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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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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가 지난 어머니날(5월12일 일욜)에 토마스를 보러 보스톤에 가 있었어요. 주말이면 거으 오후 한,두시나 되어야 일어나는 아들아이가 깨기를 꼬르륵~~@ 소리가 나는 배를 감싸쥐면서 참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왜냐구요? 엄마날이니까 아침은 자기가 해주겟다고 간밤에 "엄마, 아침밥은 하지마~~~!" 이러드라고요 끙.... 드뎌 아들이 일어나더니 꼬마 아들표 오믈렛을 만들어주더군요 히힛 그러면서 "엄마, 햅퓌 마덜스데이 앤 햅퓌벌쑤데이~~~!! 이러드니 (꼬마생일이 사흘 뒤였거든요..) 작은 종이백 하나를 꺼내놓네요 바로 요고 넘 이뻐서 그 자리서 하고 있던 귀걸이랑 목걸이 다 풀고 아들이 준 걸루 바꿔 걸었어요 랄라룰루~~~ "탱큐~~~아들, 엄마 이뽀??" 까르르르~~ 신나서 웃으며 물어보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 그리곤 조금 있으려니 핸펀이 바르르르~떠네요 세라였어요 "햅퓌 마덜스데이~~맘~~!" "요 프레젠ㅌ 이즈 웨이륑.." 이뿐 딸램.....힛 . . 화욜밤에 집으로 돌아와서 가방도 풀기전에 딸램이가 냉장고에 붙여 놓았던 이 편지를 꼬마엄마에게 보라고 하네요 한국말이 서툰 딸램이가 비록 철자법은 조금 틀리더라도 (하긴 철잣법은 꼬마두 엉터리임... ㅎㅎ) 정성을 들여 써 준 고마운 한줄 한줄을 읽어내려 가는데 너무나 감동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르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편지를 써준 세라를 꼬옥~~~ 안아줬어요. 세라가 추신으로 쓴 영어부분 옮겨볼께요 P.S. : Happy Mother's Day, I want you to know that I feel so fortunate to have you as my mom. You are the coolest, prettiest, youngest looking, and most loving mom in the world. 세라야~~토마스야~~~ 사랑한다!! 그리고 21일 세라 생일 축하하고 다가올 2일에 토마스도 생일 축하해~ 하나님, 이런 귀한 아이들 제게주심을 감사해요.. ♪ 한스밴드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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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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