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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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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흑 흑~~ 지난 화욜아침에 내꼬님이가 코스타리카로 출장을 갔습니다. 휴가철이랑 직행 뱅기가 없어서 아틀란타를 경유해서 가는 바람에 장 장~~~ 9시간에 걸쳐 코스타리카에 도착했다네요 >.< 핸펀두 안대는 곳이라 어쩔쑤 없이 메신저랑 쳇방에서 잠간씩 만나구 내꼬님을 위해 음악 방송두 밤쭝에 하구 그랬답니다. 수욜에 회의를 하고 목욜은 살아 있는 화산중 제일 크다는 화산구경을 했다는군요 포아스 화산이라나?? 분지라서 산 둘레는 해변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구경거리가 만타더군요 그리고 오느길에 폭포두 구경했는데 폭포옆에 있는 호텔이 너무나 자연과 어우러져 멋지더라구 호텔 광고지를 가지고 와서는 담에 꼭 가보자고 하네요 히힛~ 이국적이죠?? 방안에 이런 온탕이 있다네요 ㅎ ㅑ !~~~ 수영장도 근사하죠?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했답니다 돌아 올때도 역시 아틀란타에 경유해서 오기로 했는데 심한 폭우와 천둥, 번개 때문에 뱅기가 공항에 착륙을 못해서 회항하여 어느 시골도시에 잠시 발이 묵였다구 연락이 왔네요@@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는 겨우 아틀란타 공항에 도착하기는 했는데 영국 뱅기 테러 사건때문에 유럽서 오는 뱅기들이 다 연착을 하는 바람에 승무원들이 교대 시간 스케쥴이 엉망되어 새뵥 2시 반이나 뱅기를 탈 수 있을지 말지 라네요 헉!!!~ 그럼 대췌 집에는 언제나 올 수 있다는 말잉가요???? 그러치 안아도 내꼬님 없으믄 잠못드는 꼬마 연 삼일 밤을 설쳐야 했습니다 금욜아침 6시에 눈을 뜨니 내꼬님이 방으로 들어옵니다 5시반에 집에 왔는데 꼬마 깰까바 방에도 몬 들올구 공항서 내내 쫄쫄 굶어서 하두 배고파서 혼자 라묜을 끓여 묵었다더군요.......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에요 가방이 안 왔다구 합니다 거기에 세면도구며 잠옷이며 당장 필요한 물건들이 있는데... 쩝 이젠 뱅기안에 화장품도 못 가지고 간다네요 이번 테러범들이 액체 폭약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나요?? 항공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가방이 세뵥 12시서 두시 사이에 집으로 배달된다구 합니다 아!!!!!!~~~~ 그롬 또 밤에 잠을 설쳐야 하나요?? 흐미~~ 요며칠 사이 꼬마 피부가 까칠해졌다눈거 아입니까?? 그날 밤 12시반에 따르르르르릉~~~~~~~~~~ 그러더니 띵똥 띵똥~~ 잠시 잠이 들었다가 벌떡 깼답니다 @@ 가방이 집으로 그 야심한 시각에 배달이 된겁니다... 정말이지 내꼬님의 이번 출장은 참 파란 만장했답니다 테러범들 ~ 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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