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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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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피어 스토리 그 두번째 [고로 첫번째 이야기를 안 보신 분들은 요 전 포스트부터 읽으시길...] ㅎㅎ우선 아침 먹으면서 마셨던 커피잔으로 그림자놀이 대신 커플 연출을 또 해보고 ㅋㅋ 세계 어느 관광지를 가도 있을 법한 초상화 그려주기~ 그 옆에는 고무 찰흙으로 사진도 찍지 않고 관광객을 앉혀놓은 채로 즉석에서 두상을 빚어주던 사람도 있었다. 하나의 드럼통같은 걸 실로폰 치는 막대로 두드려 연주하는 흑인 아저씨 연주소리가 참 맑고 고왔다 악기이름이 먼지 겅부를 해봐야겠다. ㅎㅎ 피어 맨 끝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여기를 둘러보더니 내꺼님 왈 "울 싸모님 여기도 한번 모시고 와야겠네?" ㅎㅎㅎㅎ 그래서 담에 또 올 꺼리를 만들었다. 마악 저 레스토랑을 지나쳐 아무 장애물 없이 수평선을 보려고 발길을 돌리는데 어디선가 매혹적인 목소리가 들린다. 바로 이 사람 Terry Prince 요전 포스트에 백뮤직으로 올렸던 노래를 부른 그,,, 사람 노랫소리에 이끌려 멕시칸 레스토랑 뒷쪽 이층에서부터 내려온, 노래하는 그의 맞은켠 계단에 앉아서 한없이 행복감에 젖어 감상을 하다가 그 옆에 작은 테이블에 놓인 CD를 보게되었다 얼른 한곡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내려가서 CD도 사고 싸인도 받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후 신나라 근데 오늘은 Youtube이 포스트에 안 올라가는 관게로다가 링크로 대신 했음... http://www.youtube.com/watch?v=6wTIj9iDiiE&feature=related 그의 생생한 모습을 보시려면 조 위 링크를 클릭 [초반에 새랑 노는 중국 아저씨가 쫌 거슬리지만.....ㅎㅎ]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발길을 돌리는데 피어 입구에 있는 회전목마가 우리가 올땐 너무 일러서 문을 안 열었더니 오는 길엔 문을 열어서 동심에 젖어 찰칵~ 집으로 오는 내내 차안에서 CD를 들었다. 살짝 살짝 기성가수가 아닌 냄새가 들려서 오히려 더 좋았던거 같다. 집에 도착해서 컴을 켜고 검색을 해보니 ㅎㅎ 산타모니카의 유명인이며 Singer Song Writer란다. 매일 세시간씩 저리 라이브 공연을 한다고 한다. 어느 해인가는 18개월동안 15000장의 씨디를 팔았다고 한다. 이러케 또 하루의 기쁜 주말 나들이를 마쳤다. 행복하다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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