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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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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reperie Cafe" 꼬마가 오늘 점심을 먹은 곳이에요 태평양의 한 귀퉁이인 꼬마네 근교에 'Long Beach' 의 거리하나에 저러케 유럽풍의 자그만 식당들이 쭈르르 모여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보헤미안 비스트로 & 바래요 주로 하는 음식은 바로 Crepe~ 요기서 잠깐..... 크레이프가 과연 몽가?? [크레이프란 얇고 넓적한 밀가루 부침 속에 잼, 과일, 달걀, 고기 등의 다양한 속 재료를 넣어 만들어낸 것으로 원래 브루타뉴 지방의 향토 요리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간식 개념의 크레이프 외에 해산물이나 치즈를 넣은 것은 식사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 점심시간이라 손님이 많아서 밖에 테이블엔 손님들이 다차고 그래서 안으로 들와서 조오기 큰 거울 미테 자리를 잡았네요 요로케 이뿐 메뉴를 들고 웨이트리스가 왔어요 메뉴판 미테 "울랄라~~" 써있는거 혹시 보이세요? 큭큭 주문을 하고 둘러보니 한쪽엔 이런 바~~도 있네요 그리고 다른쪽 벽엔 그림으로 프랑스 도시풍경도 그려있네요 꼬마는 버섯과 닭가슴살이 들어 있는 걸 주문하고 (그림이 없어서 비스항거루 가져왔어요) 함께 간 동생은 과일 크레이프를.....이쁘죠? 다음엔 저러케 노상 테이블에서도 먹어바야겟어요 그리고 밤에도 가서 바에서 술도 한잔 하구 유럽풍 거리도 걸어볼라고요~ 오고가는 길에 하늘엔 하얀 뭉게구름이 너무도 이뻣어요 지난 금욜 아침엔 출근길에 정말 큰 무지개도 보았답니다.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무지개를 보면 가슴이 뛰고 설레이나바요 어찌나 가슴 가득 기쁨이 차오르던지 같은 시간에 출근 한 미국할모니쌤한테 "무지개 바라~~~!" 이러고 소리를 질러댔어요 ㅎㅎㅎㅎ 일줄에 한번정도 만나는 동생이 참 고마워요 바뻐서 시간 없는 꼬마언니를 항상 저리 부니기 있는데 찾아서 데꼬댕기니 덕분에..꼬마가 호사해요 살면서 주변에 그런사람들이 우리들 가슴속에 예쁜 색으로 펼쳐져 있는 무지개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여러분들 가슴에도 이뿐 색깔의 사랑무지개가 고옵게 떠오르기를.... 꼬마가 바래봅니다 ♬ Lisa Ono - I Wish You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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