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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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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이야기 향일화 보셔요, 무조건 목숨을 건다고 아름다운 사랑이 되는 건 아니랍니다 시선이 강해진 가을 햇살처럼 사랑은 저렇게 아껴주고픈 곳을 향해 종일 빈틈 주지 않고 눈빛부터 따스해지는 일이지요 내 사랑이 그대 가슴 안으로 이미 들어간 것처럼 과일의 단맛엔 벌써, 가을이 들어갔는걸요 이젠 내 속에 그득한 그대 그리움에도 단맛이 들 차례입니다 어느덧 가을이 그리워지는 여름의 끝자락에 가을에 어울리는 그녀의 목소리가 그리워져서......... ♬ 적우 - 사랑하잖아 세라가 처음으로 방학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월급을 받아왔다 기특하고 대견했다 첫 월급이라고 엄마한테 몽가를 사주겟단다 월급으로 받은 수표를 은행에가서 현금으로 바꿔주고는 함께 룰루랄라~ 샤핑을 했다 옷도 이거저거 마구 입어보며 대리만족도 하고 오랜만에 ㅎㅎ 빠알간 내복 대신 이쁜 체크무늬 셔츠를 선물 받았다 세라는 개학맞이 옷을 이미 다 샀다 내 딸이라서가 아니라 어찌나 입어보는 옷 마다 이뿐지.... [윽~~ 돌 날라오넹 ㅎㅎㅎㅎㅎㅎㅎ] 돌아오니 저녁 6시가 다~ 되었네.. 피곤해서 외식하자고 할까 하다가 요즘 유난히 바쁜 랑을 위해 김치찌개랑, 갈치 구이 그리고 랑이 조아하는 애호박을 새우젓 넣고 맛나게 볶아서 저녁준비를 했다 행복하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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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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