 별 소득이 없었고 후반 32분 김두현의 감각적인 왼발 슛과 종료 직전 문전에서 때린 최태욱의 슛마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더 이상 골문을 열지 못했다.한편 아프리카의 복병 말리는 마마디 베르데와 테네마 은디아예가 연속골을 터 뜨려 홈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을 등에 업은 그리스를 2-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그리스는 유로2004 우승 멤버 디미트리오스 파파도풀로스가 결정적인 1대 1 찬 스를 놓치고 페널티킥까지 실축해 땅을 쳤다.강력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는 C조 경기에서 남미 올해의 선수 카를로스 테베 스와 '신성' 하비에르 사비올라의 득점포를 앞세워 튀니지를 2-0으로 제압하고 2연 승으로 16개 본선 진출국 중 가장 먼저 8강행을 확정했다.같은 조의 호주는 '동네북'으로 전락한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5-1로 대파했다.여자축구에서는 미국이 미아 햄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애비 웜바크의 추가골로 브라질을 2-0으로 꺾었고 나이지리아는 일본을 1-0으로 눌렀다.◆15일 전적 △남자축구 A조 조별리그 한국(1승1무) 1-0 멕시코(1무1패) 말리(1승1무) 2-0 그리스(1무1패) △동 C조 아르헨티나(2승) 2-0 튀니지(1무1패) 호주(1승1무) 5-1 세르비아몬테네그로(2패) △여자축구 E조 미국(2승) 2-0 브라질(1승1패) 호주(1승1패) 1-0 그리스(2패) △동 G조 중국(1무1패) 1-0 멕시코(1무) △동 F조 나이지리아(1승) 1-0 일본(1승1패).. **드뎌 1승을 거뒀네여..한국 축구 홧팅!!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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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보다 더 귀한 수영 7위 남유선'' 지난 64년 도쿄 올림픽 때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은 한국 수영... 조오련, 최윤희, 지상준 등 역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 조차도 올림픽 본선에 얼굴을 내밀지 못했다.올림픽에서 가장 좋은 성적은 2000년 시드니대회에서 구효진이 여자 평영 200m에서 11위를 기록한게 최고였을 정도.14일 아테네올림픽 여자개인 혼영 400m에서 최초로 7위에 진입한 남유선 선수는 첫 소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고 지도해주신 코칭스탭에 감사한 마음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남유선은 이날 코리아하우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록에 대해 "사이판전지훈련이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연습 당시 40~50초 시합기록이 나와 자신도 있었다"고 덧붙였다.남 선수는 이어 "지난 4년간 연습선수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실전에 약했는데 그 징크스를 사이판에서 깼다"며 "실전에 약한 원인을 분석해보니 시합 직전에 맥박을 최대치로 올리지 못해서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즉, 근육에 힘이 붙는 시간 자체가 늦어졌다는 결론을 얻은 남선수는 "오늘 시합 직후 전광판을 보고 제 기록이라고 믿을 수 없었다"며 "대기실에 환호성이 터지는 것을 듣고서야 실감이 났다"고 전했다.사이판전지훈련은 특히 실외수영장에서 바람의 저항을 받으며 실시했는데 훈련여건으로서는 최악이었지만 그런 악조건을 이겨낸 것이 오늘의 좋은 기록을 낳은 것으로 선수단을 분석했다.남 선수는 "미국이나 유럽같은 수영선진국과 우리의 차이는 우리나라에서는 야외수영장과 실내수영장의 구별이 없는 수영시설이 너무 많다는 것"이라며 "우리에게는 야외수영장이 너무 부족하다"고 한국수영의 취약성을 지적했다.김봉조 수영감독은 "수영연맹이 창설된 이후 우리가 올림픽 결승에 진출한 적은 없다"며 "우리도 2008년 베이징대회에서는 메달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감독은 이어 "유능한 수영지도자가 필요하다"며 "내가 1964년 도쿄올림픽때 고등학교 3학년 나이로 처음 국제대회에 참가했을 때는 턴을 하는 방법도 몰랐다"고 말해 한국수영의 발전사를 보여주고 있다.남선수는 "처음에는 체육심리학을 하려 했지만 지금은 스포츠의학을 전공해 학문을 계속하고 싶다"며 장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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