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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 공원에서... 아이들과 놀이터에 갔다가 단지내 공원에서 잠시 쉬는중이랍니다. 햇살이 넘 좋길래 잠시 의자에 앉아 셋이서 한컷!! 뒤로 보이는 나무숲이 운치를 더하는 곳 이랍니다. 마치 숲속에 온 느낌 이랄까요! 이곳엔 커다란 정자도 있고, 가장 자리로 이런 벤치가 여러개 놓여져 있어 가족들끼리 산책하며 쉬어 갈 수 있는 아주 좋은 공간이랍니다. 햇살이 넘 따스해 벤치에 누워 자고 싶더라고여..~ 어떠세요! 햇살이 넘 따스해 보이지 않나여. 햇살 못지 않은 우리 가족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블로거님들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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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아들녀석이 태권도장에 다녀와서 아빠와 한판 겨루기를 했답니다.. (울 신랑 빤스 바람에 좀 민망하긴 해도...) '봐주긴 없기다' 하면서 발차기를 하는데,,, 흐미!!~ 낼이 아들녀석 국기원 가는 날인데 좀 살살 좀 해주지! 장난 아니네. 아빠 장난에 화가난 아들녀석,,,급기야 아기 사자로 돌변!~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렸으니 그 결과는..?? 에고고!! 울 신랑 뼈도 못 추리게 생겼답니다.. 거기다 딸내미까정 합세를 해서는,, 결국 아들의 기는 하늘을 찔렀구. 신랑은 꼬리를 내렸답니다.ㅎㅎ 낼이 있을 심사는 자신 있다며 승리의 나팔을 불었답니다. 패자의 결과는..??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 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답니다. 오늘 특별 메뉴를 준비한다고 하는데... 특별 메뉴는...개구리 요리가 아니고 바로 계란찜과 갈치튀김!!~~^^ 뭐 특별 메뉴라 할 것도 없지만,, 신랑이 해주는 것이니 나나 아이들한텐 특별 음식이 되겠지여.. 근데,,계란찜은 정말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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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 광릉 수목원으로 견학 가는날! 어제 저녁에 울 고은이를 데리고 마트에가 장을 보고 왔답니다. 김밥속에 넣을 맑은치즈도 함께!~ 울 치즈순이가 글쎄 치즈를 두개나 집고 놓지 않는거예여. 음료수를 사주는 조건으로 큰건 도로 내려 놓았답니다. 아들 녀석은 김밥을 싸달래서 나머지 김밥 재료를 둘러 보는데,, 뭐 회사 제품에 김밥 재료가 묶음으로 나와 있더라고여. 그래서 김밥 재료는 그걸로 준비했구여. 울 고은이는 초밥을 싸달래길래. 초밥거리로 사가지고 왔답니다. ...... 오늘 아침 6시. 압력밥솥에 밥을 해서 먼저 김밥을 싸서 신랑 출근전에 먼저 한줄 썰어 주고, 아들녀석 도시락에 두줄, 꽁지는 내입으로 쏘옥!~ 담으로 초밥을 싸서 고은이 사각 도시락에 넣어주고, 어제 사온 과자와 음료수 따뜻한 물, 귤2개, 물티슈를 가방에 차례로 넣어 주었는데, 가방 무게가 만만치 않더라고여. 어른인 내가 들어도 무겁게 느껴지는데,, 개구쟁이 녀석들은 무거워도 즐거운 모양이네여. '가방이 무겁네'라고 한마디 하고는 양 어깨에 짊어 지고 밖으로 뛰쳐 나갔답니다. 아마 지금쯤 수목원으로 가는중 일텐데,, 가서 예쁜 나뭇잎도 많이 주어서 엄마 가져다 준다고 했는데,,ㅎㅎ 맑은공기 많이 마시고, 많이 보고, 뒹글기도 하고, 잼있게 놀다가 오라고 했답니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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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관련된 속담 모음. 가을에 핀 연꽃이다. 겨울에 꽃이 피면 풍년이 든다. 고운 꽃은 산중에 있다. 고운 꽃은 열매가 열지 않는다. 고운 꽃은 향기가 없다. 곱기만 한 꽃에는 벌 나비가 오지 않는다. 꽃 구경도 밥 먹고 나서 한다. 꽃다운 이름은 오래도록 말로 전해진다. 꽃도 부끄러워 하고 말도 숨는다. 꽃도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아니 온다. 꽃도 십일홍이면 오던 벌 나비도 아니 온다. 꽃도 입이 있어야 곱다. 꽃도 지고 봄도 갔다. 꽃도 피면 진다. 꽃도 한때 사람도 한창때다. 꽃도 한철이다. 꽃만 피고 열매는 맺지 않는다. 꽃방석에 앉힌다. 꽃밭에 나귀 맨다. 꽃보다는 경단이다. 꽃 본 나비가 그저 가랴. 꽃 본 나비다. 꽃 본 나비 불을 헤아리랴. 꽃 본 나비요, 물 본 기러기다. 꽃샘 잎샘에 반 늙은이 얼어 죽는다. 꽃샘 추위는 꾸어다 해도 한다. 꽃 싫어하는 사람 없다. 