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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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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이 이번에 딸램이 차례?? 대체 무슨 차례일까... 궁금하시죠? 일욜이었어요 꼬마는 오랫만에 혼자서 느긋~~하게 여름 옷을 하나 사 볼까?? 하고 샤핑모드에 접어들어서 요기조기 요것 조것을 집어들고 옷을 마악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던 찰라에 때루루룽~ 세라엿어요 "엄마..우리 차 사고났어....." 또잉잉?? 아니 대체 무슨일인지... 앞뒤 설명도 없이 그럽니다 세라와 내꺼님은 함께 세라 운전 연수 도와 준다고 나갓거든요 그 짧은 순간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아니 왜 세라가 전화를 해?? 아빠가 크게 다쳤나? 아님 다른 차하고 부딪혀서 크게 사고가 났나?? 놀란 맘 진정하고 차근 차근 물었어요 "누가 다쳤어?"........"아니,," "그럼 다른 차랑 부딪혔어?"...."아니,," "그럼 아빠는 어디 있어?"...."여기,," "아빠 바꿔줘바" 통화를 했더니 내꺼님 하는말 우회전하다 꺽인 핸들을 빨리 못 풀어서 그만에 전봇대를 들이 받았다는군요...... 그래서 차는 앞 범퍼가 다 망가져서 그 조각들이 차밑에 깔려서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데릴러 오라네요 서둘러 대충 골라논거 계산해서 들고 사고났다는 곳으로 갔어요 갔더니 세라는 놀래고 미안한 맘에 풀이 푹 죽어있고 차를 움직여 보려고 여기저기 만지던 내꺼님은 온통 옷과 손에 시커먼 기름이 묻어 있구요... ㅎㅎㅎ 그간 토마스가 두번 폐차되는 사고를 냈는데 이젠 세라 차례인가바요 그래도 아무도 안 다쳤으니.. 그리고 다른 차와 부딪힌거 아니니 다행이고 감사해야죠 암튼 그래서 샤핑한고 자랑도 못하고 슬그머니 옷장에 너어뒀다가 월욜에 출근할때 입고 갔어요 보여드릴까요??? 여름이라 하얀 탑... 번갈아 입을라고 같은 디자인에 까만 거두 샀어요 그리고 넘 마니 파진듯해서 귀여운 볼레로를 걸치고, 이건 뒷모습이에요 거기에 다크 불루진 카프리를 코디해서 ㅉ ㅑ쟌~~~~~~! 이케 입고 갔어요~~~!! 이뿌나요?? ㅎㅎㅎ 흐르는 곡은 요즘 욜띠미 보고있는 드라마 '식객' 중에서 ♬ 이적 -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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