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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이 개학 하는날... 한달 동안 매일 늦게 가던 버릇이 있어,,늦게 일어 나면 어쩌나 걱정을 했지만,,,다행이도 일찍 일어나준 아이들한테 고마웠다. 잠에서 깬 아이들을 씻기고 머리 감긴뒤 밥을 챙겨 먹여 보내놓고,, 청소를 한뒤 세금 용지를 들고 은행으로 갔다. 웬 세금도 그리 많이 내는지... 버는 것보다 세금으로 나가는게 더 많은 것 같다. 요샌 세금을 자동으로 수납을 하게 돼 있어서 굳이 돈을 들고 가지 않아도 되어서 참 편리하다. 세금을 내고 집으로 돌아와 간단히 점심을 먹고 있는데,, 인터폰이 왔다. "누구세여~" " 택배여~" 택배란 소리에 귀가 솔깃~ 나는 택배 아저씨만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언제나 반가운 선물을 가지고 오시니깐.. 택배를 인계받아 확인하니,,,지난번 커피 시음회에 당첨된 롤 토스터기가 들어 있었다. 은색에 디자인도 아주 예뻤다. 노릇 노릇하게 구워질 빵을 생각하니 군침이 다 돈다. ㅎㅎ 빵을 좋아하는 나로썬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아닐수 없다. 낼은 이 토스터기에 구워진 빵을 먹을수 있겠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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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켓을 꼭 지킵시다!! 휴대폰가지고 모티켓 안지키는 사람,,저렇게 됩니다.~ 휴대폰 사용을 하지 않을 때에는 뚜껑을 잘 닫아 주시고여. 휴대폰 문분별하게 아무렇게 사용하지 마세여. 모티켓 잘 지켜서 후회 하지 않는 행동 하지 맙시다!! ..모티켓!!^^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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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 속으로] ② 서울 난곡 공부방 57명의 '엄마'주부 최보경씨의 14년째 어려운 아이 돌보기 ▲ 난곡 꿈나무 공부방 운영자 최보경씨./ 장봉진 인턴기자 관련기사 - [삶의 현장속으로] (1) '사랑의 컴퓨터'를 아시나요?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7동 일명 ‘난곡’ 버스종점. 정류장 정면에서는 신림7동 주택 재개발 공사가 한창 벌어지고 있었다. 공사현장 오른쪽 골목으로 꺾자마자 난향초등학교가 보였다. 학교 앞에 모여 왁자지껄 떠들며 놀고 있는 아이들을 뒤로하고 언덕길을 올라가기 시작했다. 한참을 올라가니 ‘꿈나무 공부방’이라고 푯말이 걸린 노란색 대문의 2층 단독주택이 한눈에 들어온다. “계세요”하면서 대문을 여니 아무 대답은 없고 아이들의 목소리만 요란하게 들렸다. 현관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가니 기자의 방문을 승락했던 최보경(41)씨가 “어서 오세요”하면서 반갑게 맞이했다. 최씨는 “잠깐만요, 아이들에게 전해줄 말이 있어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하고 2층 방으로 올라간다. 기자도 따라 올라가 보니, 여 교사 한명이 5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한창 영어수업을 하고 있었다. 최씨는 여 교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아이들에게 “얘들아 다음달에 공부방에서 캠프갈 것 같은데, 못가는 사람 있니?”하고 물으니 아이들 중 한 명이 “저 못 갈 것 같은데요, 교회 성가대 때문에요”하고 미안한 듯 말했다. 난곡에 거주하고 있는 최보경씨는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그것도 1991년부터 무려 14년째다. 처음에는 고교를 졸업하고 결혼한 상태에서 한 명의 자원봉사자로서 이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한 둘씩 다른 자원봉사자는 자기 앞길을 찾아 떠나갔고, 결국 자신은 남아 ‘공부방’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 자원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수업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장봉진 인턴기자 “지역 활동가들과 주민, 성당신자들 등 일반인들이 마음을 모아 ‘공부방’을 시작했는데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순수한’마음에 사람들 권유로 공부방 자원봉사 교사활동을 했어요. 