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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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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네는 아들 아이가 한살 반때 분가를 했다 그 뒤로 매 주말에 고속도로로 한 시간 가량 걸리는 시댁을 올라가서 시 어른들을 뵙고 온다 한 삼, 사년전부터는 아이들이 커서 주말에 스케쥴이 만은 관계로다가 이주에 한번씩으로 감면을 받았당... 이런 우릴 보고 참 대단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만이 있다 그러나 우린 늘 하는 일이라 별로 그런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오늘도 바로 그 날이다. 그런데 가는 중간쯤 잠까 졸다가 눈이 떠진 나는 치마위에서 무엇인가가 폴짝거리는 것이 있어서 기겁을 하고 보았더니 . . . 귀뚜라미 한마리였다 기겁을해서 소리를 지르니 아들 아이 쪽으로 갔다 겁만은 우리 아들 두발을 차 댓쉬보드에 올리고 발가락도 못 펴고는 신발을 들고 우왕좌왕한다 캬캬캬 소리를 여기 저기서 지르고 난리를 치다 결국 처리(?)를 했다 그런데 그 담에 그걸 못 버린단다 ㅎㅎㅎㅎㅎㅎ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어쩌다 귀뚜라미가 차 안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 나으 한 남자에 대해 야그를 좀 하고 싶다 그 남자는 오늘도 점심후에 아들 아이가 당구를 치러 가자하니 가치 따라 나간다 다른 남자들은 주말이면 골프 치러 나가기 바쁘다 골프 끝나면 한 집에 모여 술을 마시거나 도박을 한다 나으 한 남자는 주말이면 집안일을 해주고 설거지도 기꺼이 해줄 뿐만 아니라 냉면을 집에서 할때는 면 삶는 기술이 꼬마 아내보다 뛰어나다 그리고 오늘처럼 아이들이 원하면 자기 나이도 잊은채 아이들과 골프 연습도 가고 놀이동산에도 가치 가 주고 한국가서 지 심촌과 잼나게했던 당구를 치러 가자해도 기꺼이 따라가서 둘이 친선 께임을 하고 온다 오늘은 아들한테 깨졌단다 ㅎㅎ 물론 스타 크래프트도 아들이 한판 붙자고하면 열씸히 연습해서 실력을 쌓는다 여섯살이 차이가 나도 아직도 유 소년 가튼 장난기로 똘똘 뭉쳐서 꼬마 마눌을 즐겁게 해준다 그러나 큰 결정을 내려야 할때는 바른 안목으로 우리 가족을 이끌어 간다 물론 꼬마 아내의 의견도 존중하며... 이런 나의 한 남자를 꼬마 아내는 너무도 사랑한다 그 한 남자를 만나게 된것에 너무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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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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