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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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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 강연호 오랜 세월 헤매 다녔지요 세상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그대 찾아 부르튼 생애가 그믐인 듯 저물었지요 누가 그대 가려놓았는지 야속해서 허구한 날 투정만 늘었답니다 상처는 늘 혼자 처매어야 했기에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흐느낌 내가 우는 울음인줄 알았구요 어찌 짐작이나 했겠어요 그대 가린건 바로 내 그림자였다니요 그대 언제나 내 뒤에서 울고 있었다니요. - '안도현의 노트에 베끼고 싶은 시' 중에서 연일 오전 중엔 하늘이 불투명하다. 토마스도 돌아가고 세라는 개학을 했고 나는 새 학기, 새 스케쥴, 새 업무에도 이제 익숙해져가고 있다. 눈에 비치는 모습은 그러치 않지만 맘속엔 가을이 깊다. 깊어가는 가을에 선물 시집과 친구한다. 내 주변에는 아직 어설픈 가을로 보이지만 가끔가는 산행에 올만에 갔더니 산책로에 낙엽이 쿠션을 만들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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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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