내 자신이 1976년부터 난곡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지역에 어려운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불쌍하다는 생각에 그랬지요.” 최씨는 “처음 2~3년동안은 정말 멋모르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30대 중반을 넘어가니까 ‘앞으로 어떻게 공부방을 꾸려나갈까?’하고 눈에 보이더라고요. 지금은 ‘이것이 내 삶이고 아이들이 내 가족’이려니 합니다”라며 “같이 활동했던 자원봉사자들 중에서 ‘이 사람은 나와 같은 길을 가주었으면…’하고 기대했던 사람도 있었는데, 이곳을 떠나 자기 길을 찾아가더라”며 회상에 잠기도 했다. 최씨는 “지역사정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아이들 사정이 생각보다 많이 열악했다”고 말했다. 씻지도 못해 이가 득실득실한 아이, 편부모 아이들은 기본이고 소년·소녀 가장들과 끼니를 밥먹듯 굶는 아이들도 많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1, 2년 지나면서 아이들의 변하는 모습에 힘을 얻었다고 한다. “맨처음에 초등학교 1학년을 맡았는데, 그 중 한 아이가 사무실에 있는 저의 가방에서 돈을 훔치는 모습을 제 눈으로 목격했어요. 그 자리에서 혼내지 않고 나중에 타이르니까 진정으로 뉘우쳤다”며 “아이들에게 관심과 정을 주면 줄수록 따른다”고 말했다. 여자 혼자 몸으로 공부방을 운영하기란 여간 벅찬 일이 아니다. 관악구청에서 나오는 약간의 보조금은 공부방 운영비용에 턱없이 모자란다. 그래서 최씨는 동료교사들과 수시로 일일주점을 열기도 하고, 심지어는 노점상과 미싱보조일을 하면서 공부방을 꾸렸다. 이렇게 해서 판자촌에서 시작한 공부방을 세 번의 이사 끝에 어엿한 2층 단독주택으로 탈바꿈시켰다. 최씨는 “2002년 1월 불이 나서 공부방이 다 타 버렸을 때가 정말 힘들었어요. 공부방은 계속해야 하는데 장소는 없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다행히 동네 주민들과 관악구청의 도움으로 장소를 마련할 수 있었어요”라며 웃었다. 지금의 2층 단독주택으로는 지난 3월에 이주했다. 기존의 공부방건물이 재개발되면서 이전해야만 했다. 그래서 이번 2월에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음악회의 입장권 판매수입과, 여기저기서 도와주는 후원금에 은행대출까지 더해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 교사들과 공부방 운영회의를 하고 있는 최보경씨./ 장봉진 인턴기자 최씨는 “공부방이 이렇게 외형적으로 커지긴 했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이예요. 규모가 커진 만큼 유지비도 많이 들어요. 또, 예전에 비해 절대적 빈곤층들은 줄어들었지만 상대적인 것 같아요. 경제상황이 안 좋아져 어려워진 가정이 많아 공부방에 문의해 오는 사람들이 많아요”라며 걱정하면서도 “여태까지 해왔는데 앞으로 못하겠어요?”라며 힘차게 말했다. 최씨와 한참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 남자아이가 사무실에 헐레벌떡 뛰어 들어왔다. 자원봉사자가 진행하는 수업이 끝나고 ‘엄마’한테 작별인사를 하러 온 것이다. 최씨는 공부방 아이들사이에서 ‘엄마’로 통한다. 기자가 ‘왜 최선생님이 좋으냐’고 묻자, 재원(가명·13)이는 “엄마는 엄마니까 좋은 건데, 아저씨는 뭐하러 물어봐요!”하고 웃으면서 사무실을 뛰어나갔다. 현재 공부방에는 57명의 학생들이 20여명의 교사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학생들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과 고등학교 ‘진학반’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교사 20여명은 운영자인 최씨와 반(半)상근교사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대학생과 일반인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교사들은 학생들의 방과후 학습지도를 맡고 있고, 때로는 외부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을 데리고 현장 학습이나 캠프를 떠나기도 한다. 