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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이 거세게 부네요. 바람이 불어도 전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로 갔답니다. 청소와 더불어 학급 일을 돕기 위해... 어제와 그제.... 아이 담임샘께서 저와 다른 엄마에게 숙제를 내주시더라고요. 이름하여 색칠공부~ 코팅을해서 아이들 교재로 쓰신다고 부탁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몇장 안되는 잘잘한 그림들을 칠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신경을 써서 칠을 했더니만, 팔도 아프고 후~ 아침에 아이 학교 가방속에 넣어 보내드렸답니다. 그런데, 오늘도 색칠할 프린터물을 나눠 주더랍니다. 프린터물을 주는 담임샘께 아들 녀석이 이렇게 말을 했다네요. '엄마가 아프셔서 못하셔요' 라고 .. 제가 시킨것도 아닌데,,, 그렇게 말을 다하고,,,우리 아들 많이 컷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덕분에 전오늘 숙제를 받아오지 않았답니다. ㅋㅋㅋ 청소를 다하고 임원끼리 남아서 담주에 견학 가는 일을 의논하였는데, 그 시간이 12시 30분이 지난 시간이어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은 배가 고프다고 말을 하였답니다. 3월 한달은 급식이 없어서 다연 배가 고프겠다싶어 그것을 잘아는 엄마들인지라 서로 먹을 간식거리를 챙겨 가지고와서 아이들을 먹이곤 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간식을 잘 챙기는 한 엄마가 있는데,, 오늘도 아이들 먹을빵과 우유를 넉넉히 사왔더라고요. 거기다 우유가 MBP 였다는 사실... 그 엄마도 얼마전부터 MBP우유를 사서 먹는다며 오늘 청소하러 오면서 빵하고 우유를 같이 사왔다고 하네요. 우리 아들 MBP 우유를 보더니,, 'MBP우유다' 하는 거예요.ㅋㅋ 배가 고팠던 아이들은 MBP우유 한잔과 빵을 나누어 먹곤 신이나서 뛰어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항상 청소를 하고나면 시간이 점심때라 아이들한텐 우유 한잔이 잠시나마 요기를 잊게 해주었나 봅니다. 오늘도 그렇게 전 아이와 함께 학교에서 돌아 왔답니다. 집에 돌아와서 숙제를 하면서 MBP우유와 간식을 챙겨 먹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 뼈를 생각하는 엄마의 작은 배려랍니다.!~
MBP우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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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자료제공 : 독도연구보존협회 독도는 우리땅이 맞습니다!!! 이래도 억지를 부릴테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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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날이 참 좋았죠. 그런날 웬지 집안에만 있음 답답하고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잖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어젠 점심을 챙겨 먹고 아이들과 등산을 가기로 했답니다. 말이야 등산이지..ㅋㅋ 집 뒤에 있는 낮은 산을 오르기로 했거든요. 뒷산에 오르면 저희가 사는 아파트가 훤히 내려다 보이고요. 날이 좋으면 멀리 남산 타워까지 볼 수 있답니다. 그동안은 추워서 몇번 올라가지 않았는데, 이젠 날도 많이 따스해져서 앞으론 자주 올라가기로 했답니다. 어젠 아이들이 집안에만 있으니 신랑이 먼저 산에 가자고 제안을해 아들녀석만 데리고 산에 올랐답니다. 딸아인 친구네 집에 놀러를 갔거든요..ㅋㅋ 딸아이한테 말을 전하뒤 전 가방을 챙기기 시작했답니다. 산에 올라가 마실 커피(초이스)를 타서 넣고, 아들건 MBP우유에 코코아를 타서 담고, 물과 과자 휴지를 챙겼답니다. 그리곤 간편한 복장을하고 뒷산으로 출발~~ 비록 낮은 산이지만, 지대가 높은 곳이라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면 정말 속이 다 뻥 뚫리는 기분이 든답니다. 날이 좀 더운날엔 정자엔 발디들 틈도없이 사람들로 가득한 곳인데 아직까진 그 정돈 아니랍니다. 간만에 산에 오르니 좀 힘들더라고요. 요새 아들녀석 때문에 통 운동을 못해서 그런지 좀 힘겹더군요. (운동 부족..) 그래도 정상에 오르니 탁 트인 하늘에 바람까지 불어오니 힘든건 어느새 잊고 마음까지 다 상쾌해졌답니다. 일요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산에 올라 마시는 커피 한잔이 정말 피로를 확 날려 보내주었답니다. 그 시간만큼은 근심 걱정 모두 털어버리고 나만의 자유를 만끽 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 님들도 이번 주말과 휴일에 가까운 산으로 등산 한번 가보심은 어떨까요!
