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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말중에 <팔자소관> 이라는 말이 있다. 팔자(八字)란 즉 말 그대로 여덟글자라는 뜻이다. 그리고 여덟글자는 사주(四柱) - 또한 말 그대로 네개의 기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또한 사주란 생년, 생월, 생일, 생시에 대해서 육십 갑자(갑자, 을축, 병인,...)로 표현한 것의 조합을 의미한다. 얼마전부터 어쩌면 우연히, 또 어쩌면 필연적으로 사주명리학 (四柱命理學)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내 팔자도 많이 들여다 보고 남의 팔자도 많이 들여다 볼 기회를 가지고 있다. 사주팔자란 태어날 때 받은 코드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전생 으로부터의 삶의 흔적으로 남은 것이기도 하고, 또한 앞날을 예시하는 표식이기도 하다. 즉, 어떤 사람의 과거를 보면 그의 현재의 이유를 알수가 있고, 현재를 보면 미래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의 의미를 함 축한 단면의 코드인 것이다. 신비롭게도 현상계에서 접할 수 있는 미래 혹은 깊은쪽 의식의 많은 것들이 상징(일종의 코드)으로 드러난다. 꿈, 지문, 수상 (손금), 관상, 각종 카드점을 위한 카드의 그림들, 특정 색, 주 역의 괘상, 그리고 사주의 팔자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것도 각각의 상징들에 대한 해석이 남아 있을 뿐이다. 사주를 구성하는 여덟글자는 천간의 4글자와 지지의 4글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며, 이의 해석은 크게는 이들 각 천간지지의 상징적 의미와 이들의 음양오행의 배열과 상생/상극의 관계를 풀이하여 해석하게 된다. 분명히 이러한 상징의 해석을 통해 어느 정도는 예측 가능한 삶의 패턴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미래를 미리 들여다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강력한 유혹에 눈이 멀어 간과하곤 하는 것은 바로 나의 성격, 퍼스낼리티, 아이덴티티, 나의 주변 환경과 일어나는 일들과 같은 것들이 '진정 한 나'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어쩌면 우리는 바다와 같은 존재라 비유할 수 있을지 모른다.바다 는 때로 잔잔하기도 하고, 또 때론 태풍을 만나 미친듯이 날뛰기도 한다. 하지만 바다위의 기상 상태는 늘 변화하기 마련. 맑은날, 잔잔한 날이 있으면 비가 오고 태풍이 불어 거세게 흔들리는 날이 있음을 그 누구도 의심치 않는다. 우리는 바다와 같은 존재다. 그래서 과거 어느때의 카르마로부터 촉발된 거센 태풍 - 천간지지 음양오행의 합/충과 상생/상극들 - 이 몰아쳐 삶의 표면과 마음은 크게 요동을 치는 날을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바다의 심연은 언 제나 고요하다. 오직 차이가 있다면 얼마나 깊은 곳에 초점을 두느냐의 문제인 것 이다. 어떤 깊이의 관점에서 외적인 기운의 흐름을 바라보느냐의 문제이다. 언제나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그것을 알아야 할 때이다. -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지금 이 순간은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바로 지금 이 순간이 펼쳐지고 있다. 하루에도 여러번 마음이 바람에 흔들리고 덜컹거리는 순간을 맞는 다 하더라도, 그것을 가만히 바라보는 노력을 기울여 보자. 파란 하늘 위에 떠가는 구름처럼, 거대한 대양의 표면을 스치는 잔물결 과 같이 그 마음을 바라보고 꿰뚫어보려는 노력을 하자. 머지 않아 그러한 노력들이 쌓여갈 때 그러한 마음들이 진짜 내가 아닌 그저 마음이 일으키는 물결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마음의 특성이지, 진짜 나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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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깨달음이란걸 얻겠다고 애를 많이 쓰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데 이 깨달음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정의 내리기도 어렵고, 주위에 그런 사람도 없습니다.