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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LG 마트에 가서 만난 MBP우유다~ 전에는 우유를 하나 붙여 증정해 주더니, 어젠 야쿠르트가 두줄이나 붙었더라고요. 우유도 먹고 야쿠르트도 먹고,,, 우유는 집에도 가져다 놓고요, 야쿠르트는 아이들데리고 야외 나가면서 가져 갔답니다. 가격도 동네 마트보다 싸고 증정품도 많고 그래서 나는 대형마트를 찾는답니다. 사실 몸에 좋은 우유를 먹어서 좋지만, 주부다보니 가격면과 증정품에도 귀가 솔깃한게 사실이네요.~ MBP우유 몸을 생각한다면 계속 마셔줘야 된다느것 아시죠!!
mbp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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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녀석이 유치원 졸업을 했답니다.~ (이 사진은 졸업 액자랍니다. 사진이 이쁘게 잘 나왔더라고요..) (우리 자형이는 창의력상.을 받았답니다.~) (꽃을든 남자~) (자형이와 친구 승본이 둘의 우정이 영원하길...) (우리는친구...파랑반 개구쟁이들...) 오늘 졸업식에 모습을 담아 보았답니다. 학교 졸업식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에 유치원 졸업식이었지만, 나름대로 진지했고, 저 또한 설레이는 졸업식이었답니다. 저마다 다른 학교로 입학을 하지만,, 그들의 우정이 영원하길..... 얘들아, 졸업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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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아들 녀석이 아파트친구 엄마를 따라 친구네 이모네 놀러를 갔었답니다. 근데, 올땐 아이들끼리 지하철을 타고 오겠다던 아이들이 온다던 시간이 다 되었는데 오질 않아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아들 친군 길을 잘안다고 그 엄마가 둘이 보낸다고는 했는데,, 내심이 걱정이 되었답니다. 울 아들녀석은 한번도 혼자 지하철을 타보지 않았기에.. 사실 시간전에 아들녀석한테서 잘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았기에 친구 엄마한테 다시 전화를 걸지 않았답니다. 온다던 시간에서 서너시간 지난 시간에 도착한 아이들... 그 친구엄마는 집으로 들어가고 아이들만 우리 집으로 들어왔는데,, 현관문에 들어서는 아이의 모습이 달라 보여 자세히보니 깔끔하게 잘라진 머리가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친구 엄마가 아들녀석 이발하면서 우리 아들 머리도 다듬어 주었더라고요. 안그래도 학교 입학 하기전에 한번 더 다듬어주려고 했었는데,, 고맙더라고요.. 그날밤 아들과 친구는 우리집에서 밤을 보냈답니다. 전날은 그 친구네 집에서 잠을 잤거든요. 근데, 밤새 잠 안자고 들락날락,,,,소곤소곤.... 뭔 할 말들이 그리 많은지. 여자아이들 못지않게 말들이 참 많더라고요.. 매일 유치원에서 만나 놀고, 토요일, 일요일까지.. 그날도 12시가 넘어서 잠을 잤답니다. 담날 늦은 아침을 먹고, 컴퓨터 게임에 티브에,,,, 날이 추워 나가서 놀지는 못하고해서 그냥 지켜 보고 있자니,, 너무 게임과 TV에 매달려 있어서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이들 숙제를 봐주기로 했답니다. 유치원에서 내준 숙제와 일일공부등등.... 그것도 너무 간단히 헤치워 버린 아이들은 다시 게임에 몰두.. 이렇게 저의 주말과 휴일은 아이들과 집안에서 보내게 되었답니다. 저도 지난 휴일날,,, 친구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날이 갑자기 추워지고, 한친구가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친구들과 모처럼의 시간을 갖질 못했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저 대신 아이들만 정말 신나는 주말과 휴일을 보낸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 아이들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친구란 참 좋은것이지요. 그래서 전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하는것을 무척 반긴답니다. 이것도 한때고, 이렇게 어울려 놀던 친구가 커서도 좋은 벗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저 건강하게 밝게 바르게 자라주기를,, 그들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바래봅니다.!!! 날이 무척 춥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아이들도 기침을 하는데,,, 얼른 봄이 왔음 좋겠습니다. 콧바람을 쐬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하네요.. 오늘도 기분 좋은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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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했던가요.... 다른게 아니라 오늘은 우리집 딸내미와 그의 친구들 이야기를 하려한답니다. 솔직히 조금은 속상도하고 해서... 같은 아파트 단지 같은동에 사는 딸내미와 친한 친구들이 2명 있답니다. 그런데, 둘씩 놀면 서로 의견 대립도 없고 잘 노는데... 그 셋이 한꺼번에 모이면 어느 하나가 일명 왕따가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오늘도 우리 딸내미랑 놀자며 한명씩 한명씩 전화를 걸어 저희 집으로 찾아 왔는데,,일이 또 벌어졌네요. 우리딸과 아래층에 사는 아이가 둘이 붙어 놀면서 나머지 아이한테 놀지 않겠다고 하면서 말다툼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듣고 있다가 사이좋게 놀으라고 같이 타일렀거든요. 그런데,,이번엔 그 둘이 붙어선 울 딸내미를 따돌리는거예요. 후~ 그래서 간식도 챙겨주고, 비디오도 틀어주고,, 기껏 사이좋게 놀으라고 셋을 붙여 놓았더니만,, 그 모습에 정말 속이 상하더라고요. 차라리 아까 둘이 놀을때 다른 한 친구를 잘 타일러서 집에 보낼걸 그랬나 싶기도하고... 아이들이야 뒤돌아서면 다시 만나서 하하호호 할테지만,, 엄마로선 정말 속상하네요. 왜 셋이 모이면 잘 어울리지 못하는지.. 의견 대립도 생기고, 갈라지고.. 저 지금 기분 참 묘하답니다. 그 아이들 시간이 지나면 또 우리 아이를 찾을텐데... 그 셋의 관계를 어찌해야 할까요. 다들 개성들이 강한 아이들이라,,, 맘 신난해서 몇글자 긁적여 봅니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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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우리 딸내미가 아파서 하는 소리랍니다. '엄마, 안아줘. 엄마, 옷 입혀줘. 엄마, 먹여줘' 아프면 받아주니까. 아예 애기가 되어 버렸답니다. 어젠 많이 아팠나 봅니다. 유치원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저에게 달려가 안기더니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우는 거예요. 몸엔 열도 나는것이... 오늘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더라고요. 집안으로 들어와 약을 먹이고 시간이 좀 지나니. 아이가 그러더군요. '엄마, 나 유치원 가기싫어. 피아노도 하기 싫어' 왜 하기 싫냐고 물으니,,, 오늘 너무 아파서 피아노실에서 자다가 피아노를 했다는 것이다. 자긴 그냥 집에 오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차량시간에 맞춰 가야된다고해서 그냥 했다고 하네요. 평소에 활발하던 아이가 조용하면 뭔일이 있나하고 한번쯤은 눈여겨 볼 거라 생각되는데,,, 좀 서운하더라고요. 오늘 안그래도 선생님이 그 일로 전화를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안그래도 전화를 드릴까 하다가,, 말았다고 말을 했답니다. 선생님이 죄송하다며 앞으론 더 신경 쓰겠다시며 전화를 끊었는데... 기분은 여전히 그렇네요. 엄마인 제 맘은 이런데,, 지금 우리 딸내미는요. 어제보단 좀 나아져서그런지 친구랑 놀고 있네요. 그것도 비누 거품에 물장난을.... 이제 슬슬 참견좀하러 가야되겠네요.ㅋㅋ 저녁도 해야되고... 울 님들도 남은 하루 보람되게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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