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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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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월요일이다 . 오늘은 일찍 먹고 설거지하고 장금이를 보리라 굳은 결심을 하고 있는데 "나 오늘 포틀리스 비디로 2번 볼꺼야"...잉??? 순간 설거지 멈추고 아들녀석을 달래기 시작한 나....." 안돼!! 오늘은 엄마가 장금을 뵈어야 하느니 비디오는 낼 봐" 라는 내말에 영 이도 안 먹힌다... 그래서 마지막 수단이 동생 만들어 오는것----녀석이 젤 싫어하는 것이다. 이녀석은 딸애와는 달리 엄마가 다른 애들 이쁘하는것을 눈뜨고 못본다... 그래서 가만히 있어도 임신 8개월인 내 배를 조금 내미니 여지없이 막달 배가 완성 되어 "그럼 넌 비디오 봐라, 엄만 방에가서 아기하나 낳고 나올께" 함서 뒤로 잘빵한 자세로 걸어가니 이녀석 애가 타나보다" " 엄마!엄마! 아기 낳으면 안돼, 만약 아빠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모르는 아기가 있다면 얼마나 놀래겠어 그래서 아기 필요 없단말야" 엥?????? 난 그날 포틀리스 끝날 때까지 장금을 뵙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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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달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왕 초보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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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에 출근하면서 어거지로 깨우고 먹이고...그런데 엄만 매일 아침에 콘푸레이크 그릇에 담으면서 꼭 멍멍이 밥 주는것 같아 피식 웃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두녀석 다 욜심히 먹고서는 그래도 어린이집은 가기 싫어 뒹굴되고 있다. 엄마 낼 부터는 방학이라구 그럼 반일반만 하면 된다구 하니 좋아라 신발은 신는다..히구 쪼매 불쌍타... 어린이집에 토요일은 국수를 주어서, 토요일만 일찍 올 수 있는 날인관계로 이제 둘다 국수를 제일 좋아하는 매뉴가 되었다...그래서 엄마는 미안하구 서글푸다... 그란디 오늘또 아들이 내게 묻는다" 엄마 오늘도 어린이집에서 국수 먹는 날이야?" " 아냐, 오늘부터는 또 계속 밥먹는 날이야" " 그런데 엄마 왜 국수 먹는날은 쪼금이고 밥먹는 날은 많아? 싫어" 히구 어쩌랴.. 이에미 능력으론 토요일을 더 맨들 수 없단다...그래도 낼 부턴 늦잠도 자구 어린이집도 가가 싫으면 가지마.... 한달간 가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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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테잎을 반납하면 꼭 다른 테잎을 빌려와야 된다구 생각하는 아들넘 .....그래서 어제는 반납하고 빈손인 제 어미를 보고 차속에서 발광을 떤다.....에미 왈" 그려 그 비디오 아줌마가 그냥 주는것 아니다, 한개에 천원은 줘야하고 천원이 얼마냐 하면 우유 큰것 한통과 비슷한 금액이다" 그렇게 매일 과자랑 비디오 빌려보다간 이추운데 신문지 덮고 자야할 때도 생길지 모린다" 협박에 콧물, 눈물로 범벅이 되어 집에 까지 와서도 억지를 낸다......" 그러면 엄마 물어버린다"....불효막심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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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 빠름을 느낀다. 2003년의 마지막 주말이니.... 첨에 세웠던 계획은 다 온데간데 없고 올해도 계획만 남은 한해가 되것 같아.... 이눔의 정신을 어디에다 탓할까? 그래도 2004년엔 역시 멋진 계획들을 세워야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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