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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상당히 포근하네요. 마치 봄이 찾아오는듯한 착각이 일듯이...ㅎㅎㅎ 이제 설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제 차츰 설 준비를 해야 될것 같네요. 전 지난주에 시댁에 만두 만들러 다녀왔답니다. 항상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가득 얼려 놓거든요. 이번에도 역시나 많은 양의 만두를 만들었답니다. 그것도 설날 차례에 쓸 만두 따로... 어른들 먹을 매콤한 만두 따로... 아이들이 먹기 좋은 맵지 않은 만두까지... ( 우리 작은 아주버님은 살리꾼~~^^) 정말 골고루 많은 양의 만두를 만드느라 꼬박 하루를 보냈답니다. 워낙 우리 어머님이 손이 크시다보니,, 딱 먹을만큼만 하는게 아니라 보통집 두배 이상은 만드시거든요.! 다리에 쥐가 날 정도로.. (쟁반에 만두 정렬~^^)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팠지만,,, 이렇게 미리 미리 만들어 설 준비를 해놓으면 한결 쉬운것 같습니다. 이번 설 만두를 빚을땐 가족들끼리만 만들었는데,, 아이들도 한몫 거들겠다고 하는데,,, 말 안해도 아시겠죠! 그래도 울집 공주는 제법 만두티가 났답니다. (엄마 닮아서 잘 만드는군.ㅋㅋㅋ) 그날 저녁 만두를 평소보다 많은 양이었기에 빚기가 좀 힘들었지만,, 가족들간의 이야기꽃을 피우며 만들어서 그런지 즐거운 맘으로 일을 할 수 있었답니다. 어지됐든 이제 가장 큰일은 해났기 때문에 설이 걱정이 안되네요. 그날 저녁 가족들이 만든 만두로 만두국을 끓여 먹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온 가족의 정성이 듬뿍 든 만두라 더욱 맛있었답니다. 우리 님들은 설 준비 시작 하셨나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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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일이랍니다. 신랑이 모임이 있어 저녁을 먹고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들과 간단히 저녁을 먹었답니다. 근데, 전날 고은이가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자꾸 졸음이 몰려 오더라고요. 상도 치우지 않고 한쪽으로 밀어 놓고,(식탁이 있는데도 항상 상에다 먹음ㅋㅋ) 그냥 드러누워 버렸답니다. 아이들은 티브에서 나오는 만화에 빠져있고, 어느새 제가 잠이들어 버렸나봐요. 울 자형이가 저를 깨우더라고요. 근데, 눈이 잘 떠 지는거예요. 아이는 아빠 전화라고 받으라고하고,,, 간신히 손에 전화기를 쥐고 통화를 했답니다. 신랑왈."지금 가는 중인데 떡볶이 사갈까.?" 저녁 먹었는데...그럼 우유나 하나 사와요. 요새 새로나온 서울우유 있는데, MBP라고...' "뭐라고MVP 그런 우유도 있어. 몰라 그냥 뻒볶이 일인분만 사간다.." '저녁 먹었다니깐,,,그럼 사오지 말던가.....(퉁명스럽게..)' 그렇게 통화를 하고 좀 있다가 들어온 신랑... 손에 든 검은 봉지를 내밀면서 먹어 보란다. 몇일전 티브(TV)에서 나온 떡볶이 맛있는 집 나왔을때 내가 한번 먹어 보고 싶다고 한 말이 생각나 오다 들러서 사왔단다. 거기다 내가 사오라는 MBP 우유까지.. 첨엔 떡볶이만 사왔는줄 알고 낼 먹는다고 한쪽으로 밀어 났었다. 신랑이 안을 열어보라고해 열어보니,,떡볶이와 함께 든 MBP우유가 데워져 있는게 아닌가! 에고 미안스러워라! (뜨거운 떡볶이와 함께 들어 있어서 데운 우유가 되버렸네요..ㅋㅋㅋ) 그 우유 파는데 찾느라 몇군데를 들러서 왔단다. 사실 동네 마트엔 아직가지 MBP 우유를 볼수가 없어 신랑손을 빌린 것이다. 아이들도 배가 부른지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하고, 나는 잠이 덜깬 상태에서 신랑이 나를 생각가해서 사온 떡볶이를 몇개 집어 먹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어디 아프냐고 묻는다. (단지 졸린것 뿐인데...ㅋㅋㅋ) 솔직히 저녁을 먹인지 얼마 안돼서 배도 부른 상태인데,,,신랑 성의를 무시할수도 없어 서너개 집어 먹고 토크를 내려 놓았는데, 욕실로 들어간 신랑이 들락날락하며 연신 맛있냐며 물어본다. '어~ 맛있어' 거기다 우유는 왜 안 마시냔다. 도대체 무슨 우유이길래 사오랬는냐고 하면서... 솔직히 배가 불러서 더이상 들어 갈때가 없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신랑이 씻고나와 그런 내 모습을보고 한마디 던진다. "괜찮아. 오늘은 살쪄도 되니까 먹어. 나 같은 신랑이 어딨냐! 식을까봐 가슴에 품고 달려 왔는데..ㅋㅋㅋ" '배 불러서 못 먹는다니깐~ ' "괜찮다니깐 어여 먹어..우유도 따라줄까~~"하며 컵에 조금 부어준다. 이 사람이...ㅎㅎ 그 바람에 잠은 확 달아나고, 늦은 설거지를 하면서 연신 웃음이 나왔다. 에고,,마누라가 한 얘길 귀담아 들어주고 넘 이뻐 죽겠다. 그래서 나 생각해서 사왔다는 MBP우유와 남은 떢볶이는 내일 데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배가 불러도 고소하고, 맛있었다. 여보야,,,고마워~~♡
