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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사랑을 숨쉬게 하라..... 한숨의 혼란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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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김종원 지음 정가 : 6,800원 추천메일 보내기 판매가 : 6,120원 (10% off) 적립금 : 190원 (3%) 127쪽 | B6변형(220g) | 2004년 11월 11일 존재의향기 펴냄 ISBN : 89-955593-1-4 리브로 판매지수 28 | 관련분류 | 소설/시/희곡 → 한국시 → 한국시일반 책소개 『이별한 날에는 그리움도 죄가 되나니』에 이은 시인 김종원의 두번째 시집. 그의 글과 시는 사람을 향해 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그의 글의 종점 역시도 사람이다. 가방에 항상 창작노트와 볼펜을 가지고 다니며 세상에서 휘청거리는 모든 것들에게 희망을 쓴다고 한다. 그의 팬 카페인 살며 시 쓰며(http://cafe.daum.net/yytommy)에 방문 하면 그가 남긴 사랑과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詩에게 바란다 비록 네가 힘이 없어 죽고, 죽이는 전쟁은 말리지 못할망정 전쟁이 끝난후에 얼마나 참혹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파했는지를 말할수 있기를 너에게 바란다 詩에게 바란다 비록 네가 힘이 없어 지금 나를 떠나는 저 사람 앞길에 커다란 벽을 두어 떠나지 못하게 할수는 없는 일이지만 저 사람이 떠난후에 우리들의 사랑이 얼마나 절실했었는지를, 그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이별 후의 아픔을 견디기 위해 詩, 너에게 기대어 살았음을 말할수 있기를 너에게 바란다 도망치려다가 날개를 붙잡힌 채 사냥꾼들에게 잡혀가는 저 새들처럼 난 그리움에게서 도망을 치려다가 수많은 이별에 뼈가 짓이긴 채 세상위에서 뒹굴고 있지만 이렇게 그리움에 잡혀버렸지만 이제 진정으로 너에게 바라노니 그렇게살아만 있어다오 내가 너에게 많은 것을 바라진 않으니 그렇게 살아서 그저 나의 그리움 달래다오 --- 「詩에게 바란다」에서 목차/책속으로 시인의 말 CHAP 1. 좋은 사람 좋은 사람 내 마음의 단풍나무 가을에는 1 오늘 하루도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나, 한 달만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첫사랑 사랑, 하고 싶다 우리가 가진 것 없으므로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큐피드의 화살 나도 당신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가을에는 2 CHAP 2. 사랑의 향기 사랑의 향기 쉿! 사랑중이에요 지하철의 아다다 사랑의 정의 그물을 던지며 사랑의 능력 너를 사랑한다 나는 그대에게 가고 있다 그런 당신은 사랑하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나, 너를 사랑할 수 있다면 너의 무릎을 베고 CHAP 3. 당신 가슴 위에서만 피는 꽃 사랑한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존재 헤어진 날 꽃길 어디쯤에서 서성이고 있는 그대에게 너에게 돌아갈 날짜를 세어보며 너를 보내고 나서, 몇 년이 흐른 뒤에 헤어지자하면 보내줘야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럴까봐 아직 그대를 잊지 못합니다 강촌에서 너의 집 앞에서 다음 세상에서는 그리운 것만이 아니다 첫사랑은 떠났다 옷깃만 스칠걸 CHAP 4. 한 사람을 생각하며 한 사람을 생각하며 당신에게만 들키고 싶다 그래서 미안합니다 마지막 사랑에게 지겹지 않음에 대하여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준비 너를 너무 사랑했다 그대와 나,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그 이름 차라리, 나 그대의 원수가 되렵니다 손 한번 흔들었을 뿐인데 오지 않는 사람을 가진 이들에게 CHAP 5. 쓰레기통의 삶을 꿈꾸며 충분한 행복 긍정적인 버리기 가을의 길목에서 쓰레기통의 삶을 꿈꾸며 아름다운 속삭임들 쓰레기통에 지극한 꽃이 핀다 나의 독자들에게 기차는 바다로 간다 계곡에서(사람의 한계) 아름다운 적 슬픔으로도 배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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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살리기* -도로시 스탱 수녀님께 바침겨우 10억명이 굶주리고 있는 건 잘 보이지 않는다지구가족 6명 중 1명은 악취나는 판자촌에서병든 도둑고양이처럼 쓰레기를 뒤적이고 있다우리 중에 5명만 작은 정성과 관심을 기울이면세계를 빈곤과 재해로부터 구할 수 있다단지 1명의 수녀가 열대림을 지키다 죽었을 뿐이다지구인 60억명의 무관심이 성전의 구원을 뒤로하고기도하는 아마존의 푸른 영혼을 파괴했다우리 중에 5명만은 분해되지 않는 화학물질과뜨거워지는 석유의 바다에서 꼭 살려내야 한다 *브라질에서 아마존 열대림 벌목을 반대하던 도로시 스탱 수녀가 불법 벌목업자들에 의해 모두 6발의 총격으로 청부살해됨*유엔환경계획이 정한 다섯 가지 지구환경 문제1.