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그것에 관심을 가진 사람조차 많지 않지요. (최근의 현실을 둘러보면 오히려 과거와는 달리 깨달았다는 사람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그중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지조차 분간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지요) 우리가 수영이나 악기연주와 같은 그다지 유별나지 않은 기술을 배울 때에도 우리는 혼자 해내기를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학원에 다니거나누군가 전문가로부터 사사받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우리가 깨달았다고 여기는 사람의 가장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바로 붓다와 예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반사적으로 깨달음 이라고 하면 그이들을 떠올리지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또는 반사적으로 그렇게 여깁니다. 내가 깨달으려면 그이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과연 누구나 붓다처럼 될 수 있을까요? 예수처럼 될 수 있을까요? 아니,과연 그것이 옳은 길이긴 한가요? 물론 예수나 붓다와 같은 멋진 아름다운 이들로 세상이 가득 채워지는 것도 참으로 멋진 일이겠지만요! 예수께서 붓다와 같은 길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유일한 길을 갔듯이, 그들은 그들 각자의 길을 제대로 간것 뿐이겠지요. 저는 이렇게 제안합니다. 자신의 구도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자기자신만의 깨달음을 찾으시라고 말입니다. 무언가 나만의 깨달음과 체험을 얻은 후 비록 그 결과가 너무나 만족스럽다 할지라도 우리는 자주 이렇게 비교하곤 합니다. '이건 예수의 경지와는 달라. 아직 뭔가 부족해' '나는 아직 붓다처럼 되지 않았어' 혹은 또 그 어떤 위대한 누군가와 비교할지도 모르죠. 그러한 비교는 헛된 망상일 뿐입니다. 당신이 꼭 누군가와 똑같이 될 필요가 대체 어디에 있나요? 제가 꼭 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이것입니다. 당신이 깨달음을 추구하는 이라면, 혹은 그 누구라도 예수나 붓다처럼 되기를 바라지 말라는것... 당신이 그 어떤걸 추구하는 유형의 사람이라도... 슈바이쳐박사나, 테레사 수녀나, 정주영 회장이나, 그 어떤 인물과 같이 되겠다는 생각을 떨쳐버리시란 이야기지요. 아니, 다시한번 정확하게 말하자면, 반드시 위대한 인물이 될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얼마전 TV에서 나이 40에 스케이트보드에 미쳐서 스케이트보드를 판매하는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그저 스케이트보드가 좋아서 즐겨타며, 그것을 판매하고, 수리하고... 업으로 삼고...참 아름다운 삶이었지요. 만약 그가 자신의 마음속의 스케이트보드를 향한 열정을 발견하지 못하고, 아니면 발견 하고도 잠재워버리고, 세상 사람들의 길(돈을 많이 벌거나,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거나)을 따르려 했다면... 그의 삶은그만큼 아름다워질 수 있었을까요? 그러니 당장이라도 당신 마음속의 밭을 갈아 나가기 시작하세요. 아직은단단히 굳어진 마음의 땅을 파들어가 보세요. 그 속엔 반드시 당신만을위한 보물이 숨겨져 있을 것입니다. 발견된 보물은 아직 원석이라 밝게빛나고 있진 않을테지요... 그러면 그때부터 보물을 갈고 닦아 나가기 시작하는겁니다. 그것이 밝게 빛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당신의 삶을 불태우고 열정의 폭풍을 일으킬 그 보물을 찾아내세요.그것은 세상에 그 누구와도 다른 오직 당신만을 위한 길입니다. 그 보물을 찾는 탐사와 여행을 시작할 때, 당신의 삶은 찬란한 빛을 발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무것도 두려울게 없어질 것입니다. 미래가 어찌될까 불안에 떨고 조바심 치는 현재가 아니라 확신에 가득찬 현재가될 것입니다. 그런 일은 내일 혹은 나중에는 결코 시작할 수 없습니다.바로 지금-여기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의 길을 따라가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들 각자의 마음속에는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한 유일한 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나만을 위한 그 유일한 길과 욕망을 제대로 따라갈 때에 삶은 온전함과평화로움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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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런 질문을 드려보고 싶군요. <당신은 무엇을 믿으며 살고 있습니까?> 당신은 한번이라도 곰곰이 되짚어 본적이 있나요? 바로 당신 자신이 믿고 있는바를 말입니다. 즉, 당신의 신념을 말이지요. 아마도 당신이 조금이라도 과거의 보수적이고도 완고한 사상적 틀을 벗어난 이야기들에 관심을 가져 보았다면,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보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가진 신념대로 경험한다> '정말 그럴까? 