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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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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눈 어제 긍까 요기 날짜러 3월 14일 넘 넘 행복했다~~~~요 왜 구랬을까~~여?? 구게 말이에여 항국이야 이 날이 거 머시냐 화이트 데이라거 뇨자들이 사탕을 받는 날이라죠?? 그런데 요기 꼬마가 사는 미국에는 화이트 데이라는거 자체가 엄거덩여?? 그저 일년에 한번 발렌타인 데이에 바들꺼 다~~아 받고 말죠^^ 그런데 어제 퇴근하는 울랑 부지런히 차 키를 챙기더니 뽀뽀더 제대러 안하고는 휙~~ 나가버리는거에요 먼일일까 궁금했죠 울랑은 카 풀을 하니까 남의 차를 타고 퇴근합니다 그러더니 . . . 잠시 뒤에 돌아온 랑 손에 바로 요거이가 들려 있네요 요긴 화이트데이가 엄써서 특별히 커스텀 오더를 해서 맹기러 왔다나요 호호 그안에는 말이져 장문의 따랑의 시도 함께 말이에요 사실 캔디 부케도 감동이었지만 고기에 꽃혀있는 시는 꼬마를 아주 뿅가게 맹기러 버렷다요~~~ 자 그럼 지끔부텀 그 시를 올릴까 해요 근데 찌끔 걱정이 되네요 배아픈데 먹는 약을 마니 마니 준비 해얄꼬 가타서요 케케 벌써 부텀 배 아폰 님들 마니 게시죠?? ************************************************ 사랑하는 당신...... 하루에도 몇번씩 생가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 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 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 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 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다가 만나는 집 잃은 고양이들도 오늘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이고 지하철역에 있는 대형 어항속의 금붕어도 이젠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때 이것이... 이것이야 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 였음을... 그리하여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고 가꾸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한 사람만을 알고... 사랑을 배우고... 진짜 한 사람만을 더 깊이 배우는 그런 삶.... 행복합니다. 사랑을 알게한 사람.... 당신이 고맙습니다.. 빨리 도망가야지~~~~~~~~ 허걱!! 아무리 급해도 울랑이 조아하는 글거 울랑을 따랑하는 꼬마으 맘이 고대로 담긴 이 노래는 올리거 가야징 헤헤 (라이브더 잘 하는곡이라는 귓뜸도 ^^) 이재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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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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