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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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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5월이 오면 꼬마넨 무지 바뽀요 우선 생일을 치자면 세라 생일, 시누이 둘 생일, 꼬마생일, 거기에 둘째 일욜은 엄마날~ 물론 꼬마두 엄마지만 그래도 아직은 어머님을 챙겨드려야 할 위치 요기서 끝이냐?? 오 노우!!~~ 5월의 마지막 대미를 꼬마네 부부의 결기일로 장식을 함미당 어제는 두번째 일욜이자 엄마날~ 엄마날엔 식당가도 제대로 얻어 먹지도 못해서 토욜에 어른들은 이미 찾아 뵙고 온가족 시누네까지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오려는데 울 시어머님 꼬마를 꼬옥~ 안아주시면서 "이쁘다~~~" 이러시는데 왜 코끝이 시큰하던지 그저 감사할 따름 이었네요 15일 월욜, 즉 오늘은 꼬마으 생일 히히~ 그러나 토마스가 오늘 캠프를 떠나는 바람에 함께 축하를 할 수 없어서 엄마날에 몰아서 한꺼번에 축하를 했답니다.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까 내꺼님이가 방에서 나가질 몬하게 하네요. 쪼꼼 있으니까 두 아이들이 아빠, 엄마의 ㅇㅏ침을 각각 쟁반에 차려서 가지고 왔어요 흠,,,, 이 정도야 모~ 아이들이 쫌 큰담에는 매년 엄마 날에 아빠으 코치로 받았던 터라 "탱큐!~ 아들, 딸~ 알러뷰!!~" 이러면서 마악 아침을 먹으려는데 울 아들아이가 "마암~ 햅피 벌쑤데이!!~" 이럼서 액자 하나를 내밀더군요 자기가 이제 대학에 가고나면 보고 시포 질테니까 엄마 생각하면서 만들었다면서 그간 엄마랑 찍은 사진을 모두 모아 부쳐서 직접 사진 카피하는데 가서 저러케 만들어서 자기도 한장 복사본을 가지고 액자에 넣어서 건네 주는 것이었어요 한참 사진을 들여다 보면서 그때 그때 추억을 되새기는데 어찌나 눈물이 흐르는지 갑자기 이제 정말 보고 싶으면 어쩌지??? 이런 생각에 그만 펑 펑 울어 버렸답니다 ㅠㅠㅠㅠ 덕분에 옆에 앉아 아침을 먹던 내꺼님 옷이 어깨 언저리가 축축하게 다아 젖었네요 그러고 나니 20년을 외딸로 고이 키운 딸램이를 먼 곳으로 시집보내고서 그리워하셨을 친정엄마 생각이 났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내꺼님은 자기가 해주는 선물에는 감동받아 운적이 없는데 아들 선물엔 운다고 삐죽거리네요 @@ 내꺼님이랑 "미션 임파스블 3" 영화도 보고 이쁜 옷도 한벌 선물 받았어요 그리고 조오기 액자 여페 보이시나요??? 꼬마가 울다가 웃어서 어디 어디에 털이 나도 무색할 정도로 활짝 웃게 만든 카드도 받고요 아 참~세라는 하트모양 목걸이 속에 엄마와 자기 사진을 넣은 것을 주었고요 그래서 참 행복한 하룰 보냈답니다~ * 김종국 / 사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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