그리고 결식아동들에게는 지하식당에서 저녁을 제공하기도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자원봉사 교사활동을 하고 있는 양윤석(28·5급공무원)씨는 “대학동기 소개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는데,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며, “수업할 때는 보통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활기차게 하다가도 집안 사정 이야기가 나오면 아이들이 어두워지고 나도 막막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최씨에 대해 “옆에서 지켜보면 지켜볼 수록 대단한 분이고 본받고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학 신입생으로 교사활동을 한지 6개월된 신승호(19·세종대)씨는 “과외선생님이 내가 대학들어간 다음에 같이 한 번 해보자고 해서 교사활동을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힘들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점점 마음을 여니 할 만하고, 어렸을 때 ‘나도 저랬구나’하는 생각도 든다”고 웃었다. 실장이라고 안에서 불리는 최씨는 두 자녀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공부방 운영을 하면서 그만두고 싶다거나 후회한 적은 없었는지 물어보니, 최씨는 “몇 번 있었어요. 주위 친구들이 내가 공부방 운영하는 모습을 보고 그만두고 같이 사업해 보자는 권유를 하곤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유치원 교사를 하고 싶기도 했고…. 뒤늦게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를 마치고 서울시교육청에 ‘공부방’관련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되기도 했어요. 그런데 공부방 업무에 치이는 바람에 관뒀지요. 공무원으로 신분도 안정되고 수입도 괜찮았는데”하며 웃었다. 가정생활에 대해, 최씨는 “아침에 일어나서 오전에 집안일 잠깐 하고 오후에 바로 출근 합니다. 대신 지역활동 하는 남편이 많이 도와 줍니다. 남편이 집안일과 아이들 학교생활을 많이 챙겨줍니다”라며 “큰 아이 7살 때부터 공부방 활동을 시작하면서 다른 부모들처럼 많이 아이들 챙겨주지도 못해 아이들한테 늘 미안한데, 오히려 아이들이 ‘존경하는 사람이 엄마’라고 말해요”하고 흐뭇해 했다. 저녁 8시 모든 수업이 끝나고 공부방 뒷정리를 하는 최씨에게 “이제 집에 들어가시는 거냐?”하고 물으니, “가긴 어딜 가요. 아이들 내일 저녁 반찬거리 사러 할인마트에 가야 돼요”라며 “장보고 집에 들어가면 밤 11시가 넘어요. 그러고 나면 잠자기 바쁘죠”하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씨는 자신의 흰색 티코 승용차에 올라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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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켓을 꼭 지킵시다!! 정지선 지키기. 이젠 생활화 됐지여. 시민 의식이 바뀌면 해 낼 수 있습니다. 모티켓! 이젠 생활입니다. HAVE A GOOD TIME!! K T F 적인 생각~ **(1) 버스안이나, 지하철 문 옆쪽으로 모티켓을 알리는 광고를 붙이면 좋겠구여. (2) 주유소에서 주유하면 휴지 주잖아요. 휴지 겉 봉투에 모티켓 뜻이 새겨진 문구를 새겨 하나씩 주면 어떨까 싶네여..^^)**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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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켓을 꼭 지킵시다!! 모티켓 지키기 이런 방법은 어떨까여..?? 커피 다들 좋아 하시죠. 커피 자판기 보면 커피 말고도 국산차도 같이 있잖아요. 요즘엔 어른들은 물론이고,,청소년도 코코아 같은것 잘 빼 먹곤 하잖아요. 종이컵에 모티켓(모바일+에티켓) 뜻을 새긴 문구 (아래를 참고..)를 새겨 넣는 거예여. 모티켓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은데.. 그러면 차 한잔 마실때 마다 호기심이라도 한번쯤 보게 될것 같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판기는 특히나 큰 건물이나 공공 장소는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것이기에 효과가 클거라 생각 되네여. 모티켓 더 많은 사람들이 빨리 알수 있는 방법중 하나로 올려 봅니다. 모티켓을 지킵시다!!~~~ ***( 컵에 문구 넣은 그림을 올리려고 했더니,,잘 안되네여...ㅎㅎ) **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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