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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주적주적 내렸네요. 덕분에 딸아이의 견학이 취소 되어 울상이 돼었답니다. 꼭 견학이나 소풍을 가려고 하면 비가 오는지.. 하늘이 심술을 부리나 봐요.^^ 비도오고 그러길래, 커피 한잔 타서 분위기좀 잡아 보았답니다. 이달부터 끊었던 운동도 다시 시작을 했는데,, 몇일 나가지 못했네요. 이제 정말 열심히 해야겠는데... 자꾸 게으름을 피게 되네요..ㅋㅋ 좀 있다 잠시나마 운동을 가려고 가방부터 챙겨 났는데,, 신랑은 늦고, 아이들이 협조를 해줄라나 모르겟네요. 정말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도 챙기고, 올 여름엔 민소매티 한번 입어 볼랍니다..!~ 아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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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지나 어젠 어버이날.... 부모님들과 좋은 시간 가지셨는지요.? 전 어제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모 업체에서 개최한 미술 대회에 갔답니다. (업체에서 나눠준 카네이션을 들었어요.~) 어젠 바람도많이 불고 날도 추워 무척 고생을 했네요. 시댁엔 지난 토요일날 미리 다녀오고, 어젠 친정 엄마를 모시고 (우리의 이쁜이들이 할머니에게 뽀뽀를 해드렸답니다.~) 언니네 가족과 함께 같이 나들이길에 올랐답니다. 아침에 날이 좀 추운듯 싶어 아이들 겉옷도 하나 더 챙겨서 가지고 가고, 베이컨 넣은 김밥도 싸고, 따뜻한 커피도 보온병에 넣어 가고, 아이들 간식으로 음료수와 과일도 챙겨 갔답니다. 특히나 김밥에 햄스빌 베이컨을 넣어 싸 갔는데,, (식구가 많다보니 김밥 3단에 큰거 하나가 다 들어 갔네요~) 그래서 어제 인기 메뉴가 바로 김밥이었는데,, 날이 워낙 추워 우동을 같이 사다 먹었답니다. 모처럼 대가족이 이동을 했더니 짐도 엄청 많았답니다. (김밥이 맛있다며 눈깜짝할 사이에 없어져 버렸답니다. 마지막 3단 김밥이....~) 그런데 날이 너무 추워 엄마한테 죄송하더라고요. 날만 좀 따뜻했으면 더 좋은 날이 됐을텐데,, 그래도 상당히 많은 가족들이 참석을 했더군요. 초대가수의 노래도 듣고, 게임도하고,,,,카네이션도 달아주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엄마께서도 즐거워 보여 흐뭇했답니다. 행사일이 어버이날이다보니 그곳에서 준비한 카네이션을 받아 달아 드리고, 저 또한 올해 첨으로 아이들이 건네는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보았답니다. 부모가 되어 생화 카네이션은 첨 달아 보았거든요. (첨으로 아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순간 가슴이 뭉클해졌답니다. 이제사 진짜 부모가 된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이래서 자식은 낳아야 하나 보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들을 꼭 안아 주었답니다. 날이 추워 솔직히 어른들이나 아이들도 고생이었을텐데,, 다들 아랑곳하지 않고 즐겁게 보내고 온듯 싶어 정말 기뻤답니다. 오는길에 집근처 식당에 들러 저녁도 함께 먹고, (사진속에 저하고 형부만 빠졌네요..) 모처럼 어버이날 친정 식구들과 시간을 같이 하게돼서 무엇보다 좋았답니다. 다들 저같이 즐건 시간 보냈으리라 믿네요. 꼭 어제만이 아니라 항상 부모님을 생각하는 맘으로 지내야겠습니다. 아이들도 제 모습을 따라 할테니까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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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톨날 시 이모님께서 올해 80이셔서 생신잔치에 다녀왔다. 원래는 신랑이 시댁에가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자고 계획했는데,, 이모님이 생신상을 차리신다고해 먼저 시이모님댁으로 갔다. 그런데 생신상을 집에서 차리지 않고 밖에 나가서 드시고 오시더라, 우리가 간 시간이 점심시간을 조금 넘긴 시간이어서,,, 밥도 못 얻어 먹고 조금 앉아 있다 그냥 시댁으로 발길을 옮겼다. 시댁에 도착해 점심겸 저녁을 먹기 위해 상을 차리고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거기다 아이들이 햄스빌 베이컨을 구워 달라고해서 오는길에 까르푸에 들어 베이컨 큰놈을 하나 사왔다. 부모님과 같이 먹을량으로... 저녁때쯤 되어 시부모님들이 오셨다. 상을 다 차리고나니 아이들이 먼저 배가 고프다며 상으로 달려 들었다. (아빠가 먹여주는 베이컨과 김치가 더 맛있나 봅니다..) (흐뭇해 하는 울 신랑...) 그리고나서 어른들과 같이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우리 아이들 삼겹살과 베이컨을 커다란 접시에 같이 놓아 주었더니만,, 이 녀석들이 글쎄 베이컨만 2,3개씩 쏙쏙 집어 먹는게 아니겠는가. (우리 고은이 오빠가 잠시 한눈을 파는 동안에 베이컨을 한꺼번에 입속에 쏙~) (베이컨을 입에 물고..ㅋㅋㅋ) (끝끝내 자릴 떠나지 못하는 우리 고은이..) 그래서 나머지를 더해서 시부모님들 드시라고 놓았더니,,, 그것도 낼름 먹어치워 어르신들은 두어개 집어 드시고 입맛만 버리신 꼴이 되어 버렸다.. 이 녀석들,,, 자기들이 좋아하는 베이컨만 있으면 밥도 잘 먹고 그래서 좋은데,, 덕분에 삼겹살은 울고 말았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선 그래도 모처럼 밥 잘먹는 모습을 본 어르신들은 그저 밥 잘 먹는다며 허허 웃으신다...^^ 그날저녁 모처럼 집안에 웃음꽃이 피었다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역시 집엔 아이들이 있어야 웃음꽃이 피는것 같다.
