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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기분이 그렇다.거기다 비까지오니 더욱 그렇네....................................기대가 넘 컷던것 같기도하고...그래도 그렇지............... 그래 앞으론 넘 기대하지 말아야지.다 그런거지뭐................. 그래도 기분은 정말 꿀꿀하네..꿀꿀한 기분,, 이 비에 모두 씻어 버리자... 술이 걍 생각나네그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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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한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할만큼 당신을 이미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을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멸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내 당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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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화요일 날씨 맑음 오늘도 또 하루를 음악과 함께 시작했다. 요몇일사이 집안 청소를 하는라 정신이 없다.지난 일요일날 신랑이 옷방이 너저분하다며 행거 대신옷장을 들여 오기로 했다.나는 일요일날 코엑스에 가려고 맘 먹었기에 일요일 아침 딸아이를씻겨 옷을 입히고 간단히 우유한잔으로 아침을 떼우고 코엑스까지 신랑이 태워다 주고 자긴 아들 녀석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그렇게 서로의 일로 인해 각자 시간을 열심히 보내고나서 저녁때가 되어집으로 돌아왔다.그런데, 문을 여는순간 뜨악!!~집안이 폭탄 맞은집으로 변해 있지 뭔가.근데, 신랑과 아들녀석은 보이지 않고,집에 들어서자 마자 기분이 팍 상했다.아마, 내가 이리 어질러 놓고 신랑이 퇴근해 들어오다 봤다면 야단났을터인데..어디부터 손을 대야할 지 엄두가 나질않았다.그래서 딸이와 멍하니 쇼파에 앉아 있는데,,신랑과 아들녀석이 들어왔다.딸아이가 아들녀석한테 오빠 어디 갔다 오냐고 물으니,찜질방 다녀 오는 길이란다.신랑이 내 눈치가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옆에 와서 툭툭 건드린다.자기도 하루 종일 힘들었다나..거실에 나와 있는 물건 다 버릴거란다.(사실 하루 동일 아들녀석 데리고 이거 정리했을 신랑을 생각하면 고생좀 했겠다 싶다..^^)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새로 들여온 옷장은 자기것만 넣을테니깐,,나머진 나보고 알아서 정리하란다.정말 화가났다.자기것만 깨끗히하면 되는것인지..거실에 너저분하게 늘어져 있는 물건들을 한쪽으로 밀어 놓고 저녁을 먹었다.그날밤은 그렇게 보내고 어제 아침 아이들 유치원 보내놓고, 운동을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몸도 피곤하기도해 사우나 할겸 스포츠센터에 다녀왔다.그리고 오후내내 거실에 너저분하게 널려 있는 물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옷가지며, 청소기,장난감, 여기서 버릴건 따로 추려내는데, 박스로 3박스가 나오더라. 참 많이도 나오네.마침 어제가 재활용 내놓는 날이라 추린 물건을 2~3번나누어 버렸다.경비 아저씨가 아마 흉 봤을거야. 저집은 뭘 저리 많이 버리느냐고..^^하옇튼 어제 저녁때까지 치우고 닦고 했는데도 별로 빛은 나지 않는다.거실에 너저분한하게 나온것은 대충치웠는데, 각각 나머지 방 정리도 해야되기때문에 이번주 내내 청소에 목을 매야 할 것 같다.이 기회에에 버릴건 좀 버리고 ,,이유야 어찌됐든 힘이 들긴하네.후~그렇게 하루 종일 힘들게 치웠는데 울 신랑 어제 퇴근하기전 전화해서굴밥좀 해 놓으란다. 못한다고 하려다가,,,,걍 해줬다. 사실 굴밥을 첨 해보는거라 좀 질게 됐는데, 울신랑 군말 않고양념장넣어 비져 먹더라. 사실 맛은 그러젉 괜찮았다..ㅎㅎ오늘도 이방 저방 마저 치워야 하는데,,,도 치울생각하니 머리가 아퍼온다.아이들 유치원에 일이 있어 다녀와야하기에 잠시 뒤로 미뤄뒀다.따뜻한 커피 한잔 마신뒤 유치원 다녀와서 마저 정리 정돈에 돌입해야겠다. 아~ 커피맛 좋다.(코엑스에서 받아온 커피믹슨데 향도 좋고, 맛도 좋네여.^^) 같이 드셨으면 좋으련만..저만 먹어서 죄송!!~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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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딸아이와 함께 코엑스에 웰빙페어와 유아교육전을 보러 다녀왔답니다. 생각보다 날도 그리 춥지 않아 좋았는데, 신랑과 아들녀석은 집에 일이 있어 못갔답니다. 아침에 신랑이 코엑스까지 차로 데려다 주어서 가는 길은 아주 편하게 도착했답니다.^^ 먼저 코엑스안으로 들어가기전 사방을 꽃으로 장식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꾸며져 있길래..울 고은이 사진도 찍어주고요.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와서 좀 그렇네여..!) 이곳에서 여러장의 사진을 찍은후 아이와 안으로 들어가 다른 일행을 기다리는 동안에 접수를 먼저 해 놓고 이곳 저곳을 구경 다녔답니다. 