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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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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ia- Happy (혹시 노래가 안들리시믄 ▶ 꼭 누르세요~) 토마스가 대학에 간 이후로 어느덧 빈 한자리가 익숙해져 버린.. 꼬마네 식탁에서 어제 저녁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세라가 어느새 이성에 관심을 갖게된 게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꼭 파티가 아닐지라도 등교길에 슬금 슬금 엄마의 옷장을 탐사하면서 멋을 부리기 시작했고 거울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하루에도 샤워를 여러번 하구..끙.... 그래서 우연히 남친은 이런 사람이어야 한다~~는 이야기 도중에 내꺼님이 "사랑을 할때는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해~" 그랬더니 세라가 공감을 하는듯 고개를 끄덕끄덕이는 찰라에 내꺼님이 한마디 덧붙이네요 "그래서 엄마가 항상 행복하잖아!~" 그래서 꼬마가 세라에게 물어 보았죠 "세라가 보기에... 엄마랑 아빠중 누가 더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 이러케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할 틈도 없이 세라가 쏟아 놓은 말 "난 그 질문엔 대답할수 없어. 왜냐하면 내가 누구라고 대답하든 엄마나 아빠중 한사람은 서운 할테니까 ㅎㅎㅎㅎ" "이런 질문은 엄마가좋아? 아님 아빠가 좋아? 랑 같은 맥락의 질문야 ㅋㅋㅋㅋ" 이러는 것이에요 그야말로 우문에 현답이었던거죠 그래서 꼬마 엄마도 아빠도 모두 이러케 큰소리로 웃어 버렸답니다. 그리곤 세라가 아빠랑 엄마에게 모두 하이파이브를 했어요~ 그러고 있는데 토마스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여름방학동안 일할 인턴쉽을 알아 보았는데 세군데서 연락이 왔다면서 아파트로 분가를 해야 하는데 아파트는 이미 알아 보았으니 이 멜로 아빠가 싸인만 해서 보내면 된다 그리고 가구들이며 부억용품 등등 마치 신접살림 차리듯 살림 살이를 사야한다구 하고는 엄마한테는 요리를 가르쳐 달라 신이 났네요 ㅎㅎㅎㅎㅎㅎㅎ 하루도 쉬어보지 못하고 매일 바쁘게 보냈던 봄방학이 끝나고 세라와 꼬마는 다시 학교로 복귀를 했어요 세라는 제일 먼저 학교가서 선생님께서 방학동안 제일 익사이팅헸던 일은 무었이었냐구 묻기에 처음 자동차 핸들을 잡아 보았었다는 것이었다고 했답니다. 실기 시험에 합격하고 주말에 아빠랑 함께 시운전 연습을 했거든요.. 꼬마도 월욜하루 바쁘게 지냈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처음으로 함께 한 저녁식사시간에 이러케 함께 관심사를 이야기하면서 웃음꽃을 피워내니 행복이... 별것인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렇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게 나누는 소중한 시간들이 아닐까???요 행복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바로바로 여러분들 가슴속에 있답니다. 오늘 하루 그 행복을 많이 꺼내보는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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