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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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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보다 비교적 잘 잔거 같다 두세번 깨기는 했지만서두 더워서 말이다 얼어주글까바 히터를 방방 틀고 잤더니 말이다 별의 별 생각을 다 했었다 히터 땜인지 모르고 내가 갱년기가 와서 화끈거리는건가?? ㅋㅋㅋ 어제보다 일찍 오늘은 메인 롸지로 갈라고 한다 오늘은 만반의 준비를 했다 어제 마켓에가서 물이랑 사면서 계란도 사와서는 모두 삶아 놔ㅅ다 그거랑 귤이랑 커피도 맛나게 다방커피로 타서 보온병에 넣구 물도 챙기고 멋보다도 책도 챙겼다 식구들 지둘리믄서 읽을라구 거기도착해서 아이들을 먼저 버내고 랑이가 스노 모빌 타는걸 알아보잔다 덜레 덜레 따라갔다 얼굴이 다 마비가 되는거 같다 추버서 감서 일케 추분데 스노 모빌을 타면 월메나 추울까......생각을 했다 타기 시롯다 시간이랑 알아보는 랑이한테 꼭 타야되? 그랬더니 글씨 암것도 안 하는 내가 안되보여서 그런단다 그래서 천만의 말쌈이라고 그걸 타면 아이들 하나씩 태우고 내가 손수 운전을 해야허는디 겁도 나고 춥기도 해서 전혀 자신이 업다 그랴서 나 신경쓰덜 말고 난 눈온 산 바라보구 크리스탈 클리어한 공기 마시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했다 리프트로 보내고는 3층에 자리 잡으니 창밖으로 리프트 탈려고 기다리는 나으 싸랑하는 가족들이 보인다 후다닥 쎌퐁을 때려 랑이에게 손을 흔들며 "나 보여?" 그랬더니 자기도 보인다며 아이들한테두 일러준다 모두 나에게 손을 흔든다 아~~~~ 행복해라 올라가는 모습을 보구는 자리를 잡고 앉아서 우아하게 아침에 타온 다방커피를 홀짝이며 책을 읽었다 "The Present"이란 책인데 너무나 심플한 진리가 담겨있다 기회가 되면 간단히 소개를 해 볼까 한다 두시간쯤 지나 식구들이 왔다 귤이랑 찐계란이랑 다들 맛나게들 먹는다 딸이 지친것 가타서 내가 데리고 잇고 남자들만 더 높은 스로프로 갔다 30분쯤 지나 돌아오더니 너무 신나고 멋있었다고 거기 가본걸루 이번 여행이 충분하다나?? 딸과함께 낮은 슬로프 두번 더 타고 존화를 한단다 입구에서 만나기루하고 이번 여행기를 읽는 열분들이 난 여행가서 밥만하나? 아님 난 너무 알뜰한가? 이런 궁금증을 가지실꺼다 그러나 난 밥하기를 무지 시로한다 그리구 전혀 알뜰하고는 거리도 멀다 우리집은 돈관리도 울 랑이가 한다 다만 작년에 거기가서 음식이 형편 업섰던 기억에 준비를 철저히 해 갔던 것 뿐이다 그리고 내가 스키나 보드를 허리땜시로(디스크다) 못타니까 그 빈 사이에 밥을 하는거다 여행을 가면 난 귀족가치 다니는 스타일이다 오후의 야기는 담에 쓴다 학교가 마칠 시간이다 내 여행기를 읽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여러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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