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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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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몇번 안되는 년중 행사 치렀다요 무슨 이야기냐고요? 이곳 미국은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은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대부분은 주욱 연휴이고요 흩어져 지내던 가족들도 다아 같이 모이는 때이죠 쉽게 말하자면 한국의 추석같은 날이에요 꼬마네도 어김없이 해마다 시댁 어른들과 작년부터는 시누네도 같이 이번해에는 시 오춘도 오셨어요 대부분 저녁에 모임을 하지만 시어른 밤길에 운전 불편 하실까바 늘 저흰 점심에 합니다 전통적으로 칠면조를 먹는 날이기도 하죠 작년부터 마춤식으로 바꿔서 상을 차려냈답니다 물론 몇가지는 직접 준비하지만...... 올해는 한분이 더 늘어서 퍽퍽하기만한 칠면조도 글코 해서 햄도 같이 주문을 했어요 근데 주문받는 아가씨 친절하게 칠면조 한마리 다 하면 너무 만타고 가슴살하고 햄하고 하면 적당 할거라네요 그래서 그말을 듣고 이미 일주일전에 그러케 주문을 했답니다 어제 밤에 가지러 가기로 했는데.... 랑은 갑자기 저녁 약속이 있다고 하고 딸램이는 밤에 피아노 워크샵이 있다고 하고 아들은 축구 원정 시합이 있어서 그 시간에 올수 있을까??? 그러더니 시간 맞춰 온다고 연락이 왔네요 그래서 아들과 같이 딸램이 떨꿔 주고 주문한 음식을 가지러 갔어요 (참 참,,,, 토마스랑은 잘 화해를 했답니다 ) 헐~ 그런데 칠면조 가슴이란게 햄덩어리 보다도 작네요 아뿔싸!!~~ 이를 어째...... 모자라면 어터케 해!!~~~ 그리고 10불씩이나 더주고 시킨 샐러드가 울 식구만 먹어도 모자랄 지경.. 으~~ 그래도 모자라지도 안코 모두 다아 맛있게들 드시고 가셨어요 음식도 조금 남아서 시누이네 싸주었구요 내년엔 칠면조 구이만 맞추고 나머지는 직접 해볼려고 해요 *^^* 대충 이제 상에 올라그는 메뉴가 잡혀서요 사실 맞춤이라구 해도 다 얼리고 냉장 시킨 음식들이라 오븐에 두어시간 굽기도 마찬가지구요 다른 음식들도 다아 뎁혀야 한답니다 그러느니 제가 하는게 더 맛나구 편할것 같에요 어젯 밤 이런 저런 걱정때문에 잠도 설쳤는데........ㅠㅠ 테이블 쎄팅부터 남편은 물론 아들, 딸 모두 너무나 잘 도와 주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을 느낀 하루가 가고 있어요 설겆이 할때는 딸램이가 자청해서 에이프런을 입고 제가 씻어 내는 그릇들을 말려서 정리를 해주네요 ^^* 많이 컷어요 히~~ 너무나 인자 하시고 조으신 시어른들 이신데도... 오셔서 검열을 하시는것도 아닌데... 다녀 가신다고 하면 이제 숙달이 될만큼 된 수련된 주부인데도 신경쓰이는 건 과연 왜 그럴까요??? 참 제목에 가불가불~~이 머냐구요? 그게요 영어로 칠면조 울음소리래요 강아지 : 뤄프 뤄프~ 고양이 : 미야오~ 송아지 : 무~~~~~~~ 돼지 : 오잉크 오잉크~ 개구리 : 뤼빗 뤼빗 닭 : 커쿠 두들드우~ 한국과 다른 동물 울음소리 함 적어 보았어요 참 만이 다르죠??? ^^* 한국분들 이제 주말이 되어가네요 멋진 주말 되시고요 미국분들 해피 땡스기빙 할러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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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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