인구 증가와 도시화 2.지구온난화와 석유 전쟁3.생태계 파괴와 멸종위기4.화학물질의 위협5.빈곤과 재해 유연, 생에 사랑을 숨쉬게 하라 中 var viewer_image_url = "http://blogimgs.naver.com/blog20/blog/layout_photo/viewer/"; var photo = new PhotoLayer(parent.parent.parent); photo.Initialized(); window.onunload = function() { photo.oPhotoFrame.doFrameMainClose(); }.bind(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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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일어나 꿈꾸어라! 잃어버린 꿈에 대하여 별이 하나 있다. 별은 꿈꿀 수는 있으되 손에 잡을 수는 없는 것. 꿈은 당신에게 그 별과 같은가? 밤하늘에 박힌 별은 영롱한 보석처럼 반짝이지만 그것을 잡으려 손을 뻗는 순간 한갓 꿈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될지니... 밤하늘에 반짝이다 사라지는 유성을 보며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소망은 그 아름다움 만큼이나 커다란 신기루와 같은 것. 기나긴 세월 동안 묻어두었던 꿈과 소망을 뒤로한 채 정녕코 당신의 꿈은 별이 되어버렸다. 이제 다시 일어나 꿈꾸어라! 당신의 잃어버린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라! 멀어진 꿈과 현실의 거리는 현재의 나태함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 늘 자신에게 존재하는 욕망을 바로 보라. 그 욕망이 상상만을 향하게 하지 마라. 그 욕망이 지금 이 순간에서 꽃피게 하라. 당장 만만해 보이는 작은 꿈을 향해 자신을 소모하지말고, 미래에 이룰 수 있는 커다란 꿈을 향해 자신을 비축하라. 그 커다란 욕망과 목표와 인내의 혼합으로부터 거대한 에너지의 핵융합이 일어나게 하라! 그것이 폭발하게 하라! 하늘은 그저 그런 존재가 되라고 이땅에 우리를 내려보내지 않았다. 우리는 그저 그런 존재가 되려고 이땅에 태어나기를 선택하지 않았다. 꿈조차 없는 자가 되기보다는 꿈꾸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는 편이 낫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나은 것은 바로 꿈을 이루어가는 이가 되는 것이다. 전용석,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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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사랑을 심어주는 시집 lumonics 님 | 2005-12-20 | 책내용 책상태 "생에 사랑을 숨쉬게 하라" 아마도 이 제목은 시집의 주제일뿐 아니라 시인의 삶의 철학인듯 싶다.. 시의 곳곳에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이 자리잡고 있다.. 인간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하고 고결한 의미는 사랑이다.. 삶에서 겪게 되는 모든 고통과 고뇌 , 그리고 다툼은 결국 사랑의 결핍에서 오는 부정적인 일들이기 때문이다.. 유연 시인이 말하는 사랑은 단순한 감정으로서의 사랑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우주 전체에 이르는 특정 종교와 사상을 뛰어 넘는 포괄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이다..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과 전체를 아우르는 안목을 바탕으로 메마른 삶을 사랑으로 채우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사랑으로 채울수 있을까? 시를 통해 시인이 말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사랑은 어딘가에서 애써 얻는것이 아니라 사랑이란 늘 함께 공존하고 있고 그 사랑을 마치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되면 결국 그 사랑은 다시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와 자신의 참 존재를 깨닫게 되고 사랑 그 자체가 될수 있는 것이다.. 사랑을 채우는 일은 결코 멀거나 어렵지 않다.. 유연 시인의 시를 읽고 있으면 13세기 수피즘 문학의 대가이자 시인인 잘랄루딘 루미의 시를 읽는것 같다.. 자유로운 형식의 시 속에 대단히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점이 특히나 매우 닮아 있다.. 800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서로 이어져있는것처럼...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즈음해서 마음을 다스리고 조용한 명상으로 존재를 이끄는 좋은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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