아마도 세일즈맨이나 길거리에서 자신감을 얻는 연습을 하겠다고 고래고래 소리질러대는 못난이들을 위한 책에서나 하는 얘기 겠지...' 혹시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사실은 저도 아주 오래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더 심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당신이 경험하는 모든 현실을 구성하는 벽돌은 바로 당신의 신념이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벽을 통과할 수 있다고 믿으면 정말로 그럴 수 있을까? 나는 벽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나는 벽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나 는 벽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나는 벽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나는 벽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 저는 그런 실험을 해보았답니다. 결과는? 물론 실패였지요. 아마 이쯤되면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해볼 수 있을겁니다. 그래... 어떤 면에서 보면 그런 원리가 통용되는것 같기도 하다... 언제 부터인가 나는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다고 믿기로 했더니 그렇게 되었어... 하지만 내가 물위를 걸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해서 그게 가능 할 법이나 한 일일까? 그런데 여러분 모두 알고 계시죠? 물위를 걸어간 사람! 그가 물위를 걸었고, 우리는 물위를 걸을 수 없는 이유... (설사 물위를 걸을 수 있다고 끊임없이 중얼거리더라도) 그건 바로 의식의 여러 층 중 에서 깊은 곳에 있는 공통된 신념을 표면의식 차원까지 끌어내어 바꾸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적어도 지금 당장에는) 벽뚫고 지나갈 수 없는 이유 요, 물위를 걸을 수 없는 이유요, 궁극적으로는 열반, 해탈, 구원에 이르 지 못하는 - 또는 그러지 못했다고 여기는 - 이유이겠지요. 우리는 신념대로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이는 즉 우리 생각에는 무한한 힘 이 깃들어 있다는 것과 상통하겠지요) 경험때문에 특정한 신념이 생긴다 는 보편적인 믿음을 가진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인류의 집단의식에 강하 게 뿌리박힌 신념이지요. 이는 곧 우리 자신이 환경을 바꾸어내어 자신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다 는 면 보다는 환경에 휘둘리어 그에 맞추어 어쩔 수 없이 살아간다는 쪽 에 가깝습니다. 자, 당신이 어떤 신념체계에 맞추어 살아갈지는 바로 당신의 자유이며 선 택입니다.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겠습니까? 한가지 더, 꼭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특정한 신념체계에 관한 이야 기입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이 세계에서 홀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따라서 정말로 많은 나 아닌 다른 존재들과 함께 서로가 집단의 의식에 영향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당신은 과연 어떤 그룹에 속해 있나요? 나는 지구인이다. 지구라는 행성의 특정한 집단의식(신념체계)의 영향을 받습니다. 나는 한국인이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특정한 집단의식(신념체계)의 영향 을 받습니다. 나는 남자이다. 남자라는 특정한 집단의식(신념체계)의 영향을 받습니다. 또 무엇이 있겠습니까? 나는 기독교인이다. 기독교라는 특정한 집단의식(신념체계)의 영향을 받 습니다. 나는 불교도이다. 불교라는 특정한 신념체계의 영향을 받습니다. 나는 단학/기공/명상/요가... 수련을 한다. 단학/기공/명상/요가...라는 특정한 신념체계를 이용합니다. 이는 종교와 집단의식, 그리고 그 이외의 모든 집합체들의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 신념체계가 가진 힘을 활용하고 부려쓸 수도 있는 것 이고 어떤 것이든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 한가지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다만 특정한 신념체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신념과 신념체 계들은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가지들과 같습니다. 그 뿌리를 신이라고 부 르든, 순수의식이라고 부르든, 진아라고 부르든, 그저 우주라고 부르든... 