꽃 아래보다 코 아래. 꽃 없는 나비다. 꽃은 꽃이라도 호박꽃이다. 꽃은 반만 핀 것이 좋고 복은 만 복이 좋다. 꽃은 반만 핀 것이 좋고 술은 조금 취하도록 마신 것이 좋다. 꽃은 지면 다시 피고 피었다가는 다시 진다. 꽃을 탐낸 나비가 거미줄에 죽는다. 꽃이 가지에 가득하다. 꽃이 고와야 벌 나비도 찾아온다. 꽃이 좋아야 나비도 모인다.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힌다. 꽃이 지니 봄이 저물어 간다. 꽃이 지면 오던 나비도 되돌아간다. 꽃이 펴야 열매도 열린다. 꽃이 향기로와야 벌 나비도 쉬어간다. 꽃 피니 임 오신다. 꽃 필 무렵에는 비바람이 잦다. 꿀 있는 꽃이라야 벌도 찾아간다. 굶주린 놈에게 화초다. 길가 버들과 담밑꽃은 누구나 꺾을 수 있다. 길가에서 고생하는 오얏꽃이다. 달리는 말 위에서 꽃구경하기다. 담 밑에 핀 꽃이다. 떨어진 꽃은 다시 나뭇가지에서 피지 못한다. 도라지꽃 피면 장마진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 번이다. 말로 꽃을 피운다. 매화는 백화의 형이다. 매화는 봄바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매화도 한철이고 국화도 한철이다. 목단꽃은 고와도 향기가 없다. 목단꽃이 곱다 해도 벌나비가 찾지 않는다. 무궁화꽃 편지 백일이며 서리가 온다. 배꽃이 두 번 피면 풍년이 든다. 백일 붉은 꽃 없고 천일 좋은 사람 없다. 백일 붉은 꽃 없다. 벌 나비가 꽃을 찾아 다닌다. 벌 나비가 꽃을 탐낸다. 벌 나비가 꽃을 희롱한다. 벌 나비가 꽃향기를 탐낸다. 봄꽃도 한때다. 봄꽃은 햇볕에서 웃는 것 같다. 붉은 꽃 한 송이다. 비단 위에 꽃 무늬를 놓는다. 산소 등에 꽃이 핀다. 연꽃은 더러운 못에서 핀다. 연꽃은 흙탕물에서 핀다. 일찍 핀 꽃이 일찍 진다. 좋은 꽃은 나중에 나온다.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죽은 뒤에 꽃상여다. 진달래가 두 번 피면 가울날이 따뜻하다. 진달래 꽃잎이 여덟이면 풍년 든다. 진달래 지면 철쭉꽃 보랬다. 찔레꽃 가뭄은 꾸어다 해도 한다. 한번 진 꽃은 다시 피지 못한다. 한 송이 꽃도 꽃은 꽃이다. 한 송이 꽃만 피어도 봄이 온 줄을 안다. 호박꽃도 꽃이다. 호박꽃에도 나비는 온다. 호박꽃을 꽃이라니까 오는 나비 괄세한다. 홍두깨에 꽃이 피겠다. 화초밭의 괴석이다. 어제 울 개구쟁이 아들녀석 글쎄,,자기가 스스로 달고나 해 먹는다고 불을 만지더니만,,그만 손가락을 데었지 뭐예여.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그만 일을 저질렀네여. 그래서 약을 발라 두었는데,,, 덧나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 이랍니다. 아이들 정말 잘 봐야 본전이라는데,,, 더 잘 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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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셔요, 우리... 글 : 이해인 오래오래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거든 차를 마셔요. 우리... 찻잔을 사이에 두고 우리 마음에 끓어오르는 담백한 물빛 이야기를 큰 소리로 고백하지 않아도 익어서 더욱 향기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차를 마셔요. 오래오래 기뻐하는 법을 배우고 싶거든 차를 마셔요. 우리...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산을 닮은 어진 눈빛과 바다를 닮은 푸른 지혜로 치우침 없는 중용을 익히면서 언제나 은은한 미소를 지닐 수 있도록 함께 차를 마셔요. 오래 오래 참고 기다리는 법을 배우고 싶거든 차를 마셔요. 우리... 뜻대로만 되지않는 세상 일들 혼자서 만들어 내는 쓸쓸함 남이 만들어준 근심과 상처들을 단숨에 잊을 순 없어도 노여움을 품지 않을수 있는 용기를 배우며 함께 차를 마셔요. 차를 마시는 것은 사랑을 마시는 것 차를 마시는 것은 기쁨을 마시는 것 차를 마시는 것은 기다림을 마시는 것이라고... 다시 이야기 하는 동안 우리가 서로의 눈빛에서 확인하는 고마운 행복이여... 조용히 차를 마시는 동안 세월은 강으로 흐르고... 조금씩 조금씩 욕심을 버려서 더욱 맑아진 우리의 가슴 속에선 어느날 혼을 흔드는 아름다운 피리 소리가 들려올테지요... body { background-image:url("http://web-good.com/hamidasi/fbook/sodati/cut5.jpg");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yes-repeat; background-position: up;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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