MBP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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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가평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답니다. 1박2일의 코스지만,,,여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답니다. 겨울이 되면 눈썰매는 많이 타 봤어도 제대로된 얼음 썰매는 타보질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번 여행에선 신랑이 직접 만든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얼음 썰매를 태워 주겠다고해서 기대를 햇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만들었더라고요. 이번 여행은 신랑 후배네 가족과 함께 했는데.. 각자 준비해온 얼음 썰매를 타고 정말 신나게 놀았답니다. 저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으로 얼음위를 뛰어 다녔답니다.ㅋㅋ 꽁꽁언 계곡물.... 여름 같으면 한길도 넘을 곳인데,,,정말 두껍고 단단하게 얼었더군요. 물속이 다 비칠 정도 얇은 곳에선 물고기가 어저다 물고기도 한마리 보이고.. 아이들은 추운지도 모르고 마냥 신나 했답니다. (자형이가 깔고 앉은 썰매가 신랑이 직접 만든 얼음 썰매랍니다. ㅋㅋ) (눈썰매용도 얼음판위에서 씽씽~~^^) (달려라 달려~~^^) (이런 썰매 보셨습니까! 후배네가 준비한 썰매~ㅋㅋ) 저 뒤에 보이는게 물줄기가 얼어서 생긴것인데,,,넘 멋있답니다. 신랑이 커다란 고드름을 따서 아들에게 주고 있답니다.^^) (이런 고드름 보셨나요.? 마치 얼음 기타 같아요 ㅋㅋㅋ) 정말 엄청나게 큰 고드름 발견~~ 울 아들녀석이 낑낑대며 간신히 들고 있는중이랍니다.. 올해 유치원 방학이 없어서 주말에 다녀왔는데,, 아이들이나 저나 정말 신나는 날이었답니다. 특히나 첨 타보는 얼음 썰매는더더욱 재밌다고 하는 아이들.. 아마도 아빠가 손수 만든 썰매를 타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이번 주말 어떠세요!! 아이들과 가까운 곳으로 눈썰매가 아니라 얼음 썰매 타러 떠나 보시는게.. 이번주말엔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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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가 올린 나의 생활 글들을 모두 지웠답니다. 지울땐 너무나 가슴이 아팠답니다..... 그놈의 음악법이지 뭔지..... 하나 하나 찾아 지우려고 하니 엄두가 나질 않아서.. 이제 새로운 맘으로 글을 써가야 할것 같습니다. 제 방을 찾아주시는 친구 그외 모든 좋은 분들에게 죄송하고요. 방을 삭제하면서 정성껏 꼬리 달아 주신 분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가더군요. 너무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음악없이 좋은 글로 다시 만나 뵐께요!!~ 참 속이 허하네요.....
새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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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P? 무작정 보았을때 무슨 뜻인지 몰라서 어리벙벙해했다. 그런데, 궁금한건 못 참는 나로선 MBP 우유가 뭔지부터 알아 보기로했다. MBP가 기존에 나온 칼슘우유와 같다면 구지 바꿀 필요가 없을 것이지만, 단순 뼈만 강화시켜주는 것뿐 아니라 뼈를 생성시키는 세포를 증진시키는 성분에, 뼈를 파괴하는 세포를 감소시키는 성분까지 함유하고 있다는 폴리칸이 들어있다는 말에 앞으로 MBP우유로 꼭 바꿔 마셔야 겠다고 생각했다. 자라나는 아이들 성장에 도움이 되라고 매일같이 서울우유 제품을 사다 먹이고 있는데,,,나로선 더더욱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서울우유를 자주 사먹는 나로선 더더욱 그렇다. 특히나, 나이가 많은 부모님들은 칼슘이 다 빠져나가 늦은 나이에 우유를 먹어도 크게 도움이 안된다고들 하는데,,,서울우유에서 새로나온 MBP우유는 타 회사에서 나온 우유보다 차원이 다른것 같아 믿고 권해 드리고 싶고, 먹어 보려한다. 언제나 서울우유를 신뢰하고 믿어 왔기에... 그런데, 내가 사는 곳에 단지내 마트엔 아직 MBP를 못 봤다. 어제도 우유를 사러 갔었는데,,,다른 우유는 다 있는데,,, 아직 안들어 온건지. 찾아볼수가 없었다. 서울우유가 들어오는 곳이니,,, 좀더 기다려 봐야겠다. 내일 우유사러 갈때 다시한번 흝어 봐야겠다. 좋은건 얼른 맛보고 싶은 나의 충동심... 이젠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의 뼈 건강을 위하여 MBP를 선택해야겠다. 애써 섭취한 칼슘이 우리 몸에 잘 흡수 되도록 도와주는 MBP 우유로 바꾸자구요!~^^
MBP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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