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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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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퇴근길에 편지함을 체크하던 꼬마는 발송인이 누군지 고개가 꺄우뚱거려지는 작은 카드를 보았어요 미세쓰 크로커.... 흠,,, 누굴까?? 모르는사람인데?? 그래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카드를 열었죠 내용인즉슨 준 선물 너~~무 고맙게 잘 받았어요 앞으로도 도와줄 일이 생기게 되면 기꺼이 도와줄께요~~ "캐뤼 크로커" 그제서야 아!!~~~~ 이러면서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어요 꼬마는 여러 주택이 함께 모여 있는 단지에 사는데요 캐뤼는 그 단지에 살면서 수영장 옆에 딸린 회관관리를 하는 부인이죠... 지난 번에 토마스가 탈렌트쑈 때문에 친구들하고 여럿이 모여서 연습할때 한달 이상 그 회관을 빌려서 쓸때 그 부인의 도움을 만이 받았어요 매번 빌릴때마다 수표도 내야하고 현금도 얼마간 내야해요 만일의 경우 파손된 물건이나 잊은게 있을시를 대비해서요 그런데 몇번 그러다가 뒷정리도 잘하고 책임감있게 하니까 나중에는 우릴 믿고 아주 키를 주면서 쓰고 싶을때 쓰라고 그러더라구요 덕분에 30명이 넘는 아이들은 회관에서 연습을 아주 잘했죠.. 탈렌트쑈가 끝나고는 우릴 믿고 맞겨준 그 부인이 고마워서 자그마한 선물과 함께 열쇠를 돌려 주었죠 그리고는 잊고 있었는데 한달쯤 지난 엊그제 그 카드를 받은 것이에요 미국 사람들의 관습 중에 꼬마가 젤로 본 받아야 할것이라고 늘 생각하는것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에요 고마움의 표시를 적절히 한다는 것이요 카드를 받고는 마음이 참 따듯햇답니다 또 오늘 아침에는 학교 선생님중에서 한분이 5월초에 있었던 학력고사때에 꼬마두 시험 감독을 했었는데 그때 고마웠다구 작은 카드와 함께 쵸콜렛을 묶어서 주길래 받았어요... 역시 얼굴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그런 아침이었답니다 우리도 이러케 자그마하지만 감사의 맘을 느낀다면 표현을 해봄이 어떨까요?? 그러면 훨씬 이 사회가 따듯해지지 안을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꼬마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탱큐!~~~~ 꼬마는 요즘 이 노래에서 헤어나질 못한답니다 첨 들을때부터 앗!!~~~ 넘 조~~타~~~ 이럼서 쓰로졌디요 김장훈/I Love you 살짝 귓뜸 볼륨을 쪼금만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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