그러니 같은 뿌리와 줄기에서 나온 가지인 그 모든 것들이 서로 어떤 가지로 다른 가지를 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이 가지가 저 가지보다 우월하다고 뽐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저 내 가지가 아닌 다른 가 지를 그대로 인정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같은 몸에서 난 서로 다른 가지를 사랑하고 껴안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는 일이겠지요.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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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누군가 당신에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당신의 반응은 어떨까요? 셋중의 하나이겠죠. 예. 나는 행복해요. 아니요. 나는 행복하지 않아요. 글쎄요... 흔히 하는 얘기로 사람이 왜 사느냐? 하면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별로 이견이 없을겁니다. 누군들 불행하고 싶을 까요? 불행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니면 행복도 불행 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그저 살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나요? 당신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하나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보편적으로 많은 이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목표를 정합니다. 일반 적으로 기본적인 욕구에 의해 그 목표가 정해집니다. 저 새로 나온 스포츠카가 있다면, 나는 행복해질텐데... 나의 꿈은 대학교수야. 교수가 되면, 나는 행복할텐데... 누군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행복해질텐데... 하지만 정말 그런가요? 마치 우리 어린시절, 정말로 정말로 가지고싶던 장난감. 그것만 손에 넣으면 너무나 행복해질것 같은데, 막상 그것이 손에 쥐어지고 나면 시들해지는 그 마음. 우리가 성인이 되었다고 해서, 그 마음과 무엇이 달라졌나요? 이것은 참으로 많은 세상사람들이 하는 착각이지요. 무엇무엇이 있다면(~한다면), 나는 행복해질텐데... 바로 <원인-결과>의 관계이지요. 이것은 바로 나자신 이외의 외부세계 에서 통용되는 규칙 - 자연의 법칙입니다. 겨울이 오면 - 날씨가 추워 진다. 시간이가면 - 육체가 늙는다. 와 같은 것 말입니다. 그토록 많은 세상 사람들이 자신이 불행하다고, 혹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 그것은 바로 이런 자연법칙을 자신의 내면에 적용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의 법칙은 절대 이런 <원인-결과>의 관계가 통용되는 세계가 아닙니다. 마음은 무엇이든 금방 싫증냅니다.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정말로 힘들게 피땀을 흘려가며 무언가 목표하던 것을 해내었습니다. 하지만 그로인한 행복과 뿌듯함은 잠시뿐... 이러한 순간이 지나고 나 면 무엇이 남던가요? 바로 허무함이죠. 이게 내가 그토록 바라던것인가? 공허합니다. 그래서 또 다른 목표를 세우고 돌진합니다. 이번에는, 번에는 반드시 행복할 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서 저는 여기에서 행복으로 가는 두 갈래길을 알려드리려고 합니 다. 첫째, 행복하기로 작정한다 - 바로 지금 당장! 무언가를 얻으면 행복할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가는 끊임없이 삶을 낭 비하기 쉽습니다. 그렇게 얻으려는 행복은 마치 사막의 신기루 같은 것 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행복이란 내가 원하면 바로 여기서 지금 즉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당장 큰소리로 선언해 보세요. "나는 행복하다!" 행복이란 그런 것입니다. 행복하다 - 하면 행복해지는것. 잘 모르시겠다구요? 행복해질때까지 나는 행복하다고 선언하세요. 그리고 미소지으세요. 웃으세요. 언제까지? 바로 내가 행복하다고 느껴질 그 때까지 계속... 우리몸의 신경체계와 마음은 서로 밀접한 관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살아오면서 느꼈던 행복->웃음 이라는 연결고리는 어 느정도 역방향으로도 작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의도적이더라도 얼굴 에 미소를 짓거나 웃게 되면 과거의 신경생리학적 반응을 기억하던 몸에서 내부 감각을 일으켜 행복하다고 느낄 때와 유사한 감정을 불 러 일으킬 수 있게 되지요. 둘째, 나 자신의 모든 면을 사랑한다. 누군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일입니다. 