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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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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는 어제 오랜 칭구와 함께 조촐한 망년회를 했다 우리가 사귄지가 10년이 넘은 동갑칭구다 첨에 한 아파트에 살게 되어서 친하게 된…. 나이도 같고 대학시절 활동 무대도 같고 그래서 우리는 통하는 바가 만았다. 그 뒤로 서로 사는 곳이 좀 멀어져서 자주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가끔씩 만나도 참 서로 편한 친구다 이민 생활이 다들 바쁘고 숨돌릴 틈도 업지만 “우리도 망년하자” 이리해서 어제 저녁에 만나서 가치 저녁도하고 칵테일도 한잔씩 하고 요새 연말이라 단속이 심하지만 수다 열씨미 떨면 다 깨리라 생각하고 그 래도 명색이 망년회인데 음주가 빠질쏘냐 ㅎㅎ 무엇을 먹느냐 멀 마시느냐가 그닥 중요하지 안았다 그냥 서로 마음에 담아두고 아무한테나 하지 못하는 이야기들로 우린 온 밤을 가득 채웠다 하루 종일 내리는 비를 집에서 볼때는 기분이 무지 꿀꿀했지만 칭구와 함께 하는 시간동안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바라보는 느낌은 무지 낭만적(?)이었다 서로 사는 곳이 멀어서 중간 지점에서 우린 만났다 자리를 옮기면서 그곳 지리에 조금 더 밝은 내 차로 움직였었다 그런데 식당에서 나와서 다시 칭구 차가 있는 곳으로 가는데…. 어제 내가 타고 간 차는 밤에 시동을 켜면 차안에 모든 계기들이 불이 들어온다 그래서 난 내가 헤드라이트를 킨 줄로 늘 착각을 하곤 한다 그래 전조등을 켜지도 안은채로 한참을 오는데 경찰차가 보인다 앗~~~~~~~~~~~~ 그제서야 생각이 번뜻 났다 그래 후다닥 불을 켰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경찰이 나를 세웠다 아뿔싸……. 이를 어째 음주운전까지 큰일이당 면허증을 준비하고 죽었구나~~~~ 하는 심정으로 경찰관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만에 오더니 왜 자기가 나를 세웠는지 아느냐고 묻는것이다 그래서 이쁜 미소를 지으며 안다고 전조등을 키지 안코 주행을 했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얼마나 오랬동안 라이트 업시 운전을 했느냐고 또 묻는다 그래서 꼬마는 한 블럭전의 길 이름을 대면서 거기부터였다고--------그짓말 ㅋㅋ 그리고 내차의 특성을 이야기했다 그래서 가끔 깜박 깜박 한다고… 그랬더니 그경관 Drive safely!!~~~~~~~~~ 이러면서 걍 간다 히히히히 휴~~~~~~~~~~~~~~~~~~~~~~~~~~~~ 칭구와 나는 서로 하이 파이브를 외치며 서로 힘든 일도 만았던 2004년을 이러케 액땜하나부다 하고는 내년엔 조은 일만 생길거라고 기분 조은 징조라고 킬킬킬 그리곤 업는 시간이라도 일부러 꼭 만들어 아프로는 정기적으로 만나자고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했다 돌아오는 길에 몇번씩이나 라이트를 켰는지 자꾸 자꾸 확인하며 음악소리는 차가 궁궁 울릴만큼 틀고 고래 고래 소릴 지르며 노랠 따라 부르며 돌아왔다 어때요?? 꼬마 액땜한거죠? 것도 아주 근사하고 학슬하게….. 음화화 정말 이젠 이해가 다 가고 있네요 모두 모두 가는 이해 아쉬움 업시 마무리 하시기를… 요거이가 어제 꼬마가 오는 길에 고래 고래 따라 부르던 노래에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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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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