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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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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분들~ 설 명절은 잘 보내셧는지요??? 여기는 그냥 다른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날이이라서 거기다가 내꺼님이 출장을 가서 오히려 더 썰렁한 날로 보냈답니다. 금욜은 속병(?)까지 나서 출근도 못하고.....ㅠㅠ 그런데 딸램이는 "WINTER FORMAL"이라는 정식 댄스를 가는 날이라 미장원에 데려가서 머리도 예쁘게 컬 만들어 주고 근데 다 하고 나드니 세라 왈 " 맘~~ I Look Like U"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꼬마 머리 웨이브 파마머리잔아요... 화장을 시켜주느라 부산을 떨다가 원랜 댄스가 열리는 요트장에 데려다 주기로 했는데 다른 엄마들이 다들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꼬마가 다 끝나고 데리고 오기로 했어요 ㅡ.ㅡ 할수 없이 12시가 넘도록 비몽 사몽을 헤매며 잠못들고 기둘렷다가 데리고 왔어요 무우지 재미있었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한마디 하더군요 "맘, 하이힐 신는 연습이 필요한고 같어~ 발 아포 죽는거 같아서 나중엔 맨발로 춤췄어 ㅎㅎㅎㅎㅎㅎ~~" 친구들 네 명이 울집서 슬립 오버를 한다네요 한국아이 한 명에 중국아이가 둘~ 오자마자 출출한지 수타면을 끓이네요 아주 계란까지 풀어 넣고요 ㅋㅋ 아래층 거실서 다같이 잔다네요 속으로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어요~ 덜 무섭잔아요 힛........ 아침이 되어 살짜기 내려가보니 아주 녹아 떨어져 있더라구요 겨우 커피만 내려서 다시 올라와서 일어나면 몰 해줄까 기다리는데 한참있다가 무슨 찌개냄새가 솔솔 2층으로 올라오네요?? 그래서 얼른 내려가 보았더니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아,,, 글쎄 청국장 하구 김치찌개를 뎁혀서 밥에 척척 비벼서 김하고 오징어 젖까지 꺼내서 (잠깐,,,,, 요기서 덧붙여야겟어요...ㅎㅎ 원글을 읽고 쓴 피노님의 꼬리임다,, p.s. 오징어 젖은 오징어 찌찌구요 젓갈을 말할때는 젓이거덩요? 신경쫌 써주세요 ㅋㅋ 그래서 다시 오징어 젓으로 정정해요. 아주 맛있게들 먹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두 기막혀서 냄새 안나느냐? 매웁진 안느냐? 하고 물어 보았죠... 그랫더니 넘 맛있다네요 분명 국위선양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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