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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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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블로거님들아~~ 안녕하삼??? 꼬마는 어저께 무사히 눈 수술을 마쳤어요 걱정해 주신 모든님들께 꾸벅!!~~ 인사드립니다 그제 밤 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코 아침에 병원엘 갔어요 비가 내렸습니다 큰 우산 하나로 랑이랑 가치 쓰고 가면서 꼬마가 그랬어요 "내가 더 날씬하니까 우산 아빠쪽으로 해두돼!!~" 서류접수 마치고 로비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다시 수술 준비실에 가서 또 기다리다가 이름을 부르길래 갔죠 십 수장 서류를 꺼내 노코 또 마구 질문을 하려다가 카드를 내 놓으면서 기재된게 다 맞느냐고 물어보네요 자세히 보니까 헐~ . . 생년월일 : 6월 27일 1934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졸지에 꼬마가 71살 할망구가 되어 있더라구요 생일도 다 엉뚱한 날짜이고요 그래서 웃으면서 그랬죠 내가 71살때도 이 모습이면 좋켓다고요 캬캬~ 간단한 수술이라 금방 잘 마치고 회복실로 왔는데 울랑이 보니까 저 보다 나중에 수술한 환자는 일어나서 밥도 먹구 있는데 꼬마는 아직도 꿈나라서 헤메고 있더라네요 제가 원래 마취에서 깨어나는데 힘들거든요 암튼 자알 자 마치고 애꾸 눈이는 밤에 잘 때만 하라고 해서 어젯 밤에 잠잘때 그러구 잤고요 아침에 다시 의사 샘 보러 갈때는 ㅎㅎㅎㅎㅎㅎㅎ 영락 없는 마피아죠? 한동안 저 안경쓰고 댕겨야 한데요 미쵸@@!!~~ 몸을 구부리지도 무거운거 들지도 말라니 당분간 조심해야겟지요? 워낙 오타두 만은데.. 눈까지 한쪽으로 하려니 길게 쓸 수가 없네요 꼬마 수술 잘 했어요!!~ 걱정해 주신 모든 님들께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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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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