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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jig)
자연식과 유기농, 자연치유, 대체의료를 통한 인간 자연성 회복만이 건강한 삶을 유지해나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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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들, 영향력 세지고 있다 한국 여성들의 영향력이 세지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최신호(16일자)가 보도했다. 최근 한나라당의 재보선 승리는 보수 야당의 승리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여성평등에 한 획을 긋는 일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총재의 입김은 더욱 커지게 됐고,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도 더 다가섰다. 박 총재는 여성의 영향력 확대를 꾀하는 큰 흐름에 편승하고 있다. 한국의 남성 우월주의를 상징하는 호주제 폐지 법안이 통과됐고, 한국 여성은 이제 군대나 스포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970년대 국립 서울대의 여학생 비율은 극히 미미했지만, 올해 서울대 졸업식에서 16개 단과대학 가운데 11개에서 여학생이 수석졸업할 정도가 됐다. 과거 5년 동안 여성 국회의원의 비율은 6%에서 13%로 늘었다. 올해 새로 임명된 판사 110명 가운데 49%가 여성이다. 최근 2년 동안 여성 대법관과 헌법재판관도 배출했다. 이같은 현상은 시민운동의 증가에 기인한다. 또 교육 기회의 증가도 요인이다. 1970년대에는 한국 여성의 25%만이 대학에 갔다. 지금은 72%가 간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여대의 힘은 막강하다. 물론 여전히 불평등은 남아 있다. 공무원 중간 간부급은 남성이 압도적이고, 기업체들의 임금도 여성이 남성의 64% 수준에 불과하다. 뉴스위크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한국의 여성 운동이 소수 지식계층에 의해 주도되는 상의하달식(top-down)이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또 “여성 대통령이 나온다면 진정한 대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필수 기자(pilso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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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노먼 커즌은 <질병의 분석>이란 책에서 자신이 어떻게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었던 지독한 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었는지를 말한다. 가장 좋은 약은 호탕하게 웃는 것이었다. 커즌은 자신이 모든 일을 너무 진지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병이 더욱 깊어졌다고 믿었다. 그리고 웃음을 통해 상황을 반대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커즌은 날마다 코미디 영화를 보면서 허리가 휠 정도로 웃었다. 웃으면서 아픔을 잊었고, ‘웃음이 가장 좋은 약이다.’라는 말을 실제로 증명해 보였다. 웃으면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하는 온갖 경이로운 일들이 일어난다. 엔도르핀이 나와 기분도 좋아지고 마치 조깅을 한 것처럼 호흡기도 튼튼해진다. 그러니 재미난 책과 영화야말로 가장 좋은 진통제임이 틀림없다. 그런데 많이 웃기 위해서는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한다. 마음을 편하게 먹을수록 더 많이 웃게 되고 고통도 덜 느끼는 법이다.사실 궤양을 앓으면서 웃을 수는 없다. 궤양이냐 웃음이냐, 둘 가운데 하나만 골라야 한다.다른 질병도 마찬가지다. 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과 인생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인 나머지 병이 나기도 한다. 이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늘 웃으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일이다.주머니에 돈 한푼 남아있지 않은데 남의 차를 들이받았고, 출근시간에 늦었는데 차는 엄청나게 막히고 있으며, 갑자기 비가 와서 지붕까지 샌다면 어떻게 웃을 수가 있느냐고 생각할 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인 것을, 무엇하러 ‘불행해짐으로써’ 덤을 얹어주려 드는가?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그 즉시 웃고 마는 것, 이것이 바로 행복해지는 비결이다. 앞에서 말한 온갖 고약한 상황들을 떠안은 사람들이 있다. 한 사람은 이년동안이나 웃지 않고 살았다. 다른 한 사람은 두 주가 지나자 눈물을 닦고 얼굴에 웃음을 띠었다.첫번째 사람은 두 번째 사람보다 무려 오십 배나 더 오래 불행하게 살아야 했다. 물론 그 사람이 선택한 길이다.사람은 누구나 불운과 불행을 겪는다. 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은 좌절과 실망에도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잊을 만 하면 한 번씩 이렇게 떠올려 보자. ‘사람은 누구나 가끔씩 어리석은 짓을 저지른다. 그러나 완벽해지기를 기대한다면 지구에 남아있을 필요가 없다. 자신의 고통은 항상 다른 사람의 아픔보다 훨씬 커 보이게 마련이다. 다른 사람이 잠을 설치지 않는 일이라면 나도 그럴 필요가 없다.’보통 웃기 위해서 무엇인가 커다란 일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무런 일이 없더라도 그냥 우리의 의지에 의해서 웃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웃고 나면, 마음의 상태가 달라집니다.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우리는 훨씬 더 편안하며 행복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한번 미소를 지어보십시오. 주위의 모든 것이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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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은'소리없는 살인자' 고지혈증은 자각 증세가 없어 '침묵의 질병'으로 불린다.혈관 벽을 손상시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고지혈증은 우리나라 사람의 사망요인 중 2위와 3위를 차 지하고 있는 뇌혈관ㆍ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인자로 꼽히고 있 다.고지혈증 환자 상당수는 정기 검진이나 다른 병을 검진하다 우연히 고지혈증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미국은 성인 중 30% 이상이 고지혈증을 앓고 있음에도 자신이 고지혈증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은 34%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지혈증은 혈액 내 총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질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상태를 말한다.이와 같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혈액 검사를 통해 간단히 측정한다.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높 을수록 위험하다.이에 비해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은 혈액과 조직 속 콜레스 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므로 많을수록 좋다.저밀도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 방치를 알려면 8~12시간 공복 후에 혈액검사로 측정한다.20세가 넘으면 5년에 한 번 정도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전문가들 의견이다. ◆ 고지혈증 원인 =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은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장 질환이 발생할 확률을 높인다.또한 과체중은 보통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 치를 높인다.몸무게를 줄이면 중성지방 수치가 낮아지고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아진다.정기적인 운동은 저밀도 콜레스테롤를 낮추고 고밀도 콜레스 테롤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알코올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는 하지만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 를 낮출 수는 없다.따라서 알코올이 심장질환 위험을 낮춘다고 확실하게 말하 지 못한다.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간과 근육 손상을 일으키고 이는 곧 고혈압 증상을 악 화시켜 중성지방 수치를 높아지게 할 수 있다.이런 위험 때문에 술은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없다.◆ 고지혈증 치료 =고지혈증 치료 핵심은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 이고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다.고지방 음식인 버터, 전유, 아이스크림 등의 섭취를 제한하고 섬유질이 많은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규칙적인 운동은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약간 감소시키고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중성지방은 운동에 의해 현저하게 낮아진다.운동은 걷기로 시작 해 점차 운동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으며 수영, 춤추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운동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2~3개월 정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해도 콜레스테롤이 계속 높은 경우는 약 물치료를 해야 한다.콜레스테롤 수치가 아주 높거나 심장질환이 심할 경우에 는 처음부터 약물요법을 병행해야 한다.지난 24~26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75차 유럽동맥경화학회에서 아스트라 제 네카의 앤드류 딘 박사는 2년 여에 걸친 광범위한 임상시험 결과 스타틴계 약 물인 크레스토가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관상동맥 내 동맥경화 정도를 낮추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또 호주 시드니 심장연구소 필 바터 박사는 "같은 스타틴계 약물인 크레스토와 아토바스타틴을 비교 임상시험한 결과 크레스토가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데 보다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도움말=백상홍 강남성모병원 교수 [김완묵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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