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깜찌칸 ♡꼬마♡의야기

깜찌칸 ♡꼬마♡의야기
꼬마ish~~, 글고 꼬마tic~~	http://blog.azoomma.com/ggomamiae/

블로그 | 프로필 | 방명록

이웃블로그 (22)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안뇽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꼬마으 못말리는 오타 야기를 좀 해 드릴게요
 
이미 여러분들 짜아~~~ 하게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답글 꼬리에서나, 
꼬마의 글에서나 ,
번번히 내는 그 몬말리는 오타 실태를
굵직항거만 몇개 소개해 드릴게요 ㅋㅋ
(제발 이글엔 오타 없기를 ..조심조심하면서 쓰내요 ㅋ)
 
사건 번호 1.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곡을 들려 드린다고 하면서
이러케 오타를 냈습니다
하동균의 그년(?)을 사랑해줘요 
 
사건 번호 2.
채팅방에 방금 오신 남자분께
인사를 하이~~ 땡땡님~~
하고 인사를 한다는게 그만에...
하니~~땡댕님~~~
갠히 그 땡댕님은 입이 헤벌죽해지셧다눈...

사건 번호 3.
어느 분이 조관우씨의 노래를 신청하셨습니다.
네 알겟씁니다 올려드릴게요~
좃관우 노래......
우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대형사고엿습니다....
방아는 완존 디집어지고 
다들 깔깔 거리고
꼬마는 등에서 식은 땀만 주르르르르....
 
사건 번호 5.
아는 친구의 도움으로 윈엠 음질이
많이 조아졌어요
그래서 넘 신나서 다른 친구한테
손복 났더니 음질 참 좋아 졌네??? 이러케 말한다는게 그만에
음질이 조졌네....
그친구 왈 : 무슨 숙녀 말투가 그래 내친구라고 하지마 ㅎㅎㅎ

사건 번호 6.
가장 최근에 일어난 오타 사건 입니다.
내꺼님하고 가끔 삼실서 메신저로
대화를 하는데....
시계를 보니까 점심 갈 시간 이 거의 다 됬드라고요
그래서 후다닥 메신져 키고 이러케 말했습니다.
이미 간 뒤였나바요..
하두 기가 막힌지 점심 먹고 온 내꺼님이 
복사해서 메일로 보냈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마 just sent you a nudge.
 
꼬마 says:
바바먹으러 벌써 갔어?
꼬마 says:
밥
꼬마 says:
벌써 깟네.
꼬마 says:
마이게 묵고오삼~~
 
벌써 깟네?
ㅎㅎㅎㅎ 뭘 까?<---내꺼님 
 
잠시나마 많이 웃으셧나요??
이러케 오늘 하루도 마니 마니 웃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