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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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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는 다른 직장인들에 비하면 퇴근시간이 비교적 이른편이다 오후 2시반... 어느 날인가 퇴근길에 파깅장에서 차에 타기전에 무심히 하늘을 보았는데 하늘이 연회색이네? 어머 근데 하얀 구름이 떠있는 것이다 [꼬마가 살고 있는 이 곳 하늘엔 흰구름이 잘 안 뜨기 때문에 너무 방가웠다] 어? 어머 하늘이 참 이상하네...이리 생각하며 그다지 미덥지도 않고, 잘 사용도 안하는 핸펀으로라도 그 순간을 기억해 두고 싶어서 어설피 셔터를 눌라보았다. 어쩌랴...카메라가 그때 없는걸..... . . 어제 밤에는 비가 흩뿌리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무슨 봄이 이래??쩝...] 아침 출근길에도 여전히 날씨는 비 우호적이다 반은 방긋, 반은 시무룩.. 점심시간에 마땅히 챙겨온 먹거리가 없길래 세탁소도 들리고 먹을거 사러 밖으로 나오다 보니 어젯밤에 불던 바람이랑 완전 다르게 바람도 살랄 살랄 달콤해지고 유난히 환해진 날씨에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오 마이 갓 [학교 주차장에서 바라본 학교교무실] [학교파킹장에서 학교사무실 반대편으로 보이는 주택가] 이러케도 이쁜 선물이 눈 앞에 펼져쳐 있는게 아닌가!!!!!! 우왓~~~~~~~~ 저절로 탄성과 느낌표가 가슴속에 빼곡히 그려진다 오랜만에 다시 또 후딱 션찮은 핸펀을 들이댔다 집에 와서 찍기만 했지 한번도 업로드 라는걸 안했었던 핸펀 사진들을 첨으로 올려보았다 올리고 보니 그다지 나뿌지는 안네??? ㅎㅎㅎㅎ 아프론 자주 애용해야~G~~ 그리고 핸펀에 찍혀진 사진들을 보다가 발견한 또 하나의 부모님이 주신 선물[?] [내가 이걸 언제 찍었지? ㅋㅋㅋㅋ] ♪ 케이윌, 은지원 -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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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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