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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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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 님들..... 날씨가 제법 많이 쌀쌀해지고 있다고 하는데 감기 걸리시지 않케 조심들 하시구욤 오늘 학교서 있었던 이야기 하나 해드릴게요 우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일컷 웃고 시작해야겠어요 무슨 일이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우슴나와라~ 에헴..에헴... 웃음을 가다듬고,,, 오늘 6학년 아이들 수업할때였어요 꼬마샘 책상은 교실 맨 뒤에 있습니다 그 바로 앞에는 한국 사내아이들 둘을 안혀 노았어요 둘이 장난을 많이 치거든요 그래서 바로 눈앞에 두고 감시(?) 하려고요 근데 그 두 아이중 한 아이(해리)는 한국말을 제법 잘하고요 다른 아이(스티브)는 한국말이 굉장히 어눌합니다. 그런데 해리가 이제 마악 사춘기를 맞이하여 코밑이 저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거므스름 하더군요 그니까 스티브가 갑자기 해리의 얼굴을 뒤로 돌려서 나를 보여주면서 "저어 성생님, 얘 요기에 머리있어요~~~" 이러는 겁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고 크게 웃음이 터져버렸습니다. 온 반 아이들이 깜짝 놀래서 다 뒤돌아서 꼬마 선생님을 쳐다보네요 그래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꼬마가 막 웃으니까 해리녀석 답답했든지 "야!!!!! 그건 머리가 아니구 (자기 머리카락을 집어 올리면서) 이게 머리야!!~~" "그리고 이건 셤이라구우우우!!!!" 그 바람에 또 꼬마가 깔깔깔~~~하고 웃어 버렸습니다. ㅋ ㅑㅋ ㅑ 스티브 생각엔 틀린말했다는 생각이 안 들은거죠 왜냐면 영어로는 머리카락이나 수염이나 다아 털은 "HAIR"(헤어) 니까요. 물론 세부적은 털이름은 있지만 한국말로는 몰랐던거죠 ㅋㅋㅋㅋㅋㅋ ♪ 송골매 / 사랑, 그 소중하고 아름다운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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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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