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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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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꼬마와 순대??? 여러분들 제목 보시고 지금 갸우뚱하고 게시죠?? ㅋㅋㅋ 우선 꼬마가 오ㅐ?? 772냐~~하믄요? 지난 수요일에 학교서 대충 점심을 때우고 있는데 떼루룽~~ 아니다 "널 사랑하는 날~~♬~~~" <==꼬마 핸펀 벨소리: 하얀새 전화가 오는거에요 다름아닌 꼬마와 월요 데이트를 하는 동생이네요 "언니~~ 울 아들이 바지를 저렸데... 근데 담임샘이 연락이 안되네.. 여벌의 옷을 교실에 놔 뒀는데... 내가 지금 멀리 나와 있어서 빨리 갈수도 없고.. 어턱하지?? 언니가 좀 도와 조~~~~" 전화 받던 꼬마는 " 어?? 그래?? 알았어 ~ 걱정마!!" 이러구는 전화를 끈고 얼마나 그 엄미 심정이 다급할까? 하는 생각에 다른덴 신경도 못쓰고 아이랑 담임 샘을 찾으러 학교를 뛰어 다니다가 그만에... 울툴 불퉁한 길에 "꼬ㅏ당!!~~" 딱 요 모습으로 넘어져 버렸네요 그날 따라 롱 타이트 스커트를 입었었는데 한손엔 핸펀도 들고 있었거든요 핸펀은 다아 긁히고 꼬마는 무릎 까지고, 멍들고 넘어지면서 짚었던 손목이 쑤시고... @@ 우앙~~~~~ 그래도 당시엔 맘도 급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후다닥 일어나서 찢어진 구두 갈아 신고 아이 샘 찾아 처리해주고 그 동생에게 전화 해주고 나니까 그제서야 따깝고 욱씬거리고... 메신저로 내꺼님한테 하소연했더니 대뜸 내꺼님 한다는 말 " 아침부터 에쑤라인 자랑하며 타이트 스커트 입고 가드니 고거바라~~" 이러고 놀리네요 쩝~!! 근데 저녁먹고 나서 요즘 다운 받아 "달자으 봄" 을 보는데 시닥하자마자 헐~~~ 순대를 맛나게 먹는 장면이 나온다 티비보다가 먹는 장면 나오면 꼭 먹고시퍼하는 못말리는 꼬마 @@ "순대먹는다!!!" "먹거싶따아~~" 일부러 들리라고 큰소리로 말했다 ㅋㅋ 한참을 앤이랑 데이또 중이던 내꺼님이 "에고고 병나는것 보단 낫지....." 이럼서 주섬 주섬 키를 가지고 나가네요 ㅋ ㅑㅋ ㅑ 그래서 결국엔 얻어 먹었다는 그 밤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곤 다음날엔 얼굴이 통통~ 부어서 미륵보살처럼 되었다는,,,,, ♬ 이선희 /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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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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