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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찌칸 ♡꼬마♡의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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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가 와이? 안보이지? 어느 님의 댓글에 보니까 소설 무진기행을 읽는다던데 독서 삼매경에 빠젼나? 아아,, 방학이나까 여행을 갔나? 아님 딸램이랑 샤핑삼매경에?? 것두 아님 귀차니즘에 빠져든건가? Oh No,,,,,,, 그게 아니구 실을 이런거였다 금욜은 외식이 있는 날이라 내꺼님 퇴근시간에 맞춰 이뿌게 화장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공 들여 화장 했는지 들어서면서 "워우~~오늘따라 왜 이러케 이쁘지?" 내심 기분 조았다 키키 조금 먼 동네 가서 고급 스시와 사케까지 주로 메뉴에 가격이 없는 걸로 주문해서 잘 묵고 와서 옷 갈아입고 쉬려던 중 느닺없이 오한이 들기 시작해서 온몸이 부들 부들 떨리고 이빨이 다닥 다닥 부딪히고 내 몸을 내 맘대로 할 수가 없었다 그러케 일욜까지 내내 침대를 못 벗어 나고 고생하다가 결굴 월욜에 병원가서 닝겔을 맞고 왔다 ㅡㅡ;;; 금요일에 퇴근해서 집으로 와서 다시 싸모님 모시고 운전해서 맛난 저녁 사주고 자알 모시고 왔는데 갑자기 몸져 누우신 꼬마 마누라 주말 내내 간병하랴 붝일하랴,, 월욜엔 오전 근무도 띵겨묵고 병원 모시고 댕기랴,,, 병원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내꺼님 하는 말,, "장모님한테 전화드려서 환불 해 달라고 해..." 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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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mamiae)
사랑과 음악 없이는 절대로 살 수 없는 나이를 잊어버린 철부지 아줌의 새콤 달콤 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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