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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아들녀석 체험학습을 따라갔다 왔답니다. 엄마들이 모두 7명이 왔는데,, 그중에 4명은 명예교사 자격으로 나머진 회비에서 내주기로하고 같이 다녀 왔답니다. 한명당 6명씩을 책임지고 이동을 했는데, 개중에 몇몇 아이들은 정말 공 같더라고요. 어디로 튈지 몰라 그 아이들을 특별히 주시하며 관람을 했답니다. ( 체험학습 장소는 롯데월드와 민속박물관...) 놀이 기구를 3개정도 타고나서 점심을 먹었는데,, (지금은 커피잔타고 빙글빙글 돌기전~ 저 어지러워서 죽는줄 알았슴다..) (제가 인솔해서 데리고 다녔던 아이들이랍니다.~) 엄마들 각자 담임샘 도시락과 과일, 녹차, 커피, 물을 분담하여 가지고 왔답니다. 전 담임샘 과일을 맡았고요. 각반마다 따로 자리를 잡아 점심을 먹었답니다. 커피를 타온 엄마가 커피를 한잔씩 돌렸는데,, 그 맛이 참 부드러워 물어보니,, 바로 골드크리머를 넣었다더군요. 역시나 제 입맛은 속일수 없다니깐요.ㅋㅋㅋ 다들 김밥과 초밥을 먹고나서 마시는 커피 한잔이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아직 어리고 천방지축인 아이들을 대동하여 관람을 하려니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짧은 시간에 마신 커피 한잔이 힘이되고 맛있었던 이유가 아니었는지 모르겠네요.! 커피 한잔을 마시고 그 자리에서 바로 공연을 보고 퍼레이드까지.... (덤블링에 철봉연기..정말 볼만 했답니다..) (하늘을 휙휙~ 타잔과 제인인듯.. 환호성이 이곳저곳에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우리 자형인 퍼레이드 참석을...ㅋㅋ ) (동굴 탐험을 하기전에 벽화 앞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답니다. 첨으로 따라간 아이들 체험학습이라서 그런지 좀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모두 무사히 즐겁게 다녀와서 제 맘도 즐거웠답니다. 어제 하룬 저도 마음만은 동심으로 돌아가 즐건 시간을 보냈답니다. (참, 다른 학교에선 4월에 체험학습을 간다고 하던데,, 혹시 선생님 도시락 싸시는 분들 계시면 경험자로서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습니다.! 저희 경우엔 반끼리 앉아서 따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샘 도시락 양을 너무 많지 않게 싸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도 과일을 락앤락 3단짜리에 갖은 과일을 골고루 넣어 가지고 갔는데, 샘 혼자서 드시기엔 너무 많더라고요. 만약 여러분이 같이 드시는 것 같으면 양을 많이 넣어 싸시고요. 아님 혼자서 드시는 것 같으면 간단하게 한칸 정도로 싸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 어제 그리 체험학습을 다녀오고 오늘 마지막으로 아이반 청소를 해주고 왔답니다. 이제 4월달부턴 급식을하니 도우미 엄마들한테 청소는 맡기면 되고... 어제의 피로가 덜 풀렸는지 간간히 하품이 나오네요. 남은 하룬 좀 쉬어야 겠습니다. 4월의 첫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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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아들의 첫 체험학습 가는날... 보통 4월에 많이 가던데,, 올핸 아들이 다니는 학교는 낼 체험학습을 간다한다. 요샌 소풍이나 견학을 체험이라 이름 붙여서 행한다하네. 낼은 아침부터 정신이 좀 없을듯 싶다. 명예교사인 난 낼 아들 체험학습 따라 가야하고 도시락도 3개나 싸야하고... 하나는 아들것, 하나는 내것, 또 하나는 담임샘 과일 도시락... 가방 무게도 만만치 않을듯 싶다. 근데 걱정이다. 낼아침에 9시까지 오라고 하는데,,, 딸아이 유치원 차량 시간보다 앞서서 걱정이요. 유치원 끝나는 시간도 걱정이다. 낼 안갈수도 없고... 이래 저래 딸아이 유치원 차량 시간을 조절해야 될 것 같다. 어찌 되겠지뭐. 낼 체험학습 가는곳은 롯데월드와 민속 박물관... 그래도 가까운 곳으로 가니 다행이다. 어제 2학년아이들은 에버랜드에 다녀왔는데,, 엄마들이 고생을 좀 했다던데.. 아직 어린 천방지축 아이들이라 좀더 세심하게잘 살펴 안전하게 다녀와야겠다. 우리 아들 기분이 들떠있네..녀석!~ 엄마가 따라 간다하니 더욱 좋은가 보다. 사실 나도 설레이긴 마찬가지다. 첨으로 따라 견학이니...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할텐데,, 낼은 좀 피곤할듯 싶기에... 우리 님들도좋은밤 되셔요!~ 낼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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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 잘들 보내셨는지요! 전 지난 주말엔 돌집으로 휴일엔 시이모님 환갑으로...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특히 지난 주말에 신랑 친구 아들이 돌을 맞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돌집으로 갔답니다. 