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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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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랑이 출장에서 오늘 돌아왔다 어제가 생일이었는데 타지에서 미역국은 커녕 한국 음식은 한끼도 못 얻어 먹었단다 그래서 깜짝파티를 기획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야 풍선이랑 장식용 테잎 그리고 꼬깔모자, 미니 폭죽 그리고 입으로 불면 쭉펴지는거 거기다 생일추카 싸인까징 짤븐 점심시간동안 이모든걸 준비해서 집에다 가따놓고 점심은 쫄쫄굶고 학교가 파하고 아그들을 데불고 랑이 선물 샤핑을 갔다 컴터책상 의자와 골프구두로 결정을 보구 맘에 드는 걸루 골라서 사서 아이들은 집에 떨구고 난 케잌을 사러 갔다 울집에서 점 먼곳에 있는 제과점에서는 ㅃㅏㅇ을 직접 그자리에서 굽는다는소문에 거기까정 가서 케익이랑 빵도 여러개사고 집에 오려는데 즉석 김밥집이 눈에 뜨였다 울랑 김밥을 조아한다 그래서 그것도 샀다 집에오니 울 아들 의자를 다 조립해 노았다 어찌 기특한지 이제는 제법 어른스럽다. 그 의자에 빨간 리본을 둘러 장식을 했다 아들은 오늘 축구팀 뱅큇이 있단다 6시까정 가야헌단다 30분 사이에 집안 장식과 식사준비를 마치고 부랴부랴 ㅇㅏ들을 데려다 줬다 밤에는 고속도로 운전을 잘 안 하는 편이라 불편했지만 어쩌랴 별 수가 업잔아 돌아와보니 랑이가 벌써 퇴근해 있었다 나이먹는거 별 의미도 업는데 이렇게 요란하냐면서두 싫지 안은가부다 맛나게 미역국이랑 저녁을 먹구 케잌두 불었다 랑이한테 종이 왕관두 씌우고 사진두 찍었는데 ㅋㅋ 오늘 하루는 일분도 헛되이 쓰지 안은거 같다. 이틀밤을 잠을 푹 못잣다 옆구리도 허전하구 폭우도 쏟아지구... 그러니까 랑이가 날더러 출장은 자기가 다녀왔는데 왜 내가 눈이 푹 꺼진게 피곤해 보이냐구... 저녁상 치우고 또 아짓 정팅날이라 거기도 잠시 얼굴 내밀고 이제 블로그에 오늘 하루를 올리고 이렇게 바빳던 하루를 마감하려 한다 이제 주말이다 블로그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랑이으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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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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