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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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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우선 여러분~~한그릇씩 드세요~~ 오늘이 초복이라죠?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었던 때는 한국의 공휴일이며 이런 절기를 잘 모르고 그져 지나쳤었는데 요즘은 잘 알게 되더라구요 아침에 내꺼님한테 "아빠~~오늘이 초복이래~~" 이랬더니 "그게 먼데?" 그래서 여름중에 가장 더울때 열흘마다 보양식먹는 날,,, 초복, 중복............?? 그러다 말복에서 말문이 막혔네요 갑자기 말복이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ㅎㅎ 종복? 끝복? 대복? 암튼 한 5초쯤뒤에 생각이 나긴 했네요 휴~ 이런 보양식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지요? 주재료 = 멍멍이...ㅡㅡ 사실은 여기서도 삼계탕을 해먹긴해요 그런데 지난 일주일동안 내꺼님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된다고해서 죽을 계속 먹었거든요 그러니 죽은 지겨울테고... 어제부터 조금 나이진듯 하더니 허기가 지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못살겠다네요 그래서 모 보양식으로 소화잘되고 먹을께 없을까??궁리를 하다가 이걸 먹기로 했어요 흑염소전골~ 더운날씨에 수영하고 온 내꺼님한테 "내가 있잔아,,, 검색을 좀 해봤거든?? 아빠가 하두 기력없다고 해서 모가 좋을까~~하고 말야 근데에~~흑염소전골이 지방도 적고 소화도 잘 되는 보양식이래~~" 이랬더니 "지가 좋아하는거잖아??" 그래서 꼬마가 "아냐아냐 진짜야~~ 그니까 우리 저녁에 그거 먹으러 가자~!" 피식 웃으며 내꺼님이 "그래 알았어 먹자 먹자!" . . . . 그말을 듣고 꼬마가 까르르르 웃으며 내꺼님한테 그랬어요 "사실은 검색을 어떻게 했냐면 ㅋㅋ ** 흑염소탕이 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일까? ** 이렇게 했어 ㅋㅋㅋㅋ" 내꺼님이 그럴줄 알앗다는듯이 살짝 눈을 흘겼지만 그래도 좋아라 하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즐겁게 보양식 드시고 힘차게 여름을 견뎌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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