같은 시간대에 돌잔치가 서너집이 있더군요. 사람들로 북적북적한데가 자리가 없어 좀 빈자리가 나길 기다리다 저녁을 먹었답니다. 한군데에서 진행도 같은 사람이 봐주니 행사 내용이 다 같더라고요. 근데, 한 진행 요원이 피카츄 인형을 쓰고 나와 폭죽 같은걸 터트리는데,, 아이들은 피카츄를 보자마자 안기고 꼬집어 보고... (피카츄의 수난 시대..ㅋㅋ) 서로 피카츄 옆에 달라붙어 사진들을 찍어 대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물론 우리집 개구쟁이들도 사진을 찍어 주었지요. 우리 아들녀석 좀더 어릴적엔 저런 캐릭터 옷을 입은 사람보면 무섭다며 울었는데,,ㅋㅋ 크긴 많이 큰것 같네요. 그렇게 한차례 피카츄 소동이 있고나서야 겨우 음식을 먹고 돌을 맞은 집에서 답례로 담아 주는. 떡을 들고 집으로 돌아 오려는데,, 다들 2차로 저희집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사실 집에 마땅히 술 안주거리가 없어서 걱정은 되었지만,,,, 집에 있는 과일과 치즈바, 땅콩으로 술안주를 대신하고 아이들은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와서 먹게끔 했답니다. 남자들은 양주를...여자들은 맥주 한잔씩하며 간만에 수다 한판을 벌렸답니다. (양주 2병을 마시더니,, 위 사진엔 없지만 신랑이 아끼는 양주를 꺼내와서는 맛만 보였답니다.) 아이들은 방으로 들어가 컴퓨터 게임과 게임기를 가지고 노느라 조용했고요. 그날 늦은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다 담을 기약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전엔, 가족끼리 모이면 날이 세도록 놀곤 했는데,, 요샌 다들 휴일날은 집에서 편히 쉬겠다며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간답니다. 사실 저도 담날 시이모님 환갑이 있어 다니러 가야했고요. 이렇게 일이 있어야 얼굴 한번 보게 되고 그러네요. 그 담날까지 일이 있어 피곤은 했지만, 그래도 맘만은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 담에 시간내서 얼굴 한번 더 보자고하며 헤어졌는데,, 다같이 모이기가 그리 쉽지 만은 않네요.
MBP우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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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네요! 오늘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도 쉬는 날이라 아침부터 시끌벅쩍 이네요.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주엔 학교에 가질 않는다네요. 아이들이 집에 있는 날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 줘야돼서 더욱 정신이 없네요. 오늘 아침이 바로 그런 날이랍니다. 이런날은요. 평상시보다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는아이들... 신랑 출근 시키고, 아이들 아침 챙겨 먹이고, 청소하고,, 이러니 오전이 후닥 지나가 버렸답니다. 아이들도 아침밥을 먹고 친구들 전화 받더니 밖으로 나갔답니다. 그러기를 겨우 시간이 나서 커피 한잔 여유롭게 마실 시간이 되더군요. 이시간 만큼은 나만의 여유로움을 만끽한답니다.!~
라떼크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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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해 1학년인 아들녀석이 수업시간에 나의 가족에 대해 발표를 했다네요. 한명씩 일어나 나의 가족에 대해 자랑을 했는데,, 발표를 잘한 아이들은 칠판에 이름 스티커를 맨위에다 붙여 준다고 하더라고요. 어제 아이반 청소를 해주러 학교에 갔었다가 아들녀석이 그러더군요. "엄마, 나 오늘 발표 잘해서 이름이 맨위에 올라가 있다"고요. 자기 자신도 대견 스러웠나 봅니다. 장난을 치거나 발표를 잘 못하면 이름이 맨 아래로 내려가 있다면서.. 어젠 큰소리로 친구들 앞에서 씩씩하게 가족 자랑을 했다고하네요. 제가 항상 그러거든요. 발표를 할거나 대답을 할때 큰소리로 또박또박 하라고... 청소를 하다말고 칠판을 쳐다보니 맨 가장 자리에 반 아이들 이름의 자석을 붙여 칠판에 붙여 놓았더라고요. 정말 아이 말대로 아들녀석 이름이 맨위에 붙여져 있는거예요. 그래서 너무 잘했다고 칭찬을 했줬답니다. 입학식날 친한 친구와 반이 갈라져 서럽게 울었던 아들녀석을 생각하면 아직도 걱정이 되지만, 어젠 전혀 그런 모습이 아닌 자신감이 넘쳐 흐르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답니다. 하루 하루가 달라져가는 아이 모습에 전 그저 흐뭇하기만 했답니다. 그런 아이 모습을보고.. 앞으로 다른 일에도 그렇게 자신감있게 해주길 바라면서... 즐건 맘으로 청소를 하고 왔답니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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