MBP우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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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 학교반 임원 모임이 있어 잠시 나갔다 왔답니다. 많지 않은 인원이 모여 의견을 내고 회비를 걷었는데,,, 참으로 의견 일치가 안되더라고요. 서로의 주장을 급히지 않고 밀고 나가려는 사람들 때문에 분위기 다운되고,,, 의견이 일치 하지 않는 경우에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절충을 해야 뭔가가 이루어질텐데,,, 임원이되어 첫 만남에선 도대체 답이 나오질 않았답니다. 정말 첫날 부터 분위기가 영 아니었네요. 싫든 좋든 서로가 임원이 되었으면 반을 위해, 아니 자기 자식을 위해 열심히 활동만하면 되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을 밀고 나가겠다는 행동은 보기 안좋더군요. 첫 모임에 이렇게 의견 충돌에 입맛도 없고해서 대충 마무리 짓고 돌아 왔답니다. 오는 길에 은행에 들러 일을 본뒤 마트에 들러 아이들 간식과 MBP우유를 사왔답니다. 집에 돌아와 바로 MBP우유한잔 따라 벌컥 벌컥 들이 마시고 속을 달랬네요. 사실 속이 무지 탓거든요. 모임에 나가서 분위기 때문인지 입맛이 통 없어서 먹는둥 마는둥 했더니,,, 허한 뱃속을 MBP우유 한잔으로 달래니 속이 다 차는듯 싶었답니다. 왜들 그리도 자기 주장만 앞세우는지... 다들 MBP우유 마시고 속들 채우라고 말하고 싶네요.~
mbp우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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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에서 학부모 총회가 열린 날이랍니다. 요 몇일 몸도 아프고해서 아이반 청소를 하러 가지않았다가 오늘 총회가 있다고 오라고해 청소도 간단히 해주고 그랬는데,, 막상 총회 시간이 되어 모인 엄마들이 10명도 되지 않더군요. 옆반은 20명이 왔다던데... 솔직히 임원을 맡으랄가봐 부담이 되었는데, 아니 다를까 다들 녹색이나 어머니회를 한다고 손을 드는데 막상 학부모회나 명예 교사직은 손을 들지 않더라고요. 그러니 선생님께서 어머니회와 녹색을 든 엄마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한테 남은 임원을 맡기시는데,, 저더러도 명예교사를 맡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래 저래해서 못 맡겠다고하니 넘 부담갖지 말고 맡아서 하라고 계속 말씀을하시는데, 차마 못하겠다고 말을 하지 못했네요. 제가 아무리 설명을해도 이리 매치나 저리 매치나 하라는 말이라.. 결국 승낙을하고 왔는데,, 솔직히 부담은 갑니다. 막상 주는 감투 쓰고 오긴 했지만, 맘이 무겁네요. 오늘 참석율이 그리 적을줄 알았으면 가지 않았을텐데... 아직 신랑한테도 말을 못했답니다. 감투는 절대 쓰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 신랑하고 부딪칠 일만 남았네요. 오늘 날씨는 참 좋았는데,,, 맘은 조금 무거운 하루네요. 다른 학교에선 전혀 부담감 없이 하는 곳이 많다던데... 전 앞뒤 다 재봐도 부담스런 자리임엔 틀림 없는듯 싶네요. 에고... 이왕 맡은것 최선은 다하겠지만,, 여차하면 성질대로.... 나머지 임원들과 좋은 관계로 조용조용하게 이끌어 나가 보아야 겠습니다. 감은 좋아하지만, 감투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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