누군가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는데 그와 떨어져 있다는 것은 거의 불행에 가까운 일이기도 하지요. 이 세상의 쉽고 흔히 찾을 수 있는 기적을 하나 알려드리지요. 그것은 바로, 나 자신과 사랑에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사랑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염려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그와 떨 어져 있는 일도 대 없습니다! ^^ 자기 모습에 반해 물에 빠져 죽은 나르시스가 되는 거냐구요? 나르시스는 자신의 외모에 반해서 그 난리를 쳤었지만, 여기서 제가 말하는 자신에 대한 사랑은 '조건부 사랑'이 아닌 나 자신의 모든 면을 인정하고 사랑해 주자는 말이지요. 자, 당신이 여태 찾아온 행복은 무엇이었나요? 한번 조용히 내면으 로 침잠해 들어가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무언가 당신의 '외부'에서 '미래의 언젠가'에 얻을 수 있는 행 복을 찾아오셨다면 지금 당장 행복해지세요! 지금, 바로 여기에서 행복해지지 않는한... 당신은 어쩌면 행복의 뒷꽁무니만 따라다니다 일생을 마칠지도 모르니까요.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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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깨달은 선승이 한 유명한 이야기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자는 것이 도(道)다.” 참으로 별것 아닌 이야기로 보입니다. “누구든 배고프면 밥 먹을테고, 졸리면 자는 것이지 그걸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고 당신은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묻고 싶군요. 당신은 정말로 그것을 행하고 있나요? 우리는 항상 생각합니다. 밥먹을 때도 ‘밥 먹는’ 그 자체를 경험하기 보다는 온갖 생각에 빠져서 밥이 정확히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 가는지 잘 모를 정도일 때도 있지요. 유심히 음식의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본 기억을 떠올릴 수 있나요? 걸어갈 때, 온전히 걸음 그 자체를 경험하나요? 아니면 온갖 생각에 빠져서 걷는 다는 사실조차 1초에 60 번씩 잊어버리나요? 마음은 쉴 새 없이 지껄여댑니다. 계속해서 쫑알거리며 나(마음)를 기 억해 달라고 떼를 쓰는거지요.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마음의 수다스 러움에 비례해서 불행해집니다. 존재하는것 자체가 골치가 아파지는 것 이지요. 이번엔 반대의 경우를 한 번 생각해 볼까요? 당신은 어느 지루한 날, 차를 몰고 경치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를 갑니다. 그리고 탁 트인 자연에 접해 있을 때 마음은 더 이상 수다스럽지 않습니 다. 그것은 바로 존재 깊은 곳에서 <느낌>이 퍼져나와 전에는 생각이 점 유하고 있던 영역을 덮어버렸기 때문이지요. 생각과 느낌은 공존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생각이 많은 만큼 느낌이 그 영토를 잃어버립니다. 곧 당신은 자신이 초조하고 불행하다고 여기게 됩니다. 느낌을 되살릴 때 생각이 자취를 감춥니다. 자연을 접하면 좋은 이유는 자연은 크나큰 느낌을 전해주기 때문이지요. 과거에 자연을 접하며 잡생 각이 사라지며 숨통이 트이는 듯하던 경험을 상상해 보세요. 그럴 때 당 신은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숨을 깊이 들이쉬고 내쉬면서 배로 숨쉬 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깨달은 선사의 이야기는 그런거랍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든간에 그 행위를 느끼며 행하라는 것이지요. 이제부터 한번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 마음이 번잡하거나 우울할 때, 휴우~~~ 하고 배가 나오도록 숨을 들이쉬고, 배가 들어가도록 내쉬고… 조용히, 그리고 자 연스럽게 복식호흡을 하세요. (억지로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 리고 가만히 자기 자신과 주변의 상황과 모든 것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당신이 부여잡고 있던 문제들이 슬그머니 사라질겁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어쩌면 눈물이 나도록 행복한 느낌이 덮쳐올지도 모르니까 요… ^^ 전용석(「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의 저자) ☞ 칼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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