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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가을날, 따스한향기로 나를 채운다. 차 한잔으로 즐기는 향기로운 사치 사과레몬차 사과300g, 레몬1/2, 꿀 적당량, 물 6컵 ① 사과는 씻어서 껍질째 씨를 빼놓는다.② 레몬은 씻어서 둥글고 얇게 썰어 놓는다.③ 사과와 레몬은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중불에서 끓인다.④ 사과즙이 우러나 사과향이 나면 불에서 내린 다음 체에 내린다.⑤ 사과레몬차를 찻잔에 담고 입맛에 맞게 꿀을 섞어 마신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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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간식 초록빛 싱그러운 완두가 한창 단맛이 올랐어요. 그냥 밥 에 넣어 먹어도 좋다지만,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간식에 살짝 넣어주세요. 입안에서 살살 녹는 케이크부터, 한끼 식사로도 든든한 그라탱까지... 폼나게 즐기는 완두콩 간식, 맛깔스럽게 만들어볼까요? 완두콩쿠키 완두콩 80g, 버터 120g, 설탕 50g, 생크림 2큰술, 박력분 80g ① 실온에서 녹인 버터를 볼에 넣고 거품기롤 젓다가 설탕을 두번 나누어 넣으면서 거품기로 고루 섞는다.② ①의 버터가 크림 상태로 되면 생크림을 넣고 다시 거품기로 저어준다.③ 완두콩은 끓는 물에 넣고 삶아 물기를 뺀 다음 ②에 넣어 섞는다.④ ③에 체에 내린 박력분을 넣은 다음 주걱으로 자를듯이 고루 섞는다.⑤ ④의 쿠키반죽을 3×3cm 크기의 막대모양으로 만들어 랩으로 싼 다음 냉동실에 1시간 정도 넣어둔다.⑥ 냉동실에서 쿠키반죽을 꺼내 3mm 두께로 잘라 기름종이를 깐 오븐팬에 올린 다음 17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서 20분 정도 굽는다. 밀가루는 강력분, 박력분, 중력분 등으로 나뉘는데, 쿠키를 만들 때는 단백질이 적은 박력분을 사용해야 바삭한 맛이 난다. 반대로 식빵이나 파이를 만들 때는 단백질 함량과 탄성이 높은 강력분을 튀김옷이나 바게트빵을 만들 때는 중력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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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댁엔 아버님과 어머님 빼고 남자만 세명이 있다. 나에겐 위로 아주버님이 두분이 계신다. 그중 나의 신랑은 막내.. 막내인 신랑이 젤 먼저 장가를 가고, 다음이 둘째...첫짼 아직.. (우여곡절 끝에 결혼 성고..ㅎㅎ) 아직 좋은 분이 안 나타 나셔서 여직 혼자 계신다. 건축가에 돈도 잘 벌고, 착하고, 맘 씀씀이도 좋으신데... 울 아이들이나 형님네 아이들은 유난히 왕 큰아빠를 따른다.. 그만큼 잘 해주니깐~~ 올해도 벌써 다 지나 가는데..걱정이다. 한번은 시댁에 놀러 갔다가 생긴 일이다. 울 아들녀석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울 시부모님 앞에서 부르게 되었는데.. 제목이 개구리 노총각이었다. 이 노랠 듣고는 온 집안 식구들이 깔깔깔...ㅎㅎㅎ 울 아들녀석 자기가 잘해서 웃는줄 알고 마냥 좋아했다. 저녁에 퇴근해온 왕 큰아빠 저녁을 먹을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울 어머님 대뜸 울 아들 녀석한테 노래를 불러 보러 하는거다. 난 아주버님 눈치도 보이고, 웃기기도 하고 어쩔줄 몰라 했는데.. 다들 키득 키득 웃어대는 모습이 이상 하다 느끼긴 울 아주버님... 뭔노랜줄 뭘라도 그래 한번 불러 보라며, 도대체 무슨 노랜데 그래~하는 동시에 밥 한술을 떠 입에 넣는다. 울 아들녀석 좀 쑥스러워 하면서 벌떡 일어나 왕 큰아빠 앞에서 노래를 불러댄다. "저 건너 조금만 호숫가에 아하~히히~ 개구리 노총각이 살았는데..아하~ 히히~~ 사십이 넘도록 장가를 못가 안갔는지 못갔는지 그건 나도 몰라.. 몰라 으샤으샤~ 몰라 으샤으샤 몰라~" 그 순간 울 아주버님 얼굴이 홍다무가 돼 버리며 입안에 있던 밥알이 튀어 나올뻔했다. ㅎㅎㅎㅎ 다른 식구들은 배꼽을 잡아가며 한바탕 웃음을 터트렸는데... 울 아주버님 어쩔줄 몰라한다. 이렇게 당황하는 모습은 첨 보았다. 아들 녀석 노래를 다 부른뒤 왕 큰아빠한테 달려간다.. 울 아주버님,,울 아들녀석을 한대 쥐어 박더니,,홍다무 된 얼굴로 깔깔깔 웃어 댄다. 울 아들녀석 왜 때리냐며 씩씩 거린다. 자긴 노래한 죄(?) 밖에 없는데 하는 표정으로~ 그날 저녁 울 아들 녀석 덕분에 눈물까지 흘리며 아주 실컷 웃었다. 아들아 담부턴 그 노랜 왕큰아빠 앞에선 절대 부르지 마라..ㅎㅎㅎ 울 어머니 울 아들녀석 노래 듣고 충격 받아서 장가좀 가라고 일부로 더한것 같은데.. 글쎄 그 충격이 그때 뿐이었나... 