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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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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는 별나다!!!!!!!! "하튼!!~~ 유별나~" "나중에 두그믄 대학병원에 기증해야 해~" "대췌 왜 그러는데?" "어케 생겨 무근거야???" 이건 다아 꼬마가 별시렵게 아플 때마다 울 식구들이 꼬만테 하는 말이다... 한 삼주 전부터 꼬마의 오른쪽 눈동자 흰자에 자그마한 물집 같은게 생겼답니다. 그래서 2주전에 안과엘 갔었죠. 특별한 원인도 없이 그저 다친 적이 있냐는 의사의 질문만.. 그러나 다친 기억이 없거든요.. 그런게 생겼습니다. 무슨 연고를 주시더라구요 그걸 한 열흘을 넣어 보고 2주 후에 다시 와 보라구요 오늘이 바로 그 날이에요 오늘은 동공을 열고 각막 검사두 해 보신다구 해서 마침 3일간 휴가를 얻은 랑과 함께 병원엘 갔어요 결국 그 물집은 열흘 간 약을 발라두 아무 변화두 없어서 담달에 수술을 하기로 했답니다 ㅠㅠ 별로 시력엔 영향을 미치지 안아서 크게 염려할 껀 없다네요 지금은 동공 확대를 시켜 놔서 밖은 흐리꾸리한 날씨인데도 눈 뜨기두 불편해요.... 거기다가 토욜 아침에는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하러 아래층엘 가는데.. 갑자기 웩!~ 웩!~ 후다닥 화장실엘 들가서 변기가 사랑하는 님인양 끌어 안았답니다.. * 모닝 씨크니스: 헛 구역질 * . . . . . 헛~~~~~ 꼬마가 그럼 셋째를??? 늦동이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건 아니고요 글쎄 모르겟어요 그게 식구들 말 마따나 유별나서 그런 건지요~ 열어 놓은 동공이 제 자리 잡힐때까지 4시간이라니.. 어쩔 수 없이 랑이를 불러 내야겠네요 집으로 가려면,,,,,,,,, 앞으로는 학교에서는 블로그도 잘 안 열리고 그래서 자주 글 올리기가 쉽지 안을 듯 합니다 교육구 자체에서 그리 했다는군요.. ㅠㅠ 가끔 찾아 와도 반겨 줄꺼죠?? 근데 정말 꼬마가 별난가요??? Michael Bolton / A Love So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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