먼저 1층에 종이로 만든 인형을 전시하고 있어 구경을 하던중 울 고은이가 한 작품 앞에서 멈춰서더니만 글쎄,,인형의 모형을 따라 하고 있지 뭐예여..ㅎㅎ 모닥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고 있는 모습인데,,자기도 함 불어 보고 싶다고 열심히 불고 있는 중이랍니다. (근데,,고구마가 잘 익었을까~~^^) 그리고 3층에 올라와 웰빙페어 등록을 한다음 안으로 들어 갔는데,, 그곳에서 울 고은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유기농 맑은치즈가 눈에 들어왔답니다. 사실 어제 가게 된것도 서울우유에서 보내준 웰빙페어 티켓과 아이들 유치원에서 보내준 교육전 티켓이 있어서 가게 된것이든여. 그곳에서 만난 서울우유 관계자(맑은치즈님)을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덤으로 치즈도 얻어 가지고 왔답니다. 지금 울 고은이 푸르네치즈 들고 너무나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있네여. ~ 어제 점심시간을 훌쩍 넘겨서도 좀처럼 밥을 먹여주지 않은 엄마때문에, 원래 치즈를 좋아하긴해도 울 고은이 푸르네치즈 그자리에서 다 먹어 치웠답니다..!!(미안혀다 고은아.. 엄마 따라 다니느라 배도 곯고, 어제 다리깨나 아팠을 건데..) 바로 옆 코너에서 예쁜 언니가 조각오렌지를 집어 먹는 울 고은이한테 오렌지 하나를 주워서 사진도 한장 같이 찍었답니다. 근데, 울고은인 먹느라 정신이 없네여. ㅎㅎ(이쁜 언니 고마워영..^^) 3층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다가 일행과 만날 시간이되어 다시 1층으로 내려와 교육전을 관람하던중에 한 업체에서 진행하는 캐릭터사진전에 참가.. 예쁘게 사진도 찍고(마지막 즉석 사진에 당첨돼서..) 또 여러가지 모양틀로 예쁜 모양도 만들수있는 도구도 직접 시험해 보기도 했으며 글라스데코제품(타회사것보다 훨씬 좋아 보였음)으로 예쁜 하트 모양도 직접 만들어 가져오고, 북과 장구도 쳐 보고, 페이스 페인팅도 해보고, 베베궁이란곳에서 통물감으로 그림을 그린후 조를 묻혀 예쁜 그림도 만들고, 이곳에서 울 고은이가 젤 많은 시간을 보답니다.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는것을 너무나 좋아하는데,,어젠 옷도 버려가며 신나게 물감으로 범벅을 해댔답니다.^^ 그 밖에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참여도 해 보며 보냈던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답니다. 다만,,마지막이날이라서그런지사람들이 넘 많아 인파를 뚫고 구경을 해야 됐기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특히나 교육전에선 아이들이 너무나 즐거워해 힘은 즐었지만 기분은 좋았답니다. 거기다 업체에서 준비한 예쁘고 커다란 가방 덕분에 여러가지 책자도 얻어 넣을수 있었구요.(이거 받는데도 한참 걸렸답니다.^^) 웰빙페어전에선 각종 커피 시음과 치즈, 발리댄스 시범도 보고, 경매하는 모습도 보며 선물도 받고, 어젠 정말 볼거리 먹을거리 많은 좋은 체험을 하고 왔답니다. 다음에 이런 좋은 기회가 또 있음 그땐 아들 녀석도 꼭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알수 있어서 좋았구요. 평소에 카메라와 휴대폰을 항상 충전해 놓았는데,, 어젠 이상하게 둘다 배터리가 다 닳아서 사진도 많이 못 찍어서 아쉽긴해도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다른 님들도 이런 기회가오면 아이들과 함께 둘러 보셔여. 좋은 시간이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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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 녀석이 태권도장에서 오더니 현관안을 헐레벌떡 뛰어 들어 왔다.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니,,, 아들녀석 입이 귀에 걸려 허리춤에 띠를 가리키며 자랑스런 미소를 날린다. 띠가 어쨋다고~~~라 쳐다보니 띠 색깔이 바뀌었네. 오~ 드뎌 품띠로 바꼈구나!~ 이번에 국기원가서 승품심사 보았는데,,일품 합격해 어제 도장에서 관장님이 직접 띠를 매주셨다는 것이다. 울아들녀석 그렇게 품띠 품띠 노래를 불러 대드만,,,드뎌 성공했네요..!^^ 태권도를 시작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붙고, 더욱더 개구쟁이로 변해 버렸답니다. 어제 저녁 아빠가 좀 늦자 언제 오느냐고 전화 무지 해댔네요. 품띠 따면 선물 사준다고 약속을 했거든요. 하여튼,,그런건 안 잊어 먹는단 말야!..ㅎㅎ 울 아들녀석 도복은 벗었지만, 아빠오면 보여 준다고 품띠는 내복위에 차고 있다 아빠가 오기전에 잠이 들어 아침에야 아빠한테 자랑을 했답니다.. 울 아들녀석 오늘 시댁에 가는데, 품띠메고 간다고 지금부터 야단 법석을 떨고 있답니다. 그렇게 좋은지...ㅎㅎ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해냈을때 성취감은 나이가 많든 적든간에 무척이나 기쁜가 보네여. 울 아들의 행복감은 한동안 계속 이어질 전망이네요.~ 아들아,,정말 잘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원하는것 이루길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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