올해도 벌써 다 갔는데...걱정이다. 아주버님 반쪽은 어디에 있는 걸까.. 얼른 좋은분 만나셔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다.. 참,,오늘은 울 아주버님 생신이라 문자 메일 보내 드렸네여. 아주버님! 좋은 분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정말 정말 빌어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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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울 신랑이 선물이라며 건네준 행운의 네잎 크로버 카드!! ㅎㅎ. 이걸 주면서 당신에게도 늘 행운이 가득 하라고 한말이 생각난다. 첨엔 당신(신랑) 하는 일이나 잘 되게 당신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니라고 말을 했다. 그랬더니,,울 신랑 왈 "난 됐으니깐..당신이나 가져."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니야 나보단 당신에게 행운이 귀찮을 정도로 따라 다녔음 좋겠어~" 했더니 "아니야,,난 벌써 행운을 잡았는걸..여기 있잖아..." 오잉~~"어디...??" . . . "바로 당신 말이야" (장난 섞인 말투로~ㅎㅎ)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닭살 돋았다구여..대패가 어디있남~~~ 요즘들어 신경을 좀더 써 주었더니,,,울 신랑 입에서 이런 말이 다 나온다. 원래 나보다 애교도 더 많고 잘 챙겨 주는 사람이긴 한데... 저것이 진짜이건 아니건 상관없다. 그냥 신랑 맘이 넘 예뻐서리.. 항상 내 지갑속에 행운의 네잎 크로버를 넣고 다닌다. 그래서 그럴까.. 요즘 이래 저래 행운이 찾아 오는것 같다. 나는야...행운녀...행운을 항상 지니고 다니니깐~~ㅎㅎ 다른 블로거님들도 신랑한테나,,부인한테 행운의 네잎 크로버 선물 어떠세여. 오늘 하루도 행운 가득한 날 되시와여~~ ((행운이 온되여..*^^*))
포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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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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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argin-top:2px;margin-bottom:2px;} 몇일전 태풍이 오는 날이었다. 몰아치는 빗속울 뚫고 포튠 찾아 삽만리~ 온몸이 비에 흠뻑 젖어 가지고 들어간 화장품 매장.. '저기 실례합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손님은 없었다. 그래서 때는 이때다 싶어 말을 건넸다. '잠깐 시간좀 내줄 수 있으세여..?' "무슨 일이신데여..?"'사실 오늘은 화장품 사러 온게 아니고여, 남자 화장품에 대해서 알고 싶은게 있어서 왔거든여..' 이건 화장품을 사러 온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가.. 화장품 살땐 그리 친절 하더니만,, 완전 불청객이 되고 말았다. 그래도 내가 누구야! 나는야 아줌마~ 마침 화장품 셑트를 진열 하고 있길래 거둘어 주면서 이것 저것 캐묻(?)다 시피 한 설문에 다소 당황은 한듯 싶더니,,이내 대답을 척척 해준다. 역시 맨입으론 안되나 보다..ㅎㅎ 그 아줌마 나보고 애경 직원 이냐며 되레 꼬치 꼬치 캐묻는다. 애경 직원은 아니라고 밝힌뒤..미꾸라지 빠져 나가듯 이리저리 둘러대고는 이것 저것 물어 보았는데,,,이 아줌마 내 행동이 그리 밉게 보이지 않았나 보 다. 물어 보지도 않은 대답도 술술 나오고... 이왕 그런것 조사해 간다니깐 말인데로 시작해서.. 광고 얘기서부터 줄줄줄~~ 할 말이 많았었던 모양이다. 내가 조사하러 간 내용보다 더 많은 수확이 있었다. 이렇게 저렇게 대 여섯 군데를 돌면서 무사히 임무 완수.그제사 내 모습을 보니,,,완전 물에 빠진 생쥐꼴이라니~ 얼른 가서 따스한 커피한잔 마시고 싶더라. 집에 돌아 오는길에,,,오징어를 사왔다. 해물전이나 해 먹어야겠다. 근데,,왜 자꾸 웃음이 나오는지. ㅎㅎㅎ 잠시나마 나를 잊게 해준 시간이었기에 그런가. 날이 그래서 그랬지. 나에겐 무언의 충전의 시간이 되었던 하루 였다. 포튠이 나에게 준 기쁨이 아닌가 싶다. (포튠을 알면 행운이 온되여^^) 우리 님들도 행운 가득한 날되세염~
행운의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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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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