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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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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또를 했담미다... 헉 근데 그게 글쎄 4년이 아니구 7년만이었다는 사실을.. 처음 얼굴을 보고 깨달았어요 얼마나 방갑든지... 만나기전날에 꿈을 꿨다는군요 꼬마의 그녀는.. 히~ 같은 엘에이에 살면서 수다방에서 그리도 자주 보면서 밥한그릇도 못사주고 걍 우리 그냥 편히 만나서 밥묵자 해도 싫다던 렌이가 "언니, 우리 만나까???" 뛰융융융~ 깜짝놀랬읍니다 어찌나 반갑든지.. 약속을 막상 하니 어디서 만나까??? 고민하다가 수다방에서 하두 이야기를 많이 해서 한국에 사는 파도동생도 그 이름을 아는 그 유명한 노래방이 있는 쇼핑쎈터에 생맥주도 파는 카페서 보기로 했답니다 필씨 음주가 따르리라 생각해서 아들램이한테 데려다 달래려고 일을 마치고 오기를 기다려서 약속장소에 도착했답니다 가슴이 왜케 콩닥거리는지 ㅎㅎ 꼬마가 전화통화할때 우리 어케 알아볼까?? 그랫드니 렌이가 언니 내가 알아 볼께..! 아니나 다를까 먼저 알아 보더군요 만나자 마자 꼬옥 껴안았읍니다.. 언니 우리 7년만이다~ 엥? 구래??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아컴 처음 시작될때 꼬마가 한 석달쯤 수다방에 온적 있었어요 그때도 우린 만났었드랩니다 그러니 정말 7년만이죠 렌이가 조아하는 술 하나 꼬마가 조아하는 술하나 시쿄서 오뎅국에 두부김치 시켜서 주거니 받거니.. 근데 어쩜 정말 하나두 안 어색하고 늘 보던 사람 같은지.. 이쁘다아~~!!!! 이게 꼬마가 렌이를 보고 첨 한말이에요 얼마전에 한 10분 파마도 참 잘 나와서 이뻤습니다. 평소의 꼬마주량을 훨씬 뛰어넘어 마셨는데도 하나도 취하지 안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그리고는 자리를 놀방으로 옮겼어요 소문이 자자한 렌이의 노래를 들으러요 역쉬 잘 하더군요 거기다가 무대매너가 얼마나 조은지.. 거의 앉아서 노랠 안 불러요 ㅎㅎ 신나는 노래에는 탬버린이 부서져라 흔들고 뛰기도하고 아우!!~~ 꺄우!!~~@@ 소리도 지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시반까지 노래방에서 시일컷 노래를 부르다가 아쉬움을 남긴채로 헤어졌습니다 이젠 자주 볼수 있겠죠... 렌아!!~ 너무 반가웠어~~~~ 이제 아무때나 밥 묵자구해~ 노래도 가치 부르러가구 ... 흐르는 곡은 꼬마랑 렌이가 대빵 조아하는 ♬ CHRIS REA / THE BLUE 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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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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