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깜찌칸 ♡꼬마♡의야기
꼬마ish~~, 글고 꼬마tic~~
http://blog.azoomma.com/ggomamiae/
블로그
|
프로필
|
방명록
이웃블로그 (22)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loading..
겨울 소곡 박소향 캄캄한 거리 불빛만 살아 움직이는 어둠속에 한 점 부표 같은 인생들이 차디찬 일월의 비망록을 안고 새로운 월력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아침이면 기꺼이 우리 앞에 떠오르는 해처럼 딴은 해산의 고통을 참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아직 행복하다 지나간 시간은 첫사랑의 모습처럼 아득하고 꿈같지만 내 이름을 부르며 달려와 줄 한사람쯤 있는 날들은 홀로 우뚝 선 등대의 불빛처럼 얼마나 살고 싶은 희망인가 해산의 고통을 알고 눈물 흘릴 줄 아는 그대여 날개를 접고 쉬고 싶은 날이 오거든 말하라 굴곡진 영혼이 소리 내어 오열하는 울음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꿈속처럼 아득한 겨울바다 수평선에 정갈하게 띄워놓은 햇살들이 척박한 가슴으로 파도를 몰아올 때 당신의 사랑으로 나는 또 얼마나 따뜻한지를... 2010년 새해 첫날 트렁크에 떡국떡과 만두 그리고 한복을 싣고 꼬마네는 공항으로 향했다 토마스가 오기때문에.. 짐이 나오는 배기지 트레일 # 3 앞에는 곧 뵈올 할머니 할마버지를 위해 말끔히 양복에 타이를 맨 토마스가 피곤에 지쳐 서있다 한달여만에 보는 아들이지만 여전히 반갑다 유난히 늦게나온 짐을 챙기자마자 서둘러 시댁으로 향한 우리들.. 도착하자마자 시장하실까봐 얼른 한복으로 갈아 입고 새배를 드렸다 새배를 받으시면서 하시던 어머님의 표정과 말씀이 아직도 떠나질 않는다 "너희들 참 이뿌다~~" 가져간 만두와 떡국떡을 넣어 끓인 국과 아이들위해 어머님께서 준비하신 왕게다리를 먹고는 세라의 학교숙제 때문에 아쉽지만 집으로 향해야했다 집앞에서 늘처럼 자손들을 한사람, 한사람, 두분이서 돌아가며 배웅해 주신담에 우리 모두 차에오르고 차창을 열어 마지막 인사를 드리니 어머님께서 또 한마디 하신다 "너희들 모두 하나하나 참 멋지다 얘~!" ㅎㅎㅎㅎㅎㅎㅎ 내꺼님도 어머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았는지 "엄마는 우리를 그져 보시기만 하셔도 행복하신가봐... ㅎㅎ"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이제 내일부터는 다시 출근이다 방학...잘 쉬었다. 피에쑤: 꼬마에게 새해인사 나눠주신 블로거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문득 듣고시퍼져서...김종서 - 겨울비♬
덧글
(30)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꼬마♡
(ggomamiae)
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최근 덧글
꼬마에게 그럴때마다....
▶。그냥............문득
◆。헐ㄹㄹ 도둑이닷!!
■。Closed.............
♡。나는 참 감사하다.
♡。New York의 알맹이들...
◆。가을맞이...그리고 안도
▒。장마.........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다행이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758)
꼬마의 일상
(723)
자료모음방
(26)
이미지 모음
(1)
이쁜시 모음
(5)
기본 주제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