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깜찌칸 ♡꼬마♡의야기
꼬마ish~~, 글고 꼬마tic~~
http://blog.azoomma.com/ggomamiae/
블로그
|
프로필
|
방명록
이웃블로그 (22)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loading..
안녕하세요 블로거 열분들~ 우리를 경악케 하는 비보에 북쪽 사람들의 핵실험 소식에 신종 플루 환자 급증소식에 많이들 우울하시죠? 오늘은 꼬마가 지난주 2학년 아이들 반 수업도중 생긴 일을 들려 드릴께요 잠시나마 아이들 맑은 이야기에 미소를 담으셧으면 해요 저학년반엔 보통 봉사해 주시는 엄마가 한분씩 따라오세요 그날도 필리핀게통의 엄마가 따라 오셨는데 아이들이 거의 3분의2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는 거에요 그래서 엄마와함 께 그 아이들을 화장실에 보내 놓고는 화장실 간 아이들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나머지 아이들을 옹기종기 제 빅스크린(Smart Board)앞에 모아 앉혀 놨어요 나이가 어릴수록 참고 기다릴수 있는 시간의 길이가 짧습니다. 한 두명이 슬며시,,, "가위, 바위, 보~!" 를 외치네요 때융융~~~@@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Rock, Paper, Scissors" 가 아닌 분명 "가위, 바위 보" 였어요 신기함에 가만히~~쳐다보고 있는데 그 다음 순간 놀라움에 뛰로 넘어질 뻔 했습니다. ㅋㅋㅋ 아이들이 말이죠 "묵~! 찌~! 빠~!" 요 놀이를 하는 거에요 단어도 한국말 그대로 묵 찌 빠 이러케요 ㅎㅎㅎㅎㅎ <-------묵, 또는 바위, Rock <--------찌, 또는 가위, Scissors <-------빠, 혹은 보, Paper 놀라움은 잠시 꼬마샘의 장난끼가 발똥하여 묵찌빠를 하고 있는 학생 대신 제가 "찌~~!" "빠~~!" ㅋㅋㅋㅋㅋㅋ "I Win~~!!" 이러고 소릴질렀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엔 아이들이 눈이 땡꾸래져서는 "Mrs. Lee~, do you know how to play? "I'll play you~~" 이럼서 서로들 가위, 바위 보를 외치네요 저희 학교엔 비교적 다른 학교보다 한인 학생들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도 이러케 놀이까지 한국말로 할줄은 몰랐어요 파란눈의 백인 아이, 인도 아이, 필리핀 아이 거기에 멕시코 아이까지 묵, 찌, 빠 를 하는 모습에 어찌나 놀랍든지,,, 우리의 어린학생들이 문화전파의 큰 역군들인 것 같아요
덧글
(3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꼬마♡
(ggomamiae)
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최근 덧글
꼬마에게 그럴때마다....
▶。그냥............문득
◆。헐ㄹㄹ 도둑이닷!!
■。Closed.............
♡。나는 참 감사하다.
♡。New York의 알맹이들...
◆。가을맞이...그리고 안도
▒。장마.........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다행이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758)
꼬마의 일상
(723)
자료모음방
(26)
이미지 모음
(1)
이쁜시 모음
(5)
기본 주제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