햄스빌 라이스&베이컨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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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시작하였네요. 행사도 많아 더욱 바쁘게 보내게 되는 달이지요. 전 5월 첫날부터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이번주는 스케줄이 꽉 잡혀져 있답니다.!! ...................... 제가 지난번 딸아이 소풍 다녀와선 통 글을 남기지 못했는데,, 오늘은 간단히 소풍때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아침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소풍 장소인 남양주 한 캠프장에 도착해 짐을 풀고 아이들과 간단히 율동을 한뒤 바로 점심을 먹었답니다. 유치원에서 준비한 불고기와 상추 김치,, 그리고 각자 가족들이 준비해온 먹거리를 풀어 놓고, 한팀에 6섯 가족(20명)이상 모여 앉아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전 특별히 아이들을 위해 햄스빌 베이컨을 준비해갔답니다. 아이들은 첨에 불고기를 먹다가 베이컨을 꺼내는 것을 보더니 베이컨을 빨리 구워 달라고 야단이 났었답니다. 베이컨의 구수한 냄새가 불고기에도 스며들어 더욱 맛있었고요. 아이들이 워낙 베이컨만 먹으니 눈깜짝할사이에 동이 난것은 물론이고 어른들은 맛도 못보고 그저 냄새만 맡았답니다. 덕분에 그날 전 아이들한테 짱소리 듣고요. 우리 아이들은 의기양양해지는 모습까지 보았답니다.ㅋㅋㅋ 그렇게 점심을 먹고나서 아이들과 함께 재밌는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며 신나는 소풍 시간을 보냈답니다. 첨으로 따라간 딸아이 소풍 정말 즐거웠고요. 특히나 우리 고은이가 무척이나 즐거워해서 기분좋았답니다. 아마도 엄마가 따라 가니까 좋은가 보더라고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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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작은 아이 소풍 가는 날이랍니다. 근데, 아이가 아파서 오늘 피아노도 못치고 집에 와서 낼이 걱정이랍니다. ㅠㅠ 어제 기침과 목이 아프다고해서 병원 다녀왔는데,, 오늘은 가슴이 아프다고 유치원에서 울었다네요. 전 그래요. 아이가 아프다고하면 유이원 바로 위가 소아과인데 병원을 데려가줘도 될텐데 한번도 그런적이 없네요. 오늘도 마찬가지.. 먼저 번에도 혹 아이가 많이 아프다고하면 나와 연락이 안될때 병원을 데려가 달라고 부탁까지 했었는데,, 그런일이 두어번 그러니 좀 서운하기도하네요. 오늘은 가슴이 아프다고하여 다시 소아가로 달려가니 감기 기운에 체기가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고보니 손이 얼음장처럼 차갑더니만,,, 오늘은 바람까지 많이 불어서 그런지 저도 감기 기운이 있는듯 싶네요. 오늘밤 푹 자고나면 낼 아침 거뜬히 일어날수 있기를 바라면서... 울 고은인 약먹고 한숨자고 일어 나더니 낼 소풍가서 할 노래와 무용을 연습하고 있네요.. 낼 소풍이 기다려 지나보네요. 아프지 않으면 걱정이 없는데,, 감기에 잘 걸리는건 절 닮았나 봐요. 제가 툭하면 감기 걸려 아팠거든요..ㅠㅠㅠ 다 제 잘못이죠 뭐. 낼 아침 건강한 몸으로 소풍갈 수 있게 화이팅 해주세요!!~ 즐건 주말 보내시고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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