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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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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소곡 / 박소향 캄캄한 거리 불빛만 살아 움직이는 어둠속에 한 점 부표같은 인생들이 차디찬 일월의 비망록을 안고 새로운 월력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아침이면 기꺼이 우리앞에 떠 오르는 해처럼 딴은 해산의 고통을 참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아직 행복하다 지나간 시간은 첫사랑의 모습처럼 이득하고 꿈 같지만 내 이름을 부르며 달려와 줄 한사람쯤 있는 날들은 홀로 우뚝선 등대의 블빛처럼 얼마나 살고싶은 희망인가 해산의 고통을 알고 눈물 흘리줄 아는 그대여 날개를 접고 쉬고싶은 날이 오거든 말하라 굴곡진 영혼이 소리내어 오열하는 울음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꿈 속처럼 아득한 겨울바다 수평선에 정갈하게 띄워놓은 햇살들이 척박한 가슴으로 파도를 몰아올때 당신의 사랑으로 나는 또 얼마나 따뜻한지를 .... 적우 - 사랑이.. 사랑을 안개비가 하루종일 내리던 주말.. 너무나 우울했었다 명절이라 더욱 보고픈 서울의 가족들, 20년만에 새로이 우리에게 기쁨과 축북으로 다가온 새 식구를 보고 싶었건만... 멀리서 축하해야만 했던 안타까움과 그리고 한번도 내 손으로 끓여드리지 못한 친정 아빠의 생신날 미역국.. 모든게 소리없이 안개비처럼 내게 젖